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장항준+미식제+반값여행"…'왕사남' 품은 영월 훈풍 계속되나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흥행 효과를 누리는 강원 영월군이 4월 또 대목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왕사남' 제작진의 지원과 함께 전국단위 부대행사로 '단종의 미식제'가 준비된데 이어 '반값여행'이란 특수도 있어서다.9일 영월군에 따르면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26일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장항준+미식제+반값여행"…'왕사남' 품은 영월 훈풍 계속되나

[인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무대미술과장 윤시중 △연극원 연극학과장 이성곤 △연극원 음악극창작협동과정 주임교수 최종윤 △영상원 방송영상과장 김진혁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장 조충연 △무용원 부원장 정재혁 △무용원 실기과장 안덕기 △무용원 창작과장 안성수 △미술원 부원장 김기현 △미술원 디자인과장 어민선 △전통예술원 무용과 이소정 △기숙사 관장 김형섭 △신문사 주간 최종윤 △음악원 지휘과장 김홍수 △연극원 극작과장 박상현 △영상원 영상이론과장 하승

해군작전사령부 '6·25 대한해협해전' AI 그림·추모 시 공모전

해군작전사령부는 오는 5월 29일까지 대한해협해전 전승 76주년을 맞아 '2026 해군작전사령부 AI(인공지능) 그림·창작 추모 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대한해협해전은 1950년 6월 26일 부산 앞바다에서 백두산함이 북한의 무장병력을 태운 함선을 격퇴한 전투를 말한다.이 전투를 기록한 사진이 남아있지 않음에 따라 해군은 '대한해협해전, 그날의 바다를 그려내다'를 주제로 공모전을 준비했다.공모전은 AI를 활용한 상상도, 창작 추모
해군작전사령부 '6·25 대한해협해전' AI 그림·추모 시 공모전

고창군립미술관 건립 공사 첫삽…"자연과 연계한 '생태 미술관'"

전북 고창군립미술관 건립 공사가 시작됐다.군은 9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에서 군립미술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군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군에 따르면 고창군립미술관은 도산리 869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전시실과 개방형 수장고, 지역 예술인 창작 스튜디오, 문화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 미술관은 인근 고인돌 박물관, 운곡습지 등 인근
고창군립미술관 건립 공사 첫삽…"자연과 연계한 '생태 미술관'"

아르코 ESG 경영, 세계서 통했다…美 LACP 비전어워드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내외 권위 있는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등급을 받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아르코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최근 미국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비전 어워드 통합보고서 비영리 단체 부문 대상(Platinum)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최초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국내 글
아르코 ESG 경영, 세계서 통했다…美 LACP 비전어워드 대상

광양시, 매화축제 현장 점검…주차장 250면 늘려

전남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매화축제는 매번 반복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작년보다 250면을 늘린 총 3150면 규모로 운영한다. 둔치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기존 22대에서 28대로 증차한다.시는 '차 없는 축제장' 운영에 따른 운행 제한 구역, 안내 구역 등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고 전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광양시, 매화축제 현장 점검…주차장 250면 늘려

순천시, '세계유산축전' 성과평가 전국 1위…13만명 다녀가

전남 순천시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세계유산축전' 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전문가 심사, 관람객 만족도, 행정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합산 점수 85.13점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문화유산(선암사)과 자연유산(순천갯벌)을 잇는 독창적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 운영 체계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시에 따르면 작년 9월 열린 22일간의 축전 기간에 1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순천시, '세계유산축전' 성과평가 전국 1위…13만명 다녀가

한국신문협회 마케팅협의회장에 오병철 회장 재선임

한국신문협회 산하 마케팅협의회는 지난 6일 부산 L7 롯데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오병철 문화일보 독자마케팅국장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오 회장의 임기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다.부회장에는 이종훈(동아일보 마케팅본부장), 박종일(머니투데이 고객서비스국장), 안승우(서울경제 경영지원국 부국장), 문익기( 강원일보 이사), 최원우(매일신문 독자서비스국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임태열 경향신문 국장 등 18명은 이사로, 김양
한국신문협회 마케팅협의회장에 오병철 회장 재선임

독립운동가 김탁원 후손 故김상덕씨 고대의료원에 30만달러 기부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김탁원·길정희 선생의 후손인 고(故) 김상덕 기부자로부터 30만 달러(약 4억 3000만 원)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일제강점기 부부 의사였던 김탁원·길정희 선생은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와 함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이자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의학교육기관인 조선여자의학강습소 창립에 앞장섰다.이후 홀 여사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강습소를 인수해 경성여자의학강습소로 개편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첫 의사시험 합격자를 배출하
독립운동가 김탁원 후손 故김상덕씨 고대의료원에 30만달러 기부

[단종 유배길을 가다]③4백리길 지친 어린 왕…화당초 자리에 행장 풀고 눈물

임금 자리를 빼앗기고 강원 영월로 유배길에 나선 조선의 6대 왕인 단종(1452~1455)은 충북 제천에서 잠시 대열을 정비하며 숨을 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역 역사학계에 따르면 단종은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꽃댕이 마을)와 강원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를 잇는 '배재' 고갯길을 넘는다.그리고 운학천을 따라 화당리 마을 즉 지금의 화당초등학교 인근을 지나 덕동계곡, 구력재(제천 백운과 원주 신림 도계)를 넘어 다시 원주시로 향한다.특히 배재 고갯
[단종 유배길을 가다]③4백리길 지친 어린 왕…화당초 자리에 행장 풀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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