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 95.3GW 피크 찍고 예비율 20%대 회복…예상보다 2주 일찍 고비 넘겨
휴가 끝난 산업 현장 가동 재개·남부 구름에 태양광 감소 '이중 변수'
극한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올여름 전력수급에 드리웠던 긴장감도 일단 누그러졌다. 입추인 지난 7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95.3기가와트(GW)까지 치솟으며 정점을 찍고 전력예비율은 8.7%까지 떨어졌지만, 주말 사이 폭염이 완화되면서 예비율은 20%대로 빠르게 회복됐다. 당초 예상보다 약 2주 앞서 전력수요 피크가 나타났던 만큼 전력당국도 한숨을 돌리는 모습이다.다만 이번 주부터 휴가를 마친 산업체의 조업이 정상화되면서 전력수요가 다시 늘
폭염 꺾여 한숨 돌린 전력수급…'산업체 복귀·태양광 변수'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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