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 잠실개표소 시위 첫 구속 기소
검찰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이번 시위와 관련해 기소가 이뤄진 첫 사례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7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김 모 씨(45)를 구속 기소했다.김 씨는 지난달 23일 "중국인들의 개인정보를 조사해야 한다"며 경찰관의 얼굴을 휴대전화로 무단 촬영하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김 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