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속도전에 일부서 "광주 역할·정체성 약화 가능성"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의 역할과 정체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시민사회의 우려가 제기됐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진보연대는 13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시민사회 집담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바로 알기'를 열고 행정통합의 쟁점과 과제를 논의했다.발제에 나선 조진상 전 전국 지방분권협의회장은 광역 경쟁력 강화와 인구 소멸 방지, 지역 갈등 완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 차원에서 광주·전남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