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나무호 예인 준비 시작…두바이 입항은 8일 새벽 전망(종합)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벌크선 '나무호'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정부 조사단이 현지에 파견된 가운데, 사고 산박의 예인 준비 작업이 7일(한국시간) 시작됐다. 다만 두바이항 입항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산하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전날 밤 항공편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조사단은 선박이 두바이항에 접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