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700명→'2만명'…오후 들어 청년층 유입, 잠실 시위 인파 급증(종합)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시작 후 두 번째 주말인 13일 오후 들어 2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노년층 중심으로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청년층이 유입되면서 인파가 크게 늘었다.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만여 명이 모였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700여 명에 그쳤던 인파가 시간이 지나
700명→'2만명'…오후 들어 청년층 유입, 잠실 시위 인파 급증(종합)

영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서울·경기서 잇단 집회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두 번째 주말을 맞은 13일에도 이어지고 있다.수원시민 정 모 씨(30대) 역시 이날 오후 3시께 여자친구와 함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여했다.그는 "늦은 감이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서만 뉴스를 접하다 보니 실제 현장 분위기가 어떤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생각보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서울·경기서 잇단 집회

"하나된 민주세력 지켜달라"…추미애, 인수위 출범 앞두고 봉하·평산行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경기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민주당 통합 행보에 나섰다.13일 추 당선인 측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추 당선인은 현장 방명록에 '하나된 민주세력을 지켜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최근 민주당 내 계파 갈등과 불협화음
"하나된 민주세력 지켜달라"…추미애, 인수위 출범 앞두고 봉하·평산行

장동혁 "정청래·김민석,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특검 논의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이번에도 다수 의석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라며 "올림픽공원에
장동혁 "정청래·김민석,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특검 논의하자"

이준석, 尹 징역 30년 언급하며 李대통령 비판 "무인기든 달러든 이적행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잣대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권한이지, 권좌를 지키라고 준 권한이 아니다. 이것과 결별하지 못하는 보수에게 미래는 없다"고 적었다.앞서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고자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이준석, 尹 징역 30년 언급하며 李대통령 비판 "무인기든 달러든 이적행위"

국힘 "선관위, 대통령 밥 친구가 주도하는 셀프 조사 아닌 국조·특검이 답"

국민의힘은 13일 "대통령 밥 친구가 주도하는 선관위 셀프 조사가 아닌 국정조사와 특검 투트랙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주의의 꽃이어야 할 선거가 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함 때문에 엉망진창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대변인은 "선관위는 자신들이 직접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어 스스로를 조사하겠다고 나섰다"며 "문제의 당사자가 조사위원회를 꾸려 스스로를 조사하겠다는 발상부터 국민 눈높이와는 거리가 멀다"고
국힘 "선관위, 대통령 밥 친구가 주도하는 셀프 조사 아닌 국조·특검이 답"

尹 30년 선고에 울먹인 김계리 "우리 사회 암약 간첩 너무 많아 무서웠기 때문"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평양 무인기 침투에 대해 법원이 징역 30년 형을 선고하자 울먹인 건 형량 때문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암약하고 있는 북한 간첩이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돼 두려웠기 때문이다"고 했다.김 변호사는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가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형을 내리자 법원을 나오면서 "이 사건을 준비하면서 단 한 번도 유죄가
尹 30년 선고에 울먹인 김계리 "우리 사회 암약 간첩 너무 많아 무서웠기 때문"

광주 첫 여성 구청장…신수정 "주민이 주인인 따뜻한 북구 만들겠다"

"행정은 따뜻해야 합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광주 북구를 만들겠습니다."광주 지방자치 31년 역사상 첫 여성 기초단체장으로 선출된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제시한 민선 9기 북구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주권'과 '따뜻한 행정'이다.광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에 이어 광주 첫 여성 구청장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 그는 주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는 도시, 청년이 떠나지 않고 주민들이 북구에 산다는 사실 자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도시를 만들겠
광주 첫 여성 구청장…신수정 "주민이 주인인 따뜻한 북구 만들겠다"

서정욱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환상적 삼각편대…삼국지 펼치면 총선 대선 승리"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각자 나름 정치 기반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무소속 한동훈 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앞세운다면 보수진영이 23대 총선, 22대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서 변호사는 12일 밤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 승부'에서 지방선거 이후 오 시장, 한 의원이 몇몇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군 앞자리에 등장한 것과 관련해 "그냥 오세훈·한동훈이라는데 장동혁은 그래도 현직 대표로 강성 보수의 지지
서정욱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환상적 삼각편대…삼국지 펼치면 총선 대선 승리"

좁혀지는 지지율 속 사퇴론 직면한 여야 대표…지선 후폭풍 여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후폭풍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이다. 여야 대표 모두 선거 책임론을 명분 삼은 사퇴 압박에 직면하면서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좁혀지고 있는 여야 지지율 격차도 두 대표의 거취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 이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거취 압박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비당권파인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12일) 광주에서
좁혀지는 지지율 속 사퇴론 직면한 여야 대표…지선 후폭풍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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