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전용 32㎡, 1100만 원 거래…이달 최저가
압구정 신현대 8차 '85억' 거래…집값 양극화 최대
서울과 지방 아파트 가격 격차가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에서는 여전히 1000만 원대 소형 아파트가 매매되는 모습이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거래된 아파트는 경북 칠곡군 '성재' 단지 전용 32㎡였다. 해당 주택은 11일 1100만 원에 팔렸다.같은 단지 전용 32㎡ 아파트 3채는 각각 1400만 원, 1600만 원, 1800만 원에 거래됐다.반대로, 이달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서울 강남
압구정 아파트 1채 팔면 칠곡 '1000만원 아파트' 770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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