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2명 실종·1856명 대피·주택 455채 침수…전국 ‘물 폭탄’ 피해(종합2보)

연이틀 계속된 폭우로 수도권과 충청·강원지역에서 실종·고립·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16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한 공식 인명 피해는 없다.공식적인 피해로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실종 사례가 신고됐다. 중대본은 호우와의 연관성이 높은 피해를 공식 인명 피해로 집계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46분
2명 실종·1856명 대피·주택 455채 침수…전국 ‘물 폭탄’ 피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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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현천육갑문 18일 오후 9시부터 통행 제한"

경기 고양시가 18일 오후 9시 이후부터 팔당댐 방류로 '현천육갑문'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파주방면 U턴 차량은 가양대교 북단IC 등을 이용해 줄 것"이라고 알렸다.고양 덕양구 현천동 자유로 일대 위치한 현천육갑문은 평시, 자동차 또는 사람이 통행할 수 있다. 다만, 한강 수위가 기준치 이상 상승할 경우,
고양시 "현천육갑문 18일 오후 9시부터 통행 제한"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19일 경기북부경찰청서 입장 발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신도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허 대표 측은 법무법인 태림을 통해 19일 오후 2시 40분 경기북부경찰청 별관에서 신도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앞서 허 대표는 지난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종교시설 '하늘궁' 여성 신도들로부터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피소됐다.고소인들은 허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19일 경기북부경찰청서 입장 발표

검찰,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전국진 주거지 압수수색

구독자 104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박정원)을 공갈·협박한 혐의로 검찰이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정현승)는 18일 공갈·협박 혐의로 경기지역 소재 구제역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송받은 지 사흘 만이다.구제역은 쯔양과 쯔양의 전 남자친구 간의 있었던 과거를 폭로하지 않겠다는
검찰,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전국진 주거지 압수수색

시도교육감協 "유보통합 때 지자체 보육예산 이관 법제화해야"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유보 통합 과정에서 기존 지자체 보육예산이 모두 이관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8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제98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주호 부총리와 전국 시·도 교육감 등이 모여 유보통합 후속 대책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념식'도 열었다.본회의에서는 '
시도교육감協 "유보통합 때 지자체 보육예산 이관 법제화해야"

폭우에 1157명 대피·도로유실 349건·농작물 침수 282㏊

전국적인 호우로 1157명이 대피하고 도로유실 349건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6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한 공식 인명 피해는 없다. 충남 논산에서 축사 붕괴로 발생한 사망 사건의 경우 이번 호우와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11개 시·도에서 총 825세대 1157명이 대피해 261
폭우에 1157명 대피·도로유실 349건·농작물 침수 282㏊

교통통제 지하차도 진입했다 고립 80대…차 문 강제로 열어 구조

경기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평균 259㎜를 기록한 가운데 교통통제 중인 지하차도에 차를 몰고 들어갔다가 고립됐던 80대가 가까스로 구조됐다.18일 경기 오산시,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오산 양산동 양산로 소재 지하차도를 A 씨(80대)가 포르테 차량을 몰고 진입했다.지하차도 양 구간에 당시 한 쪽은 시청 공무원이, 다른 한 쪽은 경찰이 각
교통통제 지하차도 진입했다 고립 80대…차 문 강제로 열어 구조

용담댐 초당 300톤 방류…금강 하류 하천 수위 영향 '미미'

전북 진안군 소재 용담댐이 초당 3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으나 금강 하류 충남 금산과 충북 옥천‧영동의 하천 수위에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용담댐은 현재의 방류량을 오는 22일까지 유지할 계획이다.18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댐 인근 전북 진안지역에는 210㎜의 비가 내리면서 댐 수위가 8일 253.2m에서
용담댐 초당 300톤 방류…금강 하류 하천 수위 영향 '미미'

광주 쌍촌동 정전 90분 만에 복구…변압기 누전 추정(종합)

18일 오후 5시 4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승강기 갇힘 사고 등은 없었지만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상가를 비롯한 74세대가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공사는 정전 1시간 27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7분쯤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한전은 변압기 누전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했다.
광주 쌍촌동 정전 90분 만에 복구…변압기 누전 추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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