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ㆍ정당

김병기 "쏟아지는 빗속 우산 밖에 있겠다…제명당할지언정 못 떠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차라리 제명을 당할지언정 저 스스로 제 친정을, 제 고향을, 제 전부를 떠나지는 못하겠다"며 자진 탈당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것(탈당)은 제게 패륜과도 같다"며 "비록 내쳐지는 한이 있더라도 망부석처럼 민주당 곁을 지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기원하겠다"고 했다.김 의원은 공천헌금 묵인 및 수수 의혹 등으로 전날(12일) 당 윤리심판원에서 최고 수위 징계인 '제
김병기 "쏟아지는 빗속 우산 밖에 있겠다…제명당할지언정 못 떠나"

'이혜훈 청문회' 증인 4~5명 의견 접근…재경위 오후 6시 개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계획서 채택을 위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가 13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재경위 여야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물밑 협상 끝에 이처럼 의견을 모았다. 청문회는 하루만 실시한다.당초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갑질 등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 보좌직원 등 증인·참고인 30여명 출석을 요청했다.이에 민주당은 '전면 수용 불가'를 주장하다
'이혜훈 청문회' 증인 4~5명 의견 접근…재경위 오후 6시 개회

국힘 "공천비리 무관용"…지방선거 앞두고 신고센터 운영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천비리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당무감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 과정에서 금품 제공이나 부정 청탁 등 경선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공천 과정에서의 불법과 특혜는 정당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임을 분명히 하고 어떠한 예외도 허용하지 않
국힘 "공천비리 무관용"…지방선거 앞두고 신고센터 운영

민주 법사위원들 "중수청, 사실상 특수부 부활…보안수사권도 절대 안돼"

정부가 입법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을 두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도서관에서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열고 "전날 공개된 법안은 우리가 그동안 외친 검찰개혁과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보완수사권을 검찰에 남겨두는 것은 절대로 안 되고, 중수청을 이원조직으로 만들어 사실
민주 법사위원들 "중수청, 사실상 특수부 부활…보안수사권도 절대 안돼"

정청래 "검찰개혁 정부안, 명확한 수사·기소 분리로 수정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입법 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에 대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것이 대원칙으로 이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단 것이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검찰청을 폐지하는데 검사는 기소·공소만 유지하라는 것으로 결국 이렇게 될 것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전날 추진단이 법안을 발표하자 중수청법의 인력 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
정청래 "검찰개혁 정부안, 명확한 수사·기소 분리로 수정될 것"

국회 정개특위, 송기헌 위원장 선임…여야 간사 윤건영·조정훈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13일 전체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야 간사에 윤건영 민주당 의원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을 선임했다.정개특위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꾸려졌다. 앞서 여야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정개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민주당에서는 송 위원장과 윤건영 의원을 포함해 김한규·윤준병·이해식·김문수·송재봉·이상식·임미애 의원이 이
국회 정개특위, 송기헌 위원장 선임…여야 간사 윤건영·조정훈

장동혁, 한동훈 '당게 알고도 그런다' 반박…"가족 글 언급한 적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지도부를 지내던 당시 한 전 대표가 가족 명의 게시글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과거 방송에서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대응했다는 한 전 대표의 비판에 대해, 자신이 알던 사실과 현재 제기되는 의혹은 다르다고 반박한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TV조선 류병수의 강펀치에서 "지금 밝혀진 것처럼 (게시글이) 두 개의
장동혁, 한동훈 '당게 알고도 그런다' 반박…"가족 글 언급한 적 없어"

홍준표 "윤한홍, 배신하고 尹에 갔지만 안 미워해…살기 위한 선택"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한때 자신의 측근이었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 곁으로 가 '윤핵관'으로 불렸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배신했지만 미워하진 않는다"고 했다.홍 전 시장은 13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김건희특검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를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업체가 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윤 의원을 입건, 국가수사본부로 넘겼다면서 "배신자의 말로가 이렇게 비참해졌다"고 하자 "그정도로 구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홍준표 "윤한홍, 배신하고 尹에 갔지만 안 미워해…살기 위한 선택"

우 의장, 주한싱가포르대사 만나 "전략적 협력 강화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웡 카이쥔 주한싱가포르대사를 만나 한국과 싱가포르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이날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웡 대사를 접견한 우 의장은 "1975년 수교 이래 50년간 자유무역질서를 지지해 온 양국이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우 의장은 다음 주 예정된 싱가포르 공식 방문을 언급하면서 "의회 간 협력에 대한 유용한 논의를 고대한다"며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우 의장, 주한싱가포르대사 만나 "전략적 협력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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