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ㆍ정당

노태악, 한 달에 하루 출근하고 수당 400만원 넘게 챙겨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한 달에 하루만 출근하고도 400만원이 넘는 수당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2024년 11월 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25일 하루만 출근했지만 출무수당 15만 원, 안건 검토 수당 120만 원, 공명선거추진활동비 290만 원 등 총 425만 원을 받았다.2024년 1월에는 총 6일 출근했는데 절반인 3일은 신년인사회·신년
노태악, 한 달에 하루 출근하고 수당 400만원 넘게 챙겨

한성숙 인사청문회·마이크론 실적발표…이번주(22~26일) 주요일정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재산 형성' 공방 예상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네이버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한 한 후보자는 다주택 논란과 해외주식 투자 등을 둘러싼 야당의 공세를 돌파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청문대에 선다. 이번 청문회에선 한 후보자의 재산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한 후보자는 본인과 모친 명의로 250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종로구 삼청동 단
한성숙 인사청문회·마이크론 실적발표…이번주(22~26일) 주요일정

국힘 "6·3 지선 2018년보다 당선인 늘어…장동혁 혼신" 자평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후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해 당선인 수가 늘었다며 "이재명 정권의 정치 탄압과 선거관리 혼선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21일 자평했다.국민의힘은 지방선거가 끝난 지 18일 만인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분석'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4명, 기초단체장 95명, 광역의원 328명,
국힘 "6·3 지선 2018년보다 당선인 늘어…장동혁 혼신" 자평

한동훈 "복당 불가능하다 보는 사람 별로 없어…장강의 흐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1일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에 대해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장강의 흐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한 의원은 이날 KNN '톡앤썰'에 출연해 "보수 재건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정답이 무엇인지를 (이번 보궐선거에서) 부산 북구갑 시민들이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북구갑은 지역적인 편중이 있거나 한쪽 정당만 밀어주는 곳이 아닌 대한민국의 평균 같은 곳"이라며 "제가 승리했다는 것은 중
한동훈 "복당 불가능하다 보는 사람 별로 없어…장강의 흐름"

정점식 "장동혁 거취, 단기 해결 어려워…당 분열로 내비쳐선 안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이후 사퇴 압박을 받아온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가 단기간 내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21일 전망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장 대표가 참정권 침해로 인한 전 국민의 분노를 정치권이 어떻게 받아내야 하는지에 대해 투쟁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비춰 (대표 퇴진 문제가) 단시일 내에 해결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점식 "장동혁 거취, 단기 해결 어려워…당 분열로 내비쳐선 안돼"

정청래, 연임 도전 23일 사퇴…송영길·김민석 견제구 세진다(종합)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출마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막바지 일정을 소화한다. 정청래 대표는 오는 24일 전후로 연임 도전을 위한 대표직 사퇴에 나설 전망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퇴임 전 마지막 국외행사인 중국 출장을, 송영길 전 대표는 미국 워싱턴 출장에 나선다.3명의 주요 당권 주자들은 저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성과를 칭송하면서 당심 사로잡기에 나서는 한편 정 대표에 대한 나머지 두 주자의 견제 수위가
정청래, 연임 도전 23일 사퇴…송영길·김민석 견제구 세진다(종합)

[뉴스1 PICK]민주당 당권 레이스 점화…워크숍에서 만난 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6·3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20일 참석했다. 두 사람은 한목소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외교 성과를 치켜세우면서도 지방선거 평가 등에서는 온도차를 보였다.정 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하나이고 여기 계신 모든 분이 똑같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선진 강국으로 만드는 일"이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번
[뉴스1 PICK]민주당 당권 레이스 점화…워크숍에서 만난 정청래·김민석

정청래 "세계적 지도자" 김민석 "황금시대 개막"…'명비어천가' 경쟁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6·3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20일 참석했다. 두 사람은 한목소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외교 성과를 치켜세우면서도 지방선거 평가 등에서는 온도차를 보였다.정 대표와 김 총리는 이날 오후 2시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석해 서로 악수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두사람은 8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두고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정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정청래 "세계적 지도자" 김민석 "황금시대 개막"…'명비어천가' 경쟁

야 "김용범 즉각 사퇴해야"…여 "근거 없는 공세로 국론 분열"

여야는 21일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를 시사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발언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야당은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있다며 김 실장의 사퇴를 촉구했지만, 여당은 근거 없는 정쟁이라고 맞받았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실장의 글은 길었지만, 핵심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결국 선거 끝났으니 또 세금을 올리겠다는 '증세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며 "정책실장이 시장 안정은커녕, 오히려 부동산 투기의
야 "김용범 즉각 사퇴해야"…여 "근거 없는 공세로 국론 분열"

김민석 "지선, 완벽한 승리는 아냐…다시 이기는 민주당 만들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냈지만 아쉽게도 완벽한 승리라고 선언하기 조금 어려운 결과가 있어 우리 모두 더 성찰하고 더 혁신하고 더 나아가야 한다"고 평가했다.김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3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100% 만족할 결과는 아니었지만 국민주권정부의 지방주도성장을 비로소 실현할 조건을 갖추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앙정부가 흔들리면, 대통령이 흔들리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
김민석 "지선, 완벽한 승리는 아냐…다시 이기는 민주당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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