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에 메모리 가격 3배…어린이날도 '조기퇴근' "GPU 서포트하는 메모리·CPU 가격 인상…해소에 상당 기간"
AI 수요에 메모리 가격 3배…어린이날도 '조기퇴근' "GPU 서포트하는 메모리·CPU 가격 인상…해소에 상당 기간"
가정의달 특수를 기대할 수 있는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이 겹친 5월에도 서울 용산 전자상가의 한숨은 커지고 있다. 상가를 찾는 손님들이 줄어든 데 대해 상인들은 '칩플레이션'(반도체+인플레이션)이 영향을 미쳤다고 입을 모았다.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가정의달' 용산 전자상가 일대에는 예년에 비해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긴 상태다. 상인들은 어린이날 당일에도 손님을 찾기 어려웠다고 한탄했다.용산 선인상가에서 조립PC, 노트북 등을 판매하는 최 모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7세 여고생을 살해한 피의자 장 모 씨(24)가 구속됐다.광주지법 영장 전담 정교형 부장판사는 7일 살인,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영장 전담 재판부는 장 씨의 도주 우려,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 신청을 받아들였다.장 씨는 지난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A 양(17)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A 양의 비명을 듣고 도
한국 현대사의 큰 분기점이 될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투표가 불성립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다시 소집해 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다시 하겠다"고 밝혔지만, 국회 문턱을 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5·18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국가의 근본 법전인 헌법에 새기겠다는 논의는 수년간 여야와 정부를 막론하고 지속돼 왔다.'불의에 항거한 5·18민주
국민의힘을 탈당한 충북 제천시의회 송수연 의원(43·여)이 무소속으로 6·3 지방선거 제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제천에서 첫 여성 시장 도전이다.송 의원은 공식 출마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창규 예비후보와 공개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송 의원은 7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30년 동안 누적된 행정과 정책을 정리해 제천에 맞는 새로운 행정 체계로 리뉴얼(재단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행정력 강화와
앞으로 반복적인 민원이 아니더라도 교사의 교육활동에 지장을 줄 경우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된다. 외국교육기관도 평생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교육부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원지위법 등 8건의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교원지위법 개정을 통해 교권 보호 강화에 나선 게 눈에 띈다. 앞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의 범위를 대면·비대면 교육활동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반복적인 민원이 아니더라도 교육활동에 현저한 지장을 준다면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교육부가 7일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따른 교사의 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원·학부모·학생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교육부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P타워에서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주제로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한다.현장체험학습은 박물관·외부기관 견학, 문화예술 체험, 수학여행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밖에서 진행되는 교육활동이다.다만 2022년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 이후 교사의 책
배우 겸 가수 차은우(본명 이동민) 일병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논란이 계속된 가운데 국방부는 차 일병의 현 군악대 보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뉴스1 제보에 따르면 국방부 국민신고에는 배우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 유지와 관련한 답변 내용이 올라왔다.제보에서 A 씨는 지난 1월 국방부에 차은우 일병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검토 및 재보직 검토를 요청하는 민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4월 차은우 측이 납세 관련 논란에 대해
서울 구로구의 한 왕복 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택시 기사가 노상 방뇨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가 촬영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저녁 시간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 운전기사가 갑자기 차량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택시 기사는 도로 한가운데에 선 채 바지춤을 정리하더니 그대로 노상 방뇨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신호가 초록불로 바뀌자 다시 차에 올라 그대로 출발했다.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는 7일 "개헌 불성립의 책임은 정치권에 있다"며 "좌시하지 않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은 끝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이는 국민의 요구를 외면한 책임 회피이며, 낡은 헌정 체계를 주권자인 국민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재정비할 기회를 스스로 거부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12·3 사태 이후 무너진 헌정질서 회복과 단절 의지를 보여줄 기회였음에도 이를 행동으로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