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콜롬비아 강진 피해 계속 증가…사망 224명·실종 2700명 이상(종합2보)

콜롬비아 강진 피해 계속 증가…사망 224명·실종 2700명 이상(종합2보)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일(현지시간) 224명으로 늘었다.로이터·AFP·ABC뉴스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건물 1600여채가 피해를 입거나 붕괴했으며 27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경찰·군인·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조대가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수색 중이나, 강진인 탓에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페레이라와 산티아고데칼리, 초코주의 주도 키브도를 비롯한 서부 지역의
파키스탄 국방장관 "美-이란 종전 협상, 합의에 근접하고 있어"

파키스탄 국방장관 "美-이란 종전 협상, 합의에 근접하고 있어"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합의에 근접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아시프 장관은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상황이 다시 평화 합의 또는 거래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최근 2~3일간의 신호는 우리가 어떤 형태의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해석되는 측면이 있다"라고 밝혔다.파키스탄은 전쟁 발발 이후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해 오고
[뉴욕개장] 혼조세 출발…美-이란 평화 합의 기대

[뉴욕개장] 혼조세 출발…美-이란 평화 합의 기대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14.4포인트(0.03%) 하락한 5만 3961.6을 기록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14.4포인트(0.19%) 오른 7767.51,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66.8포인트(0.25%) 상승한 2만 6672.175로 거래를 시작했다.로이터는 "미국과 이란이 6개월간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어떤 형
"바브엘만데브서 화물선 피격, 3명 사망…미군도 선박 공격"(종합)

"바브엘만데브서 화물선 피격, 3명 사망…미군도 선박 공격"(종합)

11일(현지시간)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소형 화물선 1척, 파키스탄 인근 해역에서 컨테이너선 1척이 각각 예멘 후티 반군과 미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았다고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예멘 해안경비대 소식통 2명과 정부 측 군 관계자 2명에 따르면, 이집트 회사 소유의 탄자니아 선적 '티하마'호가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아 파키스탄인 2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이 숨졌다.티하마호는 지난 8일 예멘 모카에서 출항, 오만 서남부의 항
"후티 반군, 바브엘만데브서 화물선 공격…승조원 3명 숨져"

"후티 반군, 바브엘만데브서 화물선 공격…승조원 3명 숨져"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소형 화물선을 공격해 승조원 3명이 숨졌다고 1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예멘 해안경비대 소식통 2명과 정부 측 군 관계자 2명에 따르면, 탄자니하 선적 '티하마'호가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아 파키스탄인 2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이 숨졌다.티하마호는 오만 서남부의 항구 도시 살랄라에서 지부티를 경유해 항해 중이었다.또 다른 해상 안보 소식통들도 로이터에 홍해에
콜롬비아 7.4 강진 사망자 164명으로 늘어…570명 부상(종합)

콜롬비아 7.4 강진 사망자 164명으로 늘어…570명 부상(종합)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일(현지시간) 164명으로 늘었다.로이터·AFP에 따르면, 인구 약 220만 명의 산티아고데칼리에서 최소 85명이, 리사랄다주의 주도 페레이라에서 최소 6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앙에 가장 가까운 농촌 지역인 초코주에서는 13명이 숨졌다. 전날 오후 기준 부상자는 570명이다.이번 지진으로 건물 수십 채가 심하게 기울거나 완전히 파괴돼 주민들이 거리로 대피했다.페레이라
다뉴브강 수위 하락에…루마니아 "원자로 추가 가동 중단 가능성"

다뉴브강 수위 하락에…루마니아 "원자로 추가 가동 중단 가능성"

유럽에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루마니아 체르나보더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가 추가로 가동을 중단할 가능성이 제기된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루마니아 국영 원자력 발전사 누클레아르엘렉트리카는 다뉴브강 수위가 계속 하락함에 따라 오는 13일 체르나보더 원전의 원자로 2기 중 1기를 추가 정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누클레아르엘렉트리카는 "(2호기의) 가동 중단 가능성은 향후 기상 예보 추이, 다뉴브강 수위 하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자 2000명 돌파…5개 주 확진자 4381명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자 2000명 돌파…5개 주 확진자 4381명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민주콩고는 이날 기준 사망자 수가 201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민주콩고 국립공중보건연구소(INSP)는 5개 주에 걸친 확진자 수를 4381명으로 집계했다.'분디부교 에볼라 바이러스'는 민주콩고 이투리주를 중심으로로 발생해 노르키부·수드키부·오트웰리·초포주까지 확산했다.5월 15일 최초로 보고됐으나, 지난 1월부터 이미 확산했
'9명 사망' 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태국, 총기 허가증 갱신중단

'9명 사망' 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태국, 총기 허가증 갱신중단

태국이 총기 구매 허가증 신규 발급을 중단하고 기존에 발급된 허가증도 재검토한다. 용의자를 포함해 총 9명이 사망한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여파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법무 분야를 관장하는 부총리에게 총기 규제를 강화하고 처벌 수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총기 규제법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태국 경찰에는 총기 구매 허가증 갱신을 중단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아누틴 총리는 "등록된 총기는 자택에
유엔인권기구 "우크라군 포로 95%, 러 억류 중 고문·학대 당해"

유엔인권기구 "우크라군 포로 95%, 러 억류 중 고문·학대 당해"

우크라이나 포로의 약 95%가 러시아에 억류돼 고문을 비롯한 각종 가혹 행위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푸엔테스 훌리오 유엔 인권담당 사무차장보는 "러시아 당국에 의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및 민간인 억류자에 대한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고문과 가혹행위가 성폭력을 포함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2022년 2월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129명이 포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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