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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제정책

[속보]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오후 1시40분 국회서 기자회견

[속보]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오후 1시40분 국회서 기자회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용 후보자는 이날 오후 1시 40분 용 후보자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공지했다.용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국회의원직 겸직 문제와 과거 활동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해 왔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과 향후 거취 등을 직접 밝힐지 주목된다.
부산시, 7개 공공기관 신임 기관장 임명장 수여

부산시, 7개 공공기관 신임 기관장 임명장 수여

부산시가 두 달여 간 공석이었던 산하 공공기관 7곳의 신임 기관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10일 임명장을 수여했다.시는 이날 시청 의전실에서 7개 출자·출연기관 신임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임명된 신임 기관장은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김수진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송성준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윤규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김정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김윤경 부산디자인진흥원장 △조준영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배민, 데이터 기반 맛집 가이드 '민트스타' 전국 확대…4000곳 선정

배민, 데이터 기반 맛집 가이드 '민트스타' 전국 확대…4000곳 선정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주문, 방문, 리뷰 등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인기 음식점을 추천하는 미식 가이드 '민트스타'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약 4000개 매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민트스타는 배민에 입점한 수십만 개 파트너 음식점을 다층적으로 분석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미식 가이드다.또한 배민을 통해 동네 가게 목록과 메뉴, 리뷰 등 지역 상권 정보를 탐색하며 로컬 매장을 더 폭넓게 발견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하고,
코스피 휘청이자 소비심리 4개월 만에 꺾여…집값 기대도 주춤

코스피 휘청이자 소비심리 4개월 만에 꺾여…집값 기대도 주춤

국내 증시 조정과 누적된 고물가 피로감에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하면서 소비자심리가 4개월 만에 꺾였다.수출·투자 등 실물경제 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코스피 등 주가 하락에 따른 가계 자산 여건 악화와 높은 물가 수준에 대한 부담이 소비자심리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집값 상승 기대도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 등의 영향으로 5개월 만에 둔화했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100을 웃돌아 상승 기대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한
농협은행 가계대출 빗장 풀었다…타행도 '대출 조이기' 동참할까

농협은행 가계대출 빗장 풀었다…타행도 '대출 조이기' 동참할까

NH농협은행이 지난 6월 중단했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80일 만에 재개하고 주담대 금리도 최대 0.5%포인트(p) 낮췄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 이후 은행이 자체적으로 시행해 온 가계대출 제한 조치를 완화한 첫 사례다.KB국민·우리·하나은행 등도 자체 대출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은 신중한 분위기다. 금융당국이 집단대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공급을 주문한 반면 일반 주담대와 신용대출 등에 대한 은행별 추가 총량은 아직 확정하지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하수 재이용수 하루 30만톤 공급 추진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하수 재이용수 하루 30만톤 공급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30만톤 규모의 하수 재이용수를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기후부는 7일 오후 김성환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광주 제1하수처리장을 찾아 반도체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방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광주 제1하수처리장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약 3㎞ 떨어져 있으며 하루 약 60만톤의 하수를 처리한다. 현재 영산강으로 방류되는 처리수의 수질을 추가로
'전기국가' 내건 기후부…재생E 100GW·수자원 재편 총력

'전기국가' 내건 기후부…재생E 100GW·수자원 재편 총력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 혁명과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과 전력망 선제 구축, 물 기반시설 재편에 나선다. 산업·수송·난방 부문의 탈탄소 전환과 핵심광물 순환이용, 기후재난 대응체계 강화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기후부는 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지난해 10월1일 기후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다.
기후장관 "재생E 늦어지면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못 지킬 수도"[문답]

기후장관 "재생E 늦어지면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못 지킬 수도"[문답]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인공지능 산업의 전력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면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보급이 계획보다 늦어지면 정부가 확정한 감축목표를 지키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정부가 지난해 2035년 온실가스를 2018년보다 53~61% 줄이기로 했을 당시에는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의 전력 수요가 지금처럼 구체화하지 않았다. 김 장관은
30대 사무관 사망에 고개 숙인 김성환…"은폐·축소하면 반드시 일 커져"

30대 사무관 사망에 고개 숙인 김성환…"은폐·축소하면 반드시 일 커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소속 30대 사무관의 사망과 관련해 고개를 숙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조직문화 개선을 약속했다. 과도한 업무와 인력 부족,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조사 결과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는 방침이다.김 장관은 4일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 앞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전간담회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해온 장관으로서 더할 수 없는 비통함과 책임감,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진상
최악폭염에 남부가뭄 심각…김성환 "3대 메가 물·전기 차질 없다"

최악폭염에 남부가뭄 심각…김성환 "3대 메가 물·전기 차질 없다"

경남권의 기온이 43도에 육박하고, 남부지역 주요 댐의 저수율이 떨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반도체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인공지능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용수와 전력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통령 업무보고를 앞두고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뭄 때문에 AIDC나 3대 메가프로젝트에 지장이 올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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