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명→'2만명'…오후 들어 청년층 유입, 잠실 시위 인파 급증(종합)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시작 후 두 번째 주말인 13일 오후 들어 2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노년층 중심으로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청년층이 유입되면서 인파가 크게 늘었다.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만여 명이 모였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700여 명에 그쳤던 인파가 시간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