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열풍' 美항공사 웃는 이유…"연료비 최대 8500억 절감"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해 승객들의 체중이 줄어드는 데 따라 미국 항공사들이 올해 연료 비용을 최대 5억 8000만 달러(약 8500억 원)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CNBC 등에 따르면,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실라 카흐야오글루 항공·운송 섹터 애널리스트 팀은 지난 12일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항공업종 리서치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비만율은 3년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