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라건아 세금 문제 관련 제재금 3천만원 징계
한국농구연맹(KBL)이 외국인 선수 라건아의 세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대구 한국가스공사 구단에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KBL은 13일 서울 강남구의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8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가스공사 구단에 '이사회 결의사항 불이행'을 이유로 제재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가스공사 구단은 이번 결정에 대해 15일 안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KBL 재정위원회가 구단에 30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