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김윤 "심장질환 국가책임 강화법 발의…지역 완결적 치료 기대"

소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생애 전 구간에 걸쳐 심뇌혈관질환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지역 완결적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아심장거점병원'을 지정하는 방안도 담겼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5일 이런 내용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현행법은 심장질환의 정의와 범위를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질환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
김윤 "심장질환 국가책임 강화법 발의…지역 완결적 치료 기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치매 혈액검사, 55세 이상 필수검사로 부상"

치매 혈액 바이오마커 검사가 55세 이상 장노년층이라면 반드시 받아야 할 생애전환기 필수 검사로 주목받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의 대규모 장기 추적 연구 성과가 최근 치매 학술지 '알츠하이머 & 디멘시아'(Alzheimer's & Dementia)에 게재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해당 연구는 치매 발병 수년 전부터 혈액 기반으로 위험도를 예측하고, 예방 가능 단계에서 개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기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치매 혈액검사, 55세 이상 필수검사로 부상"

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규명…산전 점검 중요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임신 기간과 출산 후 6개월) 뇌졸중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이 규명됐다. 연구 결과, 임신 전에 뇌로 가는 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지 않았거나 이를 위해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뇌졸중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주요 위험 요인을 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규명…산전 점검 중요

윗배 통증에 구토·발열 땐 급성 담낭염 신호…정기 초음파 필요한 이유

쓸개로 불리는 담낭은 크지 않지만 소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나이가 들수록 염증과 담석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40·50대 이후 담낭염 환자가 늘고, 60대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박관태 강남베드로병원 외과 과장은 15일 "윗배 부근에서 이전에 없던 통증이 나타났다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더라도 이를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며 "담낭과 췌장, 담도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문의 진료를
윗배 통증에 구토·발열 땐 급성 담낭염 신호…정기 초음파 필요한 이유

중년 이후 생긴 수족냉증, 단순 체질 아닌 질환 신호일 수도

손발이 쉽게 차가워지는 수족냉증은 흔한 증상으로 여겨지지만, 중년 이후 새롭게 나타났거나 좌우가 대칭적이지 않을 경우 단순한 체질 문제가 아닐 수 있다. 혈관이나 신경 이상, 이차성 레이노증후군 등 기저 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손성연 세란병원 신경과 과장은 15일 "유전적 소인이나 자율신경 문제로 생기는 수족냉증은 좌우가 비슷하게 차가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한쪽만 유독 차갑다면 국소적인 이상이 발생했음을 의미한
중년 이후 생긴 수족냉증, 단순 체질 아닌 질환 신호일 수도

12년 '담배소송' 대법원으로…"흡연폐해 널리 알려져야" 성토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금연운동 단체들은 "흡연은 개인의 기호, 선택이라는 편견이 깨져야 한다. 흡연 폐해가 더 널리 알려져야 한다"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단이 상고를 예고해 공방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1심과 같은 판단…건보 이사장 "비참하다…담배회사는 뺑소니범"서울고등법원 민사6-1부(부장판사 박해빈 권순민 이경훈)는 15일 공단이 케이티앤지(KT&G) 등 3개 담배회사를
12년 '담배소송' 대법원으로…"흡연폐해 널리 알려져야" 성토도

코로나19 대응 기초 자원 확보 공로…고려대 전문은행 표창

국내 바이러스 병원체 자원의 체계적 수집과 관리로 국가 감염병 대응 기반을 강화해온 고려대학교 바이러스병원체자원전문은행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려대 바이러스병원체자원전문은행은 국내 바이러스 병원체 자원의 운영과 활용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전문은행은 2017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바이러스병원체자원전문은행으로 지정됐다.지정 이후 약 8년간 국내에 유입된 바
코로나19 대응 기초 자원 확보 공로…고려대 전문은행 표창

금연운동협의회 "건보, 담배소송 2심도 패소…시대착오적 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한 데 대해 금연운동 단체는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15일 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3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한 일을 두고 "현대의학에 반하는 시대착오적인 잘못된 결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날 서울고법 민사6-1부(부장판사 박해빈 권순민 이경훈)는 공단이 3개 담배회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패소
금연운동협의회 "건보, 담배소송 2심도 패소…시대착오적 결정"

난리난 '두쫀쿠'에 섬뜩 경고…"뇌 자극해 과식 유도, 조각내 드세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는 고당·고지방·정제 탄수화물이 한꺼번에 결합된 고열량 디저트다. 의료진은 쿠키라는 이름만 보고 식사처럼 반복 섭취할 경우 혈당 조절과 지방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이유정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15일 "정제 설탕과 튀김 탄수화물, 포화지방이 동시에 들어간 식품은 뇌의 보상 중추를 강하게 자극해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며 "쿠키라는 이름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고 국밥처럼 든든하게
난리난 '두쫀쿠'에 섬뜩 경고…"뇌 자극해 과식 유도, 조각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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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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