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책

진달래 4월 3일·벚꽃 7일 만개…꽃샘추위가 늦춘 '봄꽃 지도'

전국 평균기온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봄꽃 개화 속도는 예상보다 더디다. 간헐적으로 나타난 꽃샘추위로 꽃이 피는 데 필요한 '적산온도'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국은 진달래는 4월 3일, 벚나무는 7일께 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9일 산림청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올해 전국 봄꽃 만개 시기는 생강나무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개화율 50% 기준이다. 만개 기준을 80%로 보는 기
진달래 4월 3일·벚꽃 7일 만개…꽃샘추위가 늦춘 '봄꽃 지도'

통영 해역서 규모 2.0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9일 오전 10시 40분 12초에 경남 통영 남서쪽 39㎞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동경 128.18, 북위 34.57이고, 발생 깊이는 7㎞다.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 해역서 규모 2.0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산업장관 "유가급등 편승한 물가교란 엄정 대응…석유시장 점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정부가 석유시장 점검과 단속 강화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정유업계와 긴급 회의를 열어 석유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법 유통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국내 석유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국제유가 상승을 틈타 민생 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산업장관 "유가급등 편승한 물가교란 엄정 대응…석유시장 점검"

내일 아침 최저 -5도 '쌀쌀' 큰 일교차…전국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10일, 아침 기온이 최저 -5도 등 곳곳에서 영하로 떨어지며 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5도 이하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내일 아침 최저 -5도 '쌀쌀' 큰 일교차…전국 미세먼지 '나쁨'

주식시장 흔든 미·이란 긴장…맷 데이먼이 그린 석유정치 현실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최근 한국 증시는 며칠간 롤러코스터를 탔다.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중동 긴장이 높아졌고, 이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크게 흔들렸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여러 종목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졌다. 반면 정유·에너지 관련 종목이 급등하는 장면이 반복됐다.금융시장이 가장 먼저 반응한 변수는 군사 충돌 자체가 아니라 석유였다. 국제 유가가 계속 출렁이고 있다.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 선을 넘나들며 상승 압
주식시장 흔든 미·이란 긴장…맷 데이먼이 그린 석유정치 현실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내일 아침 -7도 '반짝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 빙판길 주의

토요일인 7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까지 내려가며 전날보다 5~10도 낮아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다.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
내일 아침 -7도 '반짝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 빙판길 주의

내일 오전까지 전국 비·눈 최대 15㎝…수도권은 미세먼지 비상(종합)

금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강원 산지는 최대 15㎝ 이상 눈이 쌓일 수 있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는 누적 5~20㎜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 등 내륙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전날(5일) 늦은 오후부터 시작된 비나 눈이 6일 새벽까지 수도권에 이어지겠다. 그 밖의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전국 비·눈 최대 15㎝…수도권은 미세먼지 비상(종합)

기후·중기 장관, 청년 창업가와 맞손…'국가대표 기후 유니콘' 키운다(종합)

"에너지 시장 구조가 바뀌는 과정에서 수십 개의 유니콘 기후테크 기업이 나올 수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정부가 스타트업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겠다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을 출범시켰다. 기후기술 산업을 육성해 '국가 근간 산업'으로 키우는 데 힘을 모으겠다는 각오다. 기후테크 연합은 정부·공공기관·기업이
기후·중기 장관, 청년 창업가와 맞손…'국가대표 기후 유니콘' 키운다(종합)

지난 겨울 내내 내린 눈·비, 여름철 '1시간 폭우'에도 못 미쳤다

45.6㎜, 1시간 강수량이 아니다. 지난 겨울(2025년 12월~2026년) 전국에 내린 비의 양이다. 평년(89.0㎜)의 절반 수준(53.0%)에 그쳤다. 최근 53년 내 밑에서 7번째다.기상청이 4일 발표한 '2025년 겨울철 기후특성'에 따르면 강수일수는 14.6일로 평년보다 4.8일 적었다. 역대 7번째로 적은 양이다. 상대습도는 58%로 평년보다 4%P 낮아 하위 5위였다. 겨울철 전반에 건조한 대기가 이어졌다는 의미다.월별 편차는
지난 겨울 내내 내린 눈·비, 여름철 '1시간 폭우'에도 못 미쳤다

가축분뇨가 재생에너지로…농식품부·기후부, 농촌 지속가능성 위해 '맞손'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 부처 협력으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부처는 환경정책과 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지속가능성은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 협약에 따라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생
가축분뇨가 재생에너지로…농식품부·기후부, 농촌 지속가능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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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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