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제적 현실화 우려
의대생 측 "갈등 키운 정부 책임…일반 휴학 막아서는 안돼
휴학 의대생들의 복귀 마지노선으로 정한 21일에도 경북대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올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이날 자정쯤 복귀 시한이 종료되지만 복학원을 제출한 의대 휴학생은 미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북대 측은 복귀 현황을 비공개한다는 방침이다.경북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대생들의 복학원 제출 데드라인인 21일까지 복학원을 제출하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제적 처리될 수 있다.올해 3월 기준 경북대 의대생 재적수는 총 817명으로, 이 가운데
경북대 "의대생 복귀 움직임 없어…복귀 인원 등 비공개 결정"(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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