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막히더니 송금도 까다로워졌다…해외 거래소 이용 '빨간불'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이용 문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바이비트와 오케이엑스(OKX) 등 주요 해외 거래소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구글플레이 서비스가 중단된 데 이어 앞으로는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가상자산을 보낼 때 추가 인증이나 거래 목적 소명 절차를 거쳐야 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어서다.해외 거래소 송금, '추가 인증 절차' 가능성 커져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