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광주·전남 통합 속도전에 일부서 "광주 역할·정체성 약화 가능성"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의 역할과 정체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시민사회의 우려가 제기됐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진보연대는 13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시민사회 집담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바로 알기'를 열고 행정통합의 쟁점과 과제를 논의했다.발제에 나선 조진상 전 전국 지방분권협의회장은 광역 경쟁력 강화와 인구 소멸 방지, 지역 갈등 완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 차원에서 광주·전남 행정
광주·전남 통합 속도전에 일부서 "광주 역할·정체성 약화 가능성"

金총리 "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 핵심…보완수사권 폐지 원칙"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보완수사권에 대해선 그동안 일관되게 폐지가 원칙임을 밝혀왔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SNS를 통해 "수사-기소 분리는 검찰개혁의 핵심이다. 검찰개혁은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개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다만 김 총리는 "중수청·공소청 법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당과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될 것"이라며 "정부는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검찰개혁의 본령을 살린 최종안 마련에 최
金총리 "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 핵심…보완수사권 폐지 원칙"

민주당 경북도당 "김하수 청도군수, 권력형 언어폭력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김하수 청도군수의 폭언·욕설·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도당은 13일 논평에서 "지난해 3월 김 군수가 요양원 관계자와 통화에서 특정 여성 사무국장을 상대로 반복적인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우발적 실언이 아닌 지속적 폭언과 인격 모독, 여성 혐오적 표현이 포함된 심각한 언어폭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도당은 "요양보호사협회 설립 과정에서 제도의
민주당 경북도당 "김하수 청도군수, 권력형 언어폭력 책임져야"

'과수시설 현대화 자료집' 14년 만에 갱신한다…3월부터 연구용역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정부에 건의한 'FTA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유기질비료 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 검토와 후속 절차로 이어졌다.13일 울산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길영 의장(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울산대표회장)이 발의한 해당 건의문은 작년 10월 열린 제269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돼 대통령비서실을 비롯한 관계기관에 전달됐다.이 건의문에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급변
'과수시설 현대화 자료집' 14년 만에 갱신한다…3월부터 연구용역

민주 법사위원들 "중수청, 사실상 특수부 부활…보안수사권도 절대 안돼"

정부가 입법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을 두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도서관에서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열고 "전날 공개된 법안은 우리가 그동안 외친 검찰개혁과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보완수사권을 검찰에 남겨두는 것은 절대로 안 되고, 중수청을 이원조직으로 만들어 사실
민주 법사위원들 "중수청, 사실상 특수부 부활…보안수사권도 절대 안돼"

민형배 의원 18일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출판기념회를 갖는다.민 의원은 18일 오후 3시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내 e스포츠 경기장인 해오름관에서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민 의원은 책에서 7개 청년 기업 사례를 통해 지역 경제와 산업을 이야기하고, 수도권 중심 성장 담론을 극복한 지역의 자체적인 변화 동력을 조명한다.7개 청년 기업은 인트플로우(AI 축산), 아토모스(글로벌광고), 유아시스(디저
민형배 의원 18일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

李대통령, 日다카이치와 90여분간 회담…공동언론발표 예정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이 종료됐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소인수회담 20분, 확대회담 70분, 합해 90여 분간 회담을 진행했다. 뒤이어 양 정상은 공동언론발표와 일대일 환담,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한일 공동언론발표에는 인공지능(AI) 등 미래 협력을 포함해 마약·스캠 등 초국가 범죄 대응, 지식재산의 보호, 고령화·지방소멸 등 공통 사회문
李대통령, 日다카이치와 90여분간 회담…공동언론발표 예정

홍준표 "윤한홍, 배신하고 尹에 갔지만 안 미워해…살기 위한 선택"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한때 자신의 측근이었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 곁으로 가 '윤핵관'으로 불렸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배신했지만 미워하진 않는다"고 했다.홍 전 시장은 13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김건희특검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를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업체가 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윤 의원을 입건, 국가수사본부로 넘겼다면서 "배신자의 말로가 이렇게 비참해졌다"고 하자 "그정도로 구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홍준표 "윤한홍, 배신하고 尹에 갔지만 안 미워해…살기 위한 선택"

안대룡 울산시의원 "내신 5등급제, 학교 규모 따른 형평성 우려"

안대룡 울산시의원은 울산 제일고를 방문, 고교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인한 학교 규모 관련 상대적 불이익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안 의원 측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학생 수가 많은 학교일수록 등급 산정에서 유리해질 수밖에 없다"며 "학교 규모 차이가 입시 경쟁력 차이로 이어져 같은 공교육 체계 안에서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고 지적했다.제일고는 2017년 이후 학급 수와 학생 정원이 지속 감소해 현재 1학년 5학급 규모다
안대룡 울산시의원 "내신 5등급제, 학교 규모 따른 형평성 우려"

구미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33건 처리

경북 구미시의회가 13일 제2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시의회는 이날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시의회는 14~15일 4개 상임위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개 안건을 심사하고, 16~19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구미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33건 처리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 "대덕구청장 출마…대덕 다시 뛰게 만들 것"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이 13일 오전 대덕구 대화공단 내 폐공장에서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덕의 위기는 자원이 없어서가 아니라 산업과 연구, 생활이 서로 연결되지 못한 구조에서 비롯됐다"며 "대덕을 다시 연결하고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출마 선언 장소로 폐공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곳은 실패의 공간이 아니라 대덕이 왜 멈춰 있었는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라며 "국가 전략과 지역 변화는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 "대덕구청장 출마…대덕 다시 뛰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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