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미식제+반값여행"…'왕사남' 품은 영월 훈풍 계속되나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흥행 효과를 누리는 강원 영월군이 4월 또 대목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왕사남' 제작진의 지원과 함께 전국단위 부대행사로 '단종의 미식제'가 준비된데 이어 '반값여행'이란 특수도 있어서다.9일 영월군에 따르면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26일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