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전 30연승 질주…왕즈이 상대 18승4패 압도 뛰어난 강약 조절, 큰 위기 없이 우승컵 수확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이 새해 두 번째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벌써 시즌 2승을 챙겼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2-0(21-13 21-11)으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아울러 올해 첫 대회였던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산뜻하게 2026년을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