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어스토니시아 스토리'·'환세취호전 플러스' 서비스 시작
엔씨소프트(036570)가 18일 자사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이용자는 이날부터 퍼플에서 위 게임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다. 두 게임은 1990년대 출시한 인기 역할수행게임(RPG)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엔씨는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구매한 모든 이용자에게 OST 모음집과 디지털 저니북 등을 증정한다.'환세취호전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