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음 이용증' 하나로 전국 '작은도서관' 1960여개 이용한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은 9일부터 '책이음서비스'(이하 책이음)를 내 집 앞 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하고, 학교도서관과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다. 국민의 독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는 시도다.책이음은 하나의 이용증으로 전국 참여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주로 공공도서관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로 '작은도서관 정보누리'를 사용하는 전국 1960여 개의 작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