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ㆍ핀테크
앱 막히더니 송금도 까다로워졌다…해외 거래소 이용 '빨간불'

앱 막히더니 송금도 까다로워졌다…해외 거래소 이용 '빨간불'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이용 문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바이비트와 오케이엑스(OKX) 등 주요 해외 거래소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구글플레이 서비스가 중단된 데 이어 앞으로는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가상자산을 보낼 때 추가 인증이나 거래 목적 소명 절차를 거쳐야 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어서다.해외 거래소 송금, '추가 인증 절차' 가능성 커져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김정주가 점찍은 '1호 거래소'…박현주 품에서 간판 바꾸고 새판짜기

김정주가 점찍은 '1호 거래소'…박현주 품에서 간판 바꾸고 새판짜기

국내 최초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이 미래에셋그룹의 품으로 들어가며 새판 짜기에 나선다. 법인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한 데 이어 13년간 사용한 거래소 서비스명도 교체할 예정이다. 시장점유율이 0.45%까지 밀려난 코빗이 미래에셋의 자본력과 금융상품 개발 역량을 등에 업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엑스는 지난 11일 상호 변경 등기를 마쳤다.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사이트 등에서 사용하는 '코
"AI 결제 98.6%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원화도 정산망 구축 서둘러야"

"AI 결제 98.6%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원화도 정산망 구축 서둘러야"

인공지능(AI)이 사람을 대신해 상품·서비스를 구매하는 '에이전트 경제'가 확산하며, 스테이블코인 경쟁도 발행에서 정산·유통 인프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발행 주체에 대한 논의를 넘어 독자적인 정산망과 디지털 신원 인증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글로벌 벤처캐피털(VC) 해시드의 정책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는 10일 공개한 '에이전트 경제 시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전략'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두나무,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로 청년 4122명 신용회복·자립 지원

두나무,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로 청년 4122명 신용회복·자립 지원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청년들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4000명이 넘는 청년들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는 금전 지원을 넘어 △신용 회복 △자산 형성 △일자리 연계의 3단계 설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3년간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총 4122명의 청년이 지원받았다.특히 해당 사업 중 하나인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 디딤'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
스토리지, 업비트서 65%↑…글로벌 거래량 53% 차지[특징코인]

스토리지, 업비트서 65%↑…글로벌 거래량 53% 차지[특징코인]

스토리지(STORJ)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60% 넘게 급등하고 있다.1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업비트에서 스토리지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64.89% 오른 9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스토리지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94억 87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글로벌 스토리지 거래량 가운데 업비트 비중은 절반을 넘어섰다. 코인마켓캡 거래소별 거래량 집계에 따르면 업비트 STORJ/KRW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52.86%를 차지
봉크, 업비트 상장폐지 결정에 5일간 29% '뚝'[특징코인]

봉크, 업비트 상장폐지 결정에 5일간 29% '뚝'[특징코인]

상장 폐지를 앞둔 밈코인 봉크(BONK)가 하락세다.12일 오후 2시 기준 업비트에서 봉크는 0.00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4시 기준 가격인 0.004600원과 비교하면 약 29.35%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시각 봉크의 거래대금은 약 12억 16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업비트가 거래지원 종료를 공지한 뒤 약 5일 만에 가격이 30% 가까이 떨어진 셈이다.업비트는 지난 7일 봉크의 거래지원을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종료
람다256, 금융사 AML 업무 하나로 연결…'클레어' 고도화

람다256, 금융사 AML 업무 하나로 연결…'클레어' 고도화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이 온체인 이상거래탐지(FDS)·자금세탁방지(AML) 솔루션 '클레어(CLAIR)'를 고도화해 금융기관의 AML 업무 지원을 강화한다.람다256은 클레어를 금융기관의 AML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워크플로우로 고도화하고 FDS와 AML을 결합한 'FRAML'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클레어는 온체인 거래 모니터링과 의심거래보고(STR) 분석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 서로 다른 시스템에
바이낸스, 비트코인 보유량 5만개 이상 증가…6개월 만에 최고치

바이낸스, 비트코인 보유량 5만개 이상 증가…6개월 만에 최고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지난 4월 이후 5만개 이상 증가하며 약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11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랍체인(Arab Chain)은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최근 66만 7500개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4월 약 61만 6000개와 비교하면 약 5만 1500개 늘어난 규모다.현재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수개월 동안 변동을 거친 뒤
기관 투자자, CPI 발표 전 이더리움 현물 매수 확대…파생시장은 '신중'

기관 투자자, CPI 발표 전 이더리움 현물 매수 확대…파생시장은 '신중'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관 투자자들의 이더리움 현물 매수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반면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매도 우위가 이어지며 엇갈린 투자 흐름이 나타났다.11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등 기관성 자금의 이더리움 현물 매수 속도는 평소보다 7.2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기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현물을 적극적으로 확보
9월로 밀린 美 클래리티법…"'수개월 내 통과' 가능성 25%" 그쳐

9월로 밀린 美 클래리티법…"'수개월 내 통과' 가능성 25%" 그쳐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표결 일정이 9월로 미뤄졌다. 스테이블코인 보상과 윤리 조항 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수개월 내 법안이 최종 입법될 가능성이 25%에 그친다는 전망도 나왔다.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존 튠(John Thune)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클래리티법에 대한 토론종결 표결을 오는 9월 15일로 잡았다. 이에 따라 법안 논의는 상원의 여름 휴회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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