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폴딩부터 비만약까지…AI가 바꾸는 바이오 최전선
'바이오X'는 인공지능이 바이오와 만나 바꾸는 연구와 산업의 지형을 단백질 구조 예측부터 신약개발, 우주 바이오까지 따라간다. 저자 이성규는 AI와 전기·전자, 로봇, 동위원소가 엮이는 현장을 묶어 지금 한국 바이오가 어디로 가는지 짚는다.바이오가 맞닥뜨린 가장 큰 변화는 방대한 생명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이다. 책은 DNA, RNA, 단백질을 분석하는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속도로 연구 지형을 바꾸는지부터 꺼낸다.먼저 단백질 구조의 예측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