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부족' 검경 합수본 출범…李대통령 지시 이틀만(종합)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9일 닻을 올린다.대검찰청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과 경찰은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초래된 사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해 합동수사본부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합수본 구성을 지시한 지 이틀 만이다.합수본부장은 '선거범죄 수사통'으로 꼽히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