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7.4 강진 사망자 132명으로 늘어…부상 570명 이상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일(현지시간) 132명으로 늘어났다.CNN과 신화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수도도시협회는 이날 오전 발생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최소 132명이 사망하고 57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콜롬비아 수도도시협회에 따르면 리사랄다주 페레이라시에서만 60명이 사망했다.또한 콜롬비아 5개 주도에 적색경보가 내려졌으며, 건물 86채가 붕괴하고 공항 7곳이 운영을 중단했다고 콜롬비아 수도도시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