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세수 효과' 활용 거론…집행 어려운 예산 조정도
성장률 2% 회복 전망에…"경기부양보단 핀셋 지원 가능성"
설 연휴 이후 정치권과 관가를 중심으로 10조 원 안팎의 이른바 '벚꽃 추경(추가경정예산)'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오는 6월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3~5월 중 추경을 편성해 민심을 다독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추경 재원은 지출 구조조정이나 반도체 호황에 따른 올해 세수 증가분 활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추경은 돈을 풀어 경기를 띄우는 대규모 부양용보다는 문화 등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핀셋 추경'이 될 가능성에
설 뒤 고개 드는 '10조 벚꽃 추경'…정부 신중론 속 '핀셋 지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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