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염지호 감독 "히치콕·큐브릭까지, 해보고 싶은 오마주 다 했죠"
영화 '눈동자'를 만든 염지호 감독이 이번 작품으로 존경하는 스릴러 영화 거장들의 오마주를 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염지호 감독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1959) '싸이코'(1962)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1980) 등을 오마주한 것에 대해 "영화의 원작은 '줄리아의 눈'이지만, 구조적으로 스릴러의 결을 가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