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충북·강원 경계 허물었다" 제천명지병원-영월의료원 의료 협약

충북 제천의 명지병원과 강원도 영월의료원이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19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7일 제천 명지병원에서 이런 내용의 상호 협력과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환자 후송·회송 체계 구축, 최신 의학 정보 교류와 상호 간 교육 활성화 등 다가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
"충북·강원 경계 허물었다" 제천명지병원-영월의료원 의료 협약

정읍서도 백일해 환자 발생…시 보건소 예방수칙 홍보 강화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도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17일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백일해 환자가 전국에서 7873명(7월 14일 기준)이 발생했으며 정읍에서도 올해 첫 환자(60대 여성)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정읍시 보건소는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시
정읍서도 백일해 환자 발생…시 보건소 예방수칙 홍보 강화

고창군, 폭염·집중호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여름철 폭염과 장마철을 대비해 건강 취약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창군은 폭염 및 장마철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9월까지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 계층의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이를 위해 폭염에 취약한 건강취약민을 사전 파악해 건강위험군으로 선정했다. 12개 보건
고창군, 폭염·집중호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강화

[100세건강] 한여름 무리하게 탄탄한 몸 만들려다…근육 녹는 '이 병'

노출의 계절 여름, 살을 빼기 위해 또는 탄탄한 몸을 만들기 위해 갑작스럽게 운동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단기간 고강도 근력운동은 근육에 무리를 줘 '횡문근융해증'을 유발한다. 과한 활동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친 셈이다.17일 의료계에 따르면 횡문근융해증은 근육(횡문근)에 충분한 에너지와 산소 공급이 이뤄지지 않게 돼 근육세포가 파괴 또는 괴사
[100세건강] 한여름 무리하게 탄탄한 몸 만들려다…근육 녹는 '이 병'

고주파 열 치료법 조기 간암에 효과적…비수술로 신체 부담 적어

간암 치료 방법 중 하나인 고주파 열 치료법(RFA)이 환자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16일 부산 한상영 센텀종합병원 간센터장에 따르면 RFA는 비침습적 접근으로 수술 없이 암 조직을 파괴할 수 있어 환자의 신체 부담이 적다.수술 후 회복기간이 짧고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빠르고 특히 정밀성 면에서 뛰어나다. 영상 유도장비로 전극을 정확하게 암 조직에 위치시킬
고주파 열 치료법 조기 간암에 효과적…비수술로 신체 부담 적어

[100세건강] 두 달 넘게 '콜록콜록'…최신 연구가 밝혀낸 사실

A 씨는 오늘도 기침을 하다 배를 부여잡는다. 배 근육이 땅길 정도로 기침을 한 지도 몇 주째다.그렇다고 병원을 안 가본 것도 아니다. 단순히 에어컨 때문에 생긴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기침약을 처방받아 먹어왔지만 잠시뿐. 기침은 약기운이 돌 때만 잦아들었고 여전히 A씨를 괴롭히고 있다.기침은 몸에서 이물질을 내보내기 위해 정상적인 반사작용이기 때문에
[100세건강] 두 달 넘게 '콜록콜록'…최신 연구가 밝혀낸 사실

소 생간 먹고 '야토병' 증상 20대, 최종 검사 '음성' 판정

소의 생간을 먹은 뒤 시행한 혈액검사에서 1급 감염병인 야토병 양성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최종 검사 결과 야토병 감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은 12일 "지난 7월 6일 신고된 수원시 야토병 의심 환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야토병 최종 확인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질병청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달 24일 수원지역 한 음식점
소 생간 먹고 '야토병' 증상 20대, 최종 검사 '음성' 판정

청주 도심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농촌 지역이 아닌 충북 청주 도심에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청주 상당구와 서원구 도심에 설치한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비(DMS)에서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를 채집했다고 10일 밝혔다.도심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된 것은 지난해 8월 10일보다 한 달 이상 이른 것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일본뇌염 매개모기 등장
청주 도심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환자 60%가 4기에 진단…중증 많은 폐암도 중입자치료로 잡는다

폐에는 아픔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 폐암에 걸렸다 해도 조기에 발견하는 일은 흔치 않다. 전체 환자의 60% 정도가 폐 전체에 암이 퍼진 4기에 처음 진단을 받을 정도다.이뿐만이 아니다. 폐 조직 사이로 암세포 전이도 쉽게 일어난다. 그만큼 중증이 많다는 이야기다.또한 폐암으로 진단된 환자들 상당수는 만성 폐쇄성 폐 질환, 간질성 폐 질환 등 폐 기저질환을
환자 60%가 4기에 진단…중증 많은 폐암도 중입자치료로 잡는다

[100세건강] 강한 햇빛에 각막도 화상 입는다…"실명까지도"

불볕더위가 덮치면서 강한 햇빛에 눈이 노출돼 생길 수 있는 '안질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강한 자외선은 눈의 노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과 눈 안쪽의 망막 손상까지 일으킬 수 있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강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발병하는 가장 대표적인 안질환 중 하나는 자외선 각막염 또는 각막 화상으로 불리는 광각막염이다. 피부
[100세건강] 강한 햇빛에 각막도 화상 입는다…"실명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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