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의학칼럼] 비만 환자의 새해 운동, 무릎과 허리 먼저 고려해야

새해가 시작되면 병원 진료실 풍경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결심처럼 운동화를 신고 러닝을 시작했다가 무릎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러닝을 마친 뒤 땀에 젖은 모습으로 인증샷을 올리는 영상들이 끊임없이 노출되면서 운동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하지만 현실은 영상 속 장면과는 다르다. 실제 새해 초 병원을 찾는 환자들
[의학칼럼] 비만 환자의 새해 운동, 무릎과 허리 먼저 고려해야

폐렴 환자 188만 명…기저질환자에 발병률·사망률 더 높아 '주의'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호흡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폐렴(상병코드 J12~J18)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총 188만 48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2020년 87만3663명과 비교해 115% 증가한 수치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폐렴
폐렴 환자 188만 명…기저질환자에 발병률·사망률 더 높아 '주의'

"잠들기 전 폰 못 놓는다"던 사람들, 생체리듬까지 흔들렸다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불면증을 호소하는 성인에서 수면의 질 저하와 생체리듬 불안정, 우울·불안 증상 증가와 연관돼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기보고 설문뿐 아니라 4주간의 웨어러블·스마트폰 앱 기반 생체 데이터를 함께 분석한 결과다.9일 조철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이 불면증 증상을 가진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잠들기 전 폰 못 놓는다"던 사람들, 생체리듬까지 흔들렸다

소아청소년 환자 돕는다…작은나무재단, 세브란스에 5억 원 후원

재단법인 작은나무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 병원에 장기 후원을 약정했다. 첫 기부금이 전달되면서 소아 환자 치료비 지원이 본격화됐다.세브란스병원은 재단법인 작은나무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총 5억 원을 약정하고, 이 가운데 1억 원을 먼저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은 연세의료원장실에서 열렸다.이번 후원금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소아청소년 환자 돕는다…작은나무재단, 세브란스에 5억 원 후원

뇌전증 치료의 '블랙박스' 열렸다…AI가 약물 반응 읽는다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에서 항경련제 치료 반응을 치료 시작 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를 확인했다. 대규모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별 반응성을 구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복적인 약물 변경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나온 셈이다.서울대병원은 박경일·이상건 신경과 교수와 김영곤 융합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뇌전증 환자의 초기 임상 정보를 학습한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주요 항경련제에 대한 치료
뇌전증 치료의 '블랙박스' 열렸다…AI가 약물 반응 읽는다

예술가·의료진 나란히 기부…분당차병원 소아 환자에 1000만 원 후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에 소아 환자를 위한 치료비 후원이 이어졌다. 공연 수익과 개인 기부, 병원장의 추가 후원이 더해지며 총 1000만 원의 기금이 마련됐다.분당차병원은 피아니스트 원재연 씨가 소아 환자를 위한 '수호천사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병원장의 추가 기부가 더해지며 후원금 규모는 총 1000만 원으로 늘었다.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스타인웨이 아모 피아니스트 콘서트 시리즈 II'의 티켓 수
예술가·의료진 나란히 기부…분당차병원 소아 환자에 1000만 원 후원

국내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서울성모병원 공식 얼굴 됐다

서울성모병원이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위험 산모 관리부터 미숙아 집중치료까지 아우르는 병원의 필수의료 역량을 상징하는 사례라는 설명이다.서울성모병원에 지난해 9월 본원에서 자연임신으로 출생한 다섯쌍둥이 김새힘·김새찬·김새강·김새별·김새봄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국내에서도 드문 자연임신 다태아 출생 사례를 통해 병원이 보유한 고위험 산모 진료, 다태아 관리, 미숙아 집중치료 역량
국내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서울성모병원 공식 얼굴 됐다

이대서울병원, 첨단 영상진단 장비 임상 활용 논의 본격화

첨단 영상진단 장비를 활용한 임상 연구 협력이 병원과 의료기기 기업 간에 본격화되고 있다.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컴퓨터 단층 촬영(CT)와 광자 계수 CT를 도입한 병원이 임상 정보 공유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진단 기술 고도화에 나선 것이다.이대서울병원은 전날(7일) 병원 내 회의실에서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첨단 기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대서울병원은 앞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신 PET·CT 장비
이대서울병원, 첨단 영상진단 장비 임상 활용 논의 본격화

의정 갈등 영향 반영한 의대 평가…정기평가 대상 18곳 전원 '통과'

초·중대형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한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모든 대상 대학이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 갈등과 학사 불안정 상황 속에서도 교육 체계 유지 여부를 점검한 결과다.8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 대상이 된 11개 의과대학은 모두 '4년 인증'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중간평가를 받은 7개 의과대학도 전원 '인증 유지' 결정을 받았다.이번 정기평가는 의료법과 고등교육법에 따라 인증기간 만료를 앞
의정 갈등 영향 반영한 의대 평가…정기평가 대상 18곳 전원 '통과'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