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2025년 축구계, 구성원 모두의 책임
여전히 즐기지 못하는 축구, 축구인부터 자성해야
2025년이 저물어간다. 차분하게 스스로를 돌아보며 상처 줬던 누군가에게 마음으로라도 사과하고 달라진 내일을 그려볼 시간도 불과 이틀이 채 안 된다.유난히 우울한 일들이 많았던 2025년, 축구계도 바람 잘 날 없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으나 경사를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기 보단 서로가 서로를 힐난하기 바빴다.격려와 칭찬은 인색한데 비난은 차고 넘쳤다. 대한축구협회와 축구국가대표팀은 '국민 욕받이'였다. 발전을
월드컵의 해 2026년, '꼰 다리' 풀고 함께 뛰자 [임성일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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