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34만명↑ 역대 최고…정규직과 임금차도 최대
"자발적 비정규직 66.6%…시간제 근로 증가세 이어질 것"
올해 비정규직 근로자가 지난해보다 늘고,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도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4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자는 2214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 9000명 증가했다.이 가운데 정규직 근로자는 1368만 5000명으로 전년보다 14만 7000
비정규직 846만명…정규직과 임금차 175만원 '역대 최대'
최신기사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