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저 사람부터 살려" 출혈 산모에게 수술실 양보했는데…신생아 끝내 사망

중국의 한 임신부가 응급 수술을 기다리던 중 심각한 출혈 상태의 다른 산모에게 수술실을 양보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줬다. 긴급 수술을 받은 산모는 목숨을 건졌지만 아기는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29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중국 산둥성 웨이팡 인민병원에서 발생했다.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임신부는 수술을 앞두고 이미 수술실에서 대기 중이었다. 그는 시술 전 약 두 시간 동안 금식 상태로 기다리고 있
"저 사람부터 살려" 출혈 산모에게 수술실 양보했는데…신생아 끝내 사망

日, 자위대원 나토 파견해 우크라군 지원…"日방위강화로 연결"

일본 방위성이 29일 우크라이나군 훈련 등 지원을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자위대원 4명을 파견하기로 했다.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나토 우크라이나 안보지원 훈련 사령부(NSATU)에 자위관 4명을 파견해 다음 달부터 계획 수립·조정 같은 업무를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NSATU는 우크라이나군 훈련·장비 지원 차원에서 2024년 독일에 창설됐으며, 나토 회원국 외에도 호주와 뉴질랜드가 참여하고 있다.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日, 자위대원 나토 파견해 우크라군 지원…"日방위강화로 연결"

日 외국인 영주 관련 수수료 최대 30배 인상…허가시 '283만원'

일본 의회가 외국인의 영주 관련 수수료 상한을 최대 30배까지 인상하는 출입국관리난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29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이날 일본 참의원(상원) 자민당,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공명당 등의 찬성 다수로 가결됐다. 난민 신청자 등에게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입헌민주당 등은 반대했다.기존 수수료 상한은 △체류 자격 변경 허가 △체류 기간 갱신 허가 △영주 허가 등에서 일률적으로 1만 엔(약 9만 4500원)
日 외국인 영주 관련 수수료 최대 30배 인상…허가시 '283만원'

美전략유, 이란전쟁 후 5000만배럴 소진…80년대 초 이후 최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략비축유를 빠르게 방출하면서 재고 규모가 1980년대 초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전략비축류 재고량은 약 12%(약 5000만 배럴) 감소한 3억 6500만 배럴로 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이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조 바이든 행정부의 방출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2021년 1
美전략유, 이란전쟁 후 5000만배럴 소진…80년대 초 이후 최저

부티지지 前교통장관, 美민주 잠룡 지지율 1위…2위는 뉴섬

피트 부티지지(44) 전 미국 교통장관이 민주당 가상 대선 경선에서 선두를 달렸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더힐이 인용한 에머슨 대학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티지지는 민주당 대선 경선을 가정했을 때 18%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6%로 2위를 기록했다. 직전 같은 여론조사보다 부티지지는 2%P 상승했고, 뉴섬은 4%P 하락했다.이후로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하원의원(뉴욕주)이 1
부티지지 前교통장관, 美민주 잠룡 지지율 1위…2위는 뉴섬

루비오 美국무, 29일 워싱턴서 파키스탄 외무와 회담…이란 논의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의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회담한다.미 국무부에 따르면, 회담은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이다.최근 파키스탄의 실세로 꼽히는 육군참모총장 아심 무니르를 비롯한 주요 관리들은 이란을 찾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을 만난 바 있다.
루비오 美국무, 29일 워싱턴서 파키스탄 외무와 회담…이란 논의

'방북' 싱가포르 외교 "북미대화 역할? 억측…北 그럴 준비 안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은 28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이나 한국과의 대화에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싱가포르 외교부에 따르면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북한을 방문한 지 8년이 됐는데 그동안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며 "평양은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평양은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잘 정돈되고 계획적으로 설계된 도시"라며 "동남아시아 나아가 동북아시아
'방북' 싱가포르 외교 "북미대화 역할? 억측…北 그럴 준비 안돼"

영상베이조스 블루오리진 '뉴글렌' 로켓, 시험 도중 발사대서 폭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대형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New Glenn) 로켓이 28일(현지시간) 시험 도중 발사대에서 폭발했다.로이터·AFP에 따르면, 블루오리진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열연소 시험 중 이상이 발생했다"며 "모든 인원의 안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열연소 시험은 로켓 엔진을 지상에 고정한 채 점화하는 시험이다.베이조스는 사고 직후 X에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지만
베이조스 블루오리진 '뉴글렌' 로켓, 시험 도중 발사대서 폭발

"학식 최악" 모교 하버드 소송 건다는 코난 오브라이언…트럼프 조롱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모교인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하버드 길들이기' 소송을 통렬하게 조롱했다.28일(현지시간)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오브라이언은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하버드대 제375회 졸업식의 축사를 맡았다.1985년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오브라이언은 과거에도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여러 번 축사를 한 경험이 있다.이날 오브라이언은 "하버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연방 정부가 대학을
"학식 최악" 모교 하버드 소송 건다는 코난 오브라이언…트럼프 조롱

"이번엔 K-글로우 업"…로이터, 외국인 홀린 韓리프팅 시술 조명

한국의 레이저와 리프팅 시술이 새로운 관광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성형 수술에서 나아가 근래 들어 보톡스 시술로 주름을 완화하고 초음파 리프팅으로 턱선을 조여주는 시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전직 승무원인 멕시코 출신 마리아 주는 두바이에서 일하는 컨설턴트로 최소 6번 한국을 방문했다.주는 8년 전 첫 방문 땐 카페와 공원을 둘러봤고 지난 4월엔 한국 피부과 클리닉에서
"이번엔 K-글로우 업"…로이터, 외국인 홀린 韓리프팅 시술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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