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의학칼럼] 내시경 멀쩡한데 소화불량…'기능성 위장장애' 의심

속이 더부룩하고 명치가 답답해 병원을 찾았지만, 위내시경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증상은 사라지지 않고 반복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혼란을 느낀다. 이러한 경우를 '기능성 위장장애'라고 한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걸까? 치료하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소화불량 증상이 있을 경우 가장 먼저 필요한 검사는 위내시경이다. 이를 통해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종양 등 눈으로 확
[의학칼럼] 내시경 멀쩡한데 소화불량…'기능성 위장장애' 의심

응급이송 혁신사업에 현장 "첫 단추 잘 끼워" vs "법적 책임 우려"

지난 1일부터 광주·전남·전북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시행된 가운데 응급실 현장 분위기는 "첫 단추는 잘 꿰졌다"와 "강제로 수용했을 때 법적 책임이 전가될까 봐 우려스럽다"로 나뉘고 있다.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미수용)' 문제 해결을 위해선 과감한 지원과 보장성 강화 등 정부 의지에 달렸다는 취지다. 이를 두고 정부는 지역별 이송체계를 만들게 됐다는 데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형사상 면책 등 제도적 개선도 이뤄내겠다고 약속
응급이송 혁신사업에 현장 "첫 단추 잘 끼워" vs "법적 책임 우려"

봄철 러닝하다 발바닥 '찌릿'…"족저근막염 주의보"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봄철 걷기와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통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에 생기는 통증 중 걷거나 달릴 때마다 발바닥이 찌릿하게 아프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9일 의료계에 따르면 족저근막은 뒤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으로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다.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며 체중이 실렸을
봄철 러닝하다 발바닥 '찌릿'…"족저근막염 주의보"

새학기 '예방접종' 여부 확인하세요…"중증도 낮추는 데 도움"

새 학기, 단체 생활이 시작되면 유행성 질환 감염 위험이 커진다. 대부분의 초등학생이 입학 전 필수 접종을 마치지만 밀집된 환경에서 바이러스 노출에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렵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선 주요 감염병 질환에 대한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A형 지나니 B형 확산…독감 유행 변이에 맞는 백신 접종 필요9일 의료계에 따르면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감염 위험이 커진다. 특히, 3~5월은 개학 이후 단
새학기 '예방접종' 여부 확인하세요…"중증도 낮추는 데 도움"

[100세건강] 조기발견율 10% 미만 '췌장암'…주요 의심 증상은

췌장암은 주요 암 가운데 5년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중 하나로 꼽힌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당수 환자가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뒤에야 진단받는다.조기 발견 10% 미만…갑작스러운 당뇨, 복통, 황달 발생 시 의심8일 강진구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암은 조기 발견율이 10% 미만으로 매우 낮은 암"이라며 "현재까지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정확한 검사법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100세건강] 조기발견율 10% 미만 '췌장암'…주요 의심 증상은

"정신건강복지 5개년 계획 수립 중"…자살 예방 등 미래 과제 포함

보건복지부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국회의원, 당사자, 가족,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신건강 복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정신질환의 예방·치료, 정신질환자의 자활·복지·권리보장과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향후 5년간 정신건강 복지정책 목표, 주요 추진 과제(안)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종합계획
"정신건강복지 5개년 계획 수립 중"…자살 예방 등 미래 과제 포함

국민 63.6% "부정확한 건강정보 경험"…생산자 법적 규제 주문도

국민 10명 중 6명은 부정확한 건강정보를 경험한 적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확한 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문이 이어졌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해 11월 만 19~75세 성인 응답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건강정보 인식조사' 결과를 6일 이같이 발표했다.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6명(63.6%)이 부정확한 건강정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식품·영양제 정보'(60.7%), '영양 정보
국민 63.6% "부정확한 건강정보 경험"…생산자 법적 규제 주문도

"AI로 무릎 골관절염 최대 마모 지점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다"

기존 엑스레이(X-ray) 진단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무릎 관절의 '가장 심하게 닳은 부위'를 정밀하게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노두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이도원 동국대일산병원 교수팀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마다 다른 연골 마모 지점을 정확히 측정하는 영상 지표 'oJSW'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무릎 골관절염의 중증도는 보통 X-ray에서 허벅지 뼈(대퇴골)와 정강이뼈(경골) 사이의 간격(JSW)을 측정해 평가
"AI로 무릎 골관절염 최대 마모 지점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다"

의료용 흡입기, 의약품 없이 쓰면 효과 없다…"허가 제품 꼭 확인"

봄철 환절기, 큰 일교차·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는 가운데 '의료용 흡입기(네블라이저)'는 의약품을 폐로 전달하는 의료기기로서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사용 방법과 세척·보관 방법을 준수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의료용 흡입기(네블라이저)는 폐에 액체 상태의 의약품을 기체 상태로 투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로, 의약품을 기화하는 방식에 따라 가열식, 비가열식, 초음파 흡입기로 나뉜다.의료용 흡입기를
의료용 흡입기, 의약품 없이 쓰면 효과 없다…"허가 제품 꼭 확인"

"8~14일 N서울타워 등에서 '녹색등' 찾으면 선물 받을 수 있다"

한국녹내장학회는 매년 3월 둘째 주 '세계녹내장주간'을 기념해 오는 8~14일 '젊은 근시, 녹내장이 시작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이 실명을 예방합니다'를 주제로 녹내장 질환 인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으로,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녹내
"8~14일 N서울타워 등에서 '녹색등' 찾으면 선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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