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대책' 집행 전담 컨트롤타워 출범…9개 과장 진용 완성
"초기 1~2년이 성패 가른다"…집행력·리스크 관리가 최대 과제
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 계획을 전담할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출범했다.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집행할 컨트롤타워가 공식 가동된 것이다. 본부는 신도시 택지개발부터 도심 공급, 재건축·재개발과 신도시 정비까지 공급 수단을 한데 묶어 관리·집행함으로써, 분산돼 있던 주택 공급 기능을 하나의 축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주택공급추진본부는 본부장(실장급) 아래 주택공급정책관 산하 6개 과와 주택정
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 총괄 '주택공급추진본부', 어떻게 움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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