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故이우영 작가 측 최종 승소…"비극 반복되지 않길"
만화 '검정고무신'의 저작권을 둘러싼 길고 긴 법정 공방이 8년 만에 마침내 종결됐다고 이우영작가사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가 12일 밝혔다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8일 형설출판사 측이 제기한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이로써 고(故) 이우영 작가 측의 손을 들어줬던 원심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대법원은 형설출판사 대표 측의 상고 내용에 중대한 법리 오해나 헌법적 쟁점이 없다고 판단해 본안 심리 없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