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달리는 서킷 위 신사…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타보니
21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의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의 패독.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양산차 'GV60 마그마' 6대가 한 줄로 길게 도열해 있었다.제네시스는 이날 폴 리카르 서킷에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취재진에게 GV60 마그마 동승 체험 행사인 'GV60 마그마 핫 랩'(택시드라이빙)을 개최했다.행사가 열린 폴 리카르 서킷은 1969년에 개장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모터스포츠 경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