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신임 단장에 1984년생 김홍섭 선택
프로축구연맹, 대구FC서 역량 쌓은 축구 행정가
정체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왕년의 명가'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혁신의 기치를 세우고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대한축구협회장인 정몽규 구단주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부산아이파크는 12일 "구단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김홍섭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1984년생, 42세 젊은 축구 행정가에게 구단 운영총괄 임무를 맡겼다. K리그1·2 구단을 통틀어 최연소 단장으로, 공개 채용 과정을 거쳐 발탁했다.부산 구단은 지난해 1
'40대 단장' 낙점 정몽규의 소신 "인풋 새로워야 아웃풋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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