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간 '예산·관할' 책임 떠넘기기 속에 주민 안전 뒷전"
주민 200명 서명 중구청 전달
울산 최초의 근대식 교량인 '구 삼호교'가 폭우로 주저앉은 지 4개월이 지났지만, 행정 당국의 무관심 속에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남구 삼호동과 중구 다운동을 잇는 보행로가 끊기면서, 주민들은 보도가 없는 차도 전용 교량(삼호교)을 위태롭게 건너는 상황이다.삼호동 주민들로 구성된 '안전한 통로 확보를 위한 주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18일 삼호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당국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했다.이들은 "구 삼호교가 무
구 삼호교 붕괴 4개월째 '방치'…길막힌 울산 주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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