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콜롬비아 7.4 강진 사망자 132명으로 늘어…부상 570명 이상

콜롬비아 7.4 강진 사망자 132명으로 늘어…부상 570명 이상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일(현지시간) 132명으로 늘어났다.CNN과 신화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수도도시협회는 이날 오전 발생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최소 132명이 사망하고 57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콜롬비아 수도도시협회에 따르면 리사랄다주 페레이라시에서만 60명이 사망했다.또한 콜롬비아 5개 주도에 적색경보가 내려졌으며, 건물 86채가 붕괴하고 공항 7곳이 운영을 중단했다고 콜롬비아 수도도시협회는
해리포터 팬들이 지켜낸 '도비의 무덤'…8000억 해저케이블 우회

해리포터 팬들이 지켜낸 '도비의 무덤'…8000억 해저케이블 우회

'해리 포터' 팬층이 영국과 아일랜드를 잇는 수백만 파운드 규모의 새로운 해저 케이블이 가상 캐릭터인 집요정 '도비'의 무덤을 훼손할 수 있다고 항의한 끝에 케이블 경로를 변경시키는 데 성공했다.영국 가디언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010년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에서 도비가 주인공인 해리의 품에서 죽어 묻히는 장면은 영국 웨일스 펨브로크셔의 프레시워터 웨스트 해변에서 촬영됐다.이후 팬들은 "여기 자유로운 도비가 잠
여성 무용수 춤 아닌 엉덩이만 찍었다…유명 축제 몰카 영상 파문

여성 무용수 춤 아닌 엉덩이만 찍었다…유명 축제 몰카 영상 파문

일본 도쿠시마시의 대표 축제인 아와오도리(阿波おどり)에서 여성 무용수들의 신체 일부를 부각해 몰래 촬영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성적인 의도가 의심되는 영상이 잇따르자 주최 측은 촬영 예절을 안내하고, 무용수들도 자체적인 대응에 나섰다.지난 9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11일 개막하는 축제를 앞두고 여성 무용수들의 신체를 특정 부위 중심으로 촬영해 SNS에 게시하는 사례가 문제가 되고 있다.실제로 32세 여성 무
美항소법원 "메타 등 SNS 중독 소송 3000건 이상 진행 가능"

美항소법원 "메타 등 SNS 중독 소송 3000건 이상 진행 가능"

미국 항소법원은 10일(현지시간) 메타 플랫폼과 바이트댄스의 틱톡·알파벳의 구글·스냅의 스냅챗이 아동·청소년이 중독되도록 플랫폼 서비스를 설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3000건 이상의 소송을 진행할 수 있게 허용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미국 제9연방 항소법원은 메타와 틱톡이 3000건 이상의 소송에 대응하도록 한 하급심의 결정을 뒤집어달라며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또한 통신품위법 제230조는 소송 자체에 대한 면책권이
트럼프, 민주당 진보진영 약진에 "지하디스트…실패한 사람들"

트럼프, 민주당 진보진영 약진에 "지하디스트…실패한 사람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DSA) 진영을 비롯한 민주당 내 진보 인사들의 약진을 겨냥해 "지하디스트들(이슬람 극단주의자)이 곳곳에서 당선되고 있다"고 비판했다.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경선에서 두각을 보이는 후보들에 관한 질문을 받자 "지하디스트들이 도처에서 당선되고 있다"며 "공산주의자든 지하디스트든 간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美진보 좌장 샌더스, 오픈AI·앤트로픽·메타에 "AI 개발 중단하라"

美진보 좌장 샌더스, 오픈AI·앤트로픽·메타에 "AI 개발 중단하라"

버니 샌더스 미국 무소속 상원의원(버몬트주)이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에게 AI 개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고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 진보 진영의 좌장 격인 샌더스 의원은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에게 서한을 보내 "인류를 위해 당신들이 한 말을 지켜라. AI 개발을 중단하라"고 말했다.또한 "분명히 말하겠다. 당
두달 만에 40만 팔로워, 광고 1건 5500만원…어설픈 '그 배우'에 쩔쩔

두달 만에 40만 팔로워, 광고 1건 5500만원…어설픈 '그 배우'에 쩔쩔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중국의 가상 배우가 단 두 달 만에 약 4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상 배우가 출연한 단편 드라마는 누적 조회수 2억 5000만 회를 기록했다.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AI가 실제 배우를 대신할 가능성이 현실화하면서 중국 연예계에서는 기대와 함께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중국 AI 산업 매체 AI 밸류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얀마 "아세안 특사 파견 불필요"…아웅산 수치 석방 사실상 거부

미얀마 "아세안 특사 파견 불필요"…아웅산 수치 석방 사실상 거부

미얀마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의 특사 파견과 아웅 산 수치(81) 전 국가고문 석방 요구에 반발하며 사실상 거부의 뜻을 밝히고 나섰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아세안 미얀마 담당 특사인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무장관은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수치 전 고문의 면담 및 그를 포함한 정치범들의 무조건적 석방을 미얀마 당국에 촉구했다.수치 전 고문은 지난 2021년 2월 1일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후 반역·뇌물 수수를 비롯한
콜롬비아 대통령 '범죄와의 전쟁' 천명 이틀 만에…"6명 사살"

콜롬비아 대통령 '범죄와의 전쟁' 천명 이틀 만에…"6명 사살"

콜롬비아군이 무장 반군과 마약 카르텔 조직원 총 6명을 사살했다. 우파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 등의 공약을 내세워 당선된 지 불과 이틀 만이다.9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이날 군사 작전이 새 정부의 '불법 무장 단체에 대한 첫 작전'의 일환이라며 "모든 범죄자에게 분명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다. 그들이 숨을 곳은 없다"고 강조했다.콜롬비아군은 이날 중부 메타주 아마존 지
이란戰 5개월, 선원 6000명 여전히 호르무즈 고립…"감옥 같다"

이란戰 5개월, 선원 6000명 여전히 호르무즈 고립…"감옥 같다"

이란 전쟁 발발 후 5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6000여명의 선원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엔 국제해사기구(IMO)는 현재까지 선박 500척의 선원 6000명이 페르시아만에 고립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립된 선원들의 국적별 구성은 명확하지 않지만, 인도·필리핀의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추정된다. 발틱국제해운협의회(BIMCO)와 국제해운회의소(ICS)에 따르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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