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부터 살려" 출혈 산모에게 수술실 양보했는데…신생아 끝내 사망
중국의 한 임신부가 응급 수술을 기다리던 중 심각한 출혈 상태의 다른 산모에게 수술실을 양보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줬다. 긴급 수술을 받은 산모는 목숨을 건졌지만 아기는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29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중국 산둥성 웨이팡 인민병원에서 발생했다.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임신부는 수술을 앞두고 이미 수술실에서 대기 중이었다. 그는 시술 전 약 두 시간 동안 금식 상태로 기다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