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북송금 수사 검사 "與공소취소 주장, 검찰 입장 발표해달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9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을 향해 "정치권에서 계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공소취소 주장에 대해 검찰 조직의 입장을 발표해달라"고 요구했다.박 검사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부당한 공소취소는 사법부에 맡고 있는 사건 자체를 몰수해 버리는 것으로 사법체계 자체를 근본적으로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심지어 사실관계의 상당 부분이 확
대북송금 수사 검사 "與공소취소 주장, 검찰 입장 발표해달라"

육군 22사단 전차대대, 고성서 주야간 전차포 사격훈련

육군 제22보병사단 전차대대가 강원 고성에서 전차포 사격훈련을 실시하며 전투 준비태세를 점검했다.22사단 전차대대는 9일 강원 고성군 학야리 사격장에서 전투준비태세 확립과 단차 전투사격 능력 향상을 위한 주야간 전차포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장병 190여 명과 K1E1 전차 32대 등 기동장비 40여 대가 동원됐다.훈련은 탄약 적재와 기동 간 표적 조준훈련, 포술 훈련, 시뮬레이터 탑승훈련(TMPS), 영점 확인 사격과 단차
육군 22사단 전차대대, 고성서 주야간 전차포 사격훈련

광주MBC 노조 "사장 중간평가"…사측 "절차 정당성 없어"(종합)

광주MBC 보도본부 소속 취재기자와 영상제작센터 소속 영상기자들이 9일 무기한 제작 거부에 돌입했다.전국MBC 기자회 광주MBC 지회는 이날 "회사의 단체협약 위반을 외면한 채 사회 부조리를 지적하는 기사는 더 이상 쓸 수 없기 때문"이라며 제작 거부 배경을 설명했다.지회는 "김낙곤 사장에게 중간 평가를 실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중간평가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광주MBC 기자들은 마이크와 카메라를 내려놓는 전면 제작 거부를 계속할 것"이라
광주MBC 노조 "사장 중간평가"…사측 "절차 정당성 없어"(종합)

어린이 먹이주기 체험, 이대로 괜찮나…동물원 체험 실태 공개

야생동물을 자동판매기처럼 진열해 판매하거나 어린아이들이 동물을 쓰다듬고 먹이를 주는 장면. 이 같은 체험이 과연 동물원이 수행해야 할 보전과 교육의 역할에 부합하는 것일까.이 질문을 출발점으로 동물원 체험 프로그램의 실태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이학영 국회부의장과 동물복지국회포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물원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고 체험형 동물원 운영 실태와 제도 개선
어린이 먹이주기 체험, 이대로 괜찮나…동물원 체험 실태 공개

인권위,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2명' 관련 의견 표명 검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에 대한 정부 관심을 촉구하는 취지의 의견 표명을 검토하기로 했다.인권위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회의실에서 제5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 종료 직전 오완호 인귄위 비상임위원은 "하고 싶은 얘기가 좀 있다"며 "지금 우크라이나 내에 북한 포로가 2명이 체포돼 있고 보수 단체나 의원님들 같은 경우에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
인권위,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2명' 관련 의견 표명 검토

법무부, 외국인 권익보호 창구 상설화…잇단 인권침해 후속 조치

외국인과 동포의 인권침해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자 법무부가 이들의 안정적 체류를 보장하기 위한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법무부는 출입국과 외국인청, 외국인보호소에 이민자권익보호관 19명을 새롭게 지정해 신고 전담 창구를 상설화한다.또 외국인·동포 지원 단체 등 대리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도록 했다.접수된 신고는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전망이다.민관 합동 심의기구인
법무부, 외국인 권익보호 창구 상설화…잇단 인권침해 후속 조치

난방비 한달 300만원 '껑충'…"하우스 보일러에 기름 끊을판"(종합)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가파르게 오른 유류비에 애먼 농민과 어민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면세유 가격이 치솟은 탓이다. 특히 고유가 시기에 어김없이 함께 오르는 비료 가격도 인상될 조짐이다.9일 찾은 충남 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 주산지인 이곳에서는 500여 농가가 311㏊ 면적에서 연간 방울토마토 2만여 톤을 출하한다고 한다.농민 최 모 씨(50대)는 "꽃샘추위가 밤마다 이어지는데 시설하우스 보일러에 기름(면세 등유)
난방비 한달 300만원 '껑충'…"하우스 보일러에 기름 끊을판"(종합)

포항해경, 복통 호소한 50대 선원 고속함정으로 릴레이 이송

9일 오전 6시 8분쯤 경북 울릉군 독도 남동방 약 5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70톤급 근해채낚기 A 호에서 복통을 호소한 50대 선원을 원격 진료 치료시스템으로 응급처치한 후 고속함정으로 포항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경비 작전 중이던 1000톤급 대형 함정을 급파했다.고속단정을 이용, 대형 함정으로 환자를 이송한 해경은 함정에 설치된 원격진료시스템을 이용, 의
포항해경, 복통 호소한 50대 선원 고속함정으로 릴레이 이송

내일 아침 -5도 '꽃샘추위'…일교차 15도·미세먼지 '나쁨'(종합)

화요일인 10일은 아침 기온이 최저 -5도까지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높겠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5도 이하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내일 아침 -5도 '꽃샘추위'…일교차 15도·미세먼지 '나쁨'(종합)

택배 때문에 문 연 사이…여성 집 침입 10만원 뺏아 달아난 30대

여성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하남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7일 0시 45분께 하남시 한 오피스텔에 무단 침입해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해당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B 씨가 택배를 들여놓기 위해 문을 연 사이 집 안으로 들어가 범행했다.B 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오전 6시 50분께 서울 강동구 한
택배 때문에 문 연 사이…여성 집 침입 10만원 뺏아 달아난 30대

"장항준+미식제+반값여행"…'왕사남' 품은 영월 훈풍 계속되나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흥행 효과를 누리는 강원 영월군이 4월 또 대목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왕사남' 제작진의 지원과 함께 전국단위 부대행사로 '단종의 미식제'가 준비된데 이어 '반값여행'이란 특수도 있어서다.9일 영월군에 따르면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26일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장항준+미식제+반값여행"…'왕사남' 품은 영월 훈풍 계속되나

말다툼 하던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80대 남성

말다툼을 하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의정부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80대 아내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B 씨는 목 뒤쪽을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B 씨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말다툼 하던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80대 남성

[인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무대미술과장 윤시중 △연극원 연극학과장 이성곤 △연극원 음악극창작협동과정 주임교수 최종윤 △영상원 방송영상과장 김진혁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장 조충연 △무용원 부원장 정재혁 △무용원 실기과장 안덕기 △무용원 창작과장 안성수 △미술원 부원장 김기현 △미술원 디자인과장 어민선 △전통예술원 무용과 이소정 △기숙사 관장 김형섭 △신문사 주간 최종윤 △음악원 지휘과장 김홍수 △연극원 극작과장 박상현 △영상원 영상이론과장 하승

순직해병 수사외압 '허위 국회 답변자료' 국방부 관계자 혐의 부인

순직 해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지던 당시 국회에 '군사경찰 조직 개편계획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허위 답변자료를 여러 차례 제출한 혐의를 받는 국방부 관계자들이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9일 공전자 기록 위작 등 혐의를 받는 유균혜 전 국방부 기획관리관, 이 모 국방부 조직총괄담당관의 첫 공판을 열었다.유 전 관리관 측은 "검토 과정에서 중단하고 백지화하도록 했기 때문에 국회 답변 시점에 '계획
순직해병 수사외압 '허위 국회 답변자료' 국방부 관계자 혐의 부인

빚 독촉하는 지인 살해·시신 유기 40대 구속

금전 문제로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청주지법 태지영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9일 살인·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영장을 발부했다.태 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A 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며 "유가족들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A 씨는
빚 독촉하는 지인 살해·시신 유기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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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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