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현행 마지막 수능…"9월 모의평가 코앞, 감기 걸리는 것 조심"
성당·절 학부모 발길 이어져…"요새 눈물" "아이 원하는 대로"
"감기 걸리는 것도 조심하며 몸 관리하고 있어요. 재수는 절대 안 돼요" "내년 수능은 완전히 바뀌니까 우리 애가 올해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합니다"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의 수험생·학부모들이 한마음으로 '수능 대박'을 빌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도 성당·절에 모여 자녀들의 학업 성취를 기원했다.11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양천구 목동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십수 명씩 쏟아져
'수능 D-100' 의대 입학 등 문구 빽빽이…"재수 안돼" 학원가 문전성시
[오늘의 날씨]제주(12일, 수)…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31도

[오늘의 날씨]제주(12일, 수)…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31도

제주는 12일 대체로 흐리다 밤부터 가끔 구름많다.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 낮 최고기온은 30~31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1.0~2.5m, 남·동·서부 앞바다 1.5~3.5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아내 몰래 '빚투' 남편 거지 신세…"이혼하자, 전세금도 나누자" 요구 황당

아내 몰래 '빚투' 남편 거지 신세…"이혼하자, 전세금도 나누자" 요구 황당

아내 몰래 코인과 주식에 투자해 거액의 빚을 진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며 전세보증금까지 나눠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여성 A 씨는 남편과 결혼 당시 각자 모은 돈에 전세자금 대출을 더해 아파트 전셋집을 마련했다. 두 사람은 커피 한 잔 값까지 아껴가며 돈을 모았다.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A 씨 앞에 무릎을 꿇고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남편은 약 1년 전부터 직장 동료의 권유로
사뒀다가 울적할 때 긁은 복권, 두 장 연속 '1등'…20억 잿팍

사뒀다가 울적할 때 긁은 복권, 두 장 연속 '1등'…20억 잿팍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모아둔 복권을 긁어보던 한 남성이 스피또2000에서 연달아 1등에 당첨되며 20억 원의 행운을 거머쥐었다.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7일 경기 연천군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된 스피또2000 68회 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금은 20억 원이다.당첨자 A 씨는 평소 매주 한 차례 로또와 스피또2000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그는 "구입한 복권을 곧바로 확인하지 않고 한동안 복권을 모아뒀다가 힘든 일이 있거나 기
청계천 '술·담배' 전면 금지…적발 땐 10만원 이하 과태료

단독청계천 '술·담배' 전면 금지…적발 땐 10만원 이하 과태료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청계천에서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최근 일부 관광객들의 음주·흡연·목욕 등 무질서 행위가 잇따르자 서울시도 계도 조치를 넘어 실제 제재에 칼을 빼 들었다.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청계광장에서부터 중랑천 합류부까지 청계천 전체 8.12㎞ 구간을 금연구역 및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연내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계획이다.현행 '서울특별시 청계천 이용·관리에 관한 조례' 제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2일, 수)…낮 최고 32도 더위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2일, 수)…낮 최고 32도 더위

12일 충북·세종 지역은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단양·제천·음성·괴산·보은 17도, 세종·충주·진천·옥천·영동 18도, 증평 19도, 청주 20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다.낮 최고기온은 단양·제천 28도, 보은 29도, 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 30도, 세종·옥천·영동 31도, 청주 3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국공립 어린이집인데…3세 아동 CCTV 없는 곳 데려가 42차례 학대

영상국공립 어린이집인데…3세 아동 CCTV 없는 곳 데려가 42차례 학대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던 3세 아동이 담임교사로부터 수십 차례 신체·정서적 학대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된 학대 행위만 42차례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지난해 4월부터 아이에게서 이상한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아이는 어머니에게 "선생님이 자꾸 소리를 지른다", "선생님이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는 등의 말을 반복했다.처음에는 어린아이의 이야기인 만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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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 선수단, 불붙은 차량서 운전자 구조…연맹, 표창 예정

K리그1 광주 선수단, 불붙은 차량서 운전자 구조…연맹, 표창 예정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선수들이 교통사고로 불이 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한 훈훈한 사연으로 화제다.11일 광주 구단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K리그1 2026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광주로 복귀하던 중, 광주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는 등 촌각을 다투는 긴급한 상황이었다.광주 선수들은 곧바로 버스에서 내렸고, 신창무가 사고 차량으로 달려가 운전자를 구출했다. 아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 화재, 발생 21시간 만에 완진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 화재, 발생 21시간 만에 완진

11일 경기 평택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1시간 만에 완진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3분께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특수물류창고인 PJK 평택1센터 내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거세지자 오전 1시 32분께 대응 1단계, 오전 2시 40분께 대응 2단계를 차례로 발령했다.이어 오후 3시 39분께 인근 시도(충남·세종·충북·대전 등)의 소방 인력을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국가소방동
청주 3순환로 정차한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청주 3순환로 정차한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11일 오후 8시 21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3순환로 상당터널 인근 도로에 정차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0명, 장비 11대를 투입해 1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 불로 차량 1대가 모두 탔다.소방 당국은 정차했다가 시동을 거니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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