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DL, 압구정5구역 맞대결…삼성·포스코 신반포 격돌
한강변 핵심지 놓고 승부…향후 재건축 판도 영향
서울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이 30일 나란히 시공사를 선정한다. 두 사업지는 공사비 규모보다 상징성이 더 큰 한강변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는다. 수주에 성공한 건설사는 향후 여의도와 목동 등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압구정 현대타운 완성 vs 아크로 첫 입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압구정5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
압구정5구역·신반포19·25차 오늘 시공사 선정…한강변 수주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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