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먹은 크루아상에 구더기 수십마리 꿈틀"…호주 카페 영상 300만 조회 '난리'
호주의 한 카페에서 고객이 햄앤치즈 크루아상 안에서 살아있는 구더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1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틱톡에는 크루아상 안에서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300만 회를 넘어섰다.틱톡 이용자인 여성 A 씨는 호주 애들레이드 힐스의 한 마을에 있는 카페에서 아침 식사용으로 크루아상을 구입했다.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크루아상의 윗부분을 떼어냈다. 동시에 구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