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일반

부상 털고 돌아온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도마 금메달

북한 안창옥, 일본 미야타 쇼코 등 제쳐
28일 마루 종목 출전
부상 털고 돌아온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도마 금메달
북한 안창옥, 일본 미야타 쇼코 등 제쳐
28일 마루 종목 출전
한국 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24·제천시청)이 2026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서정은 27일 중국 구이저우 쭌이의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획득해 북한의 안창옥(13.949점), 일본의 미야타 쇼코(13.833점)를 제치고 우승했다.지난 24일 예선에서 14.266점을 획득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한 여서정은 흔들리지 않고 예선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내 경쟁자들

'세계 1위' 신네르, 윔블던 테니스 1회전서 진땀승…2연패 시동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1회전에서 진땀승을 거뒀다.신네르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50위·세르비아)를 세트 스코어 3-2(4-6 6-3 6-7 6-2 6-3)로 꺾었다.'디펜딩 챔피언' 신네르는 1회전을 어렵사리 통과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지난달 프랑스오픈 2회전 탈락 이후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은
'세계 1위' 신네르, 윔블던 테니스 1회전서 진땀승…2연패 시동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주자 도민 1100명 모집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제주도민이 직접 맡는다.제주도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양대 체전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성화봉송은 두 체전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담긴 봉송 구간을 따라 도민이 희망의 불꽃을 이어간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주자 도민 1100명 모집

[인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보]▶본부장 ◆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직무대리 최우녕 ◆공단본부 △경영혁신본부장 성욱제 △스포츠진흥본부장 최규철 △스포츠컬처본부장 정철락▶실장 ◆공단본부 △스포츠인재실장 오정식 △투표권사업실장 김정훈 △투표권건전화실장 이도엽 △레거시사업실장 강기원 △파크텔사업실장 유은철 ◆경륜경정총괄본부 △건전홍보실장 이민수 △사업서비스실장 김홍규 △관악지사장 김미숙 △시흥지사장 김한용 △동대문지사장 고반석 △경정경주실장 백성봉 ◆한국스포츠과학

'봉쇄 시위 26일째' 지도자협의회 호소 "아시안게임 준비 차질없게 도와달라"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26일째 이어지는 봉쇄시위로 체육단체의 업무 마비가 이어지는 데 대해 "태극마크의 무게를 짊어진 청춘들의 노력이 무너지지 않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국가대표 지도자협의회는 30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들의 훈련과 아시안게임 준비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고 했다.협의회는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해 경기단체들의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봉쇄 시위 26일째' 지도자협의회 호소 "아시안게임 준비 차질없게 도와달라"

프로당구 PBA 팀리그 내달 개막…브레이커스 합류로 10개 팀 경쟁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7월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1라운드)'를 개최한다.올해로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개 라운드가 진행된다.우승 상금 1억원, 준우승 상금 5000만원이며 포스트시즌 MVP는 상금 5000만원, 라운드별 MVP는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이번 시즌 팀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10개 구단
프로당구 PBA 팀리그 내달 개막…브레이커스 합류로 10개 팀 경쟁

'말년 병장' 권순우, 윔블던 테니스대회 2회전 진출

권순우(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돌아온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권순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란달루세(스페인)를 3-0(6-4 6-3 6-3)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세계 랭킹 200위 권순우가 랭킹 60위 란달루세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는 2021년 아스타나오픈과 2023년 애들레이드 인터내
'말년 병장' 권순우, 윔블던 테니스대회 2회전 진출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논란…광주일고 '조롱' 항의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다.상대팀인 광주제일고 측은 경기 중 즉각 항의했고 관련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스포츠맨십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배재고 학생들이 상대 편인 광주제일고 학생들을 조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날 배재고는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논란…광주일고 '조롱' 항의

금산군, 전국사이클선수권 종합우승…트랙·도로 종목 고른 활약

충남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2026 양양 KBS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강 실업팀의 위상을 입증했다.최희동 감독과 장승희 코치가 이끄는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랙과 도로 종목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특히 팀워크가 중요한 단체추발 4㎞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단체추발 4㎞는 4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금산군, 전국사이클선수권 종합우승…트랙·도로 종목 고른 활약

10년 만에 '윔블던 복식 출전' 비너스 윌리엄스 "동생과 함께해 기뻐"

윔블던 테니스 대회 복식에 출전하는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와 10년 만에 짝을 이루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윌리엄스는 28일(현지시간) 윔블던 출전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동생과) 함께 경기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어서 코트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2000년대 테니스계를 주름잡았던 윌리엄스 자매는 복식에서도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윔블던 6회 우승 포함 총 15차례 메이저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
10년 만에 '윔블던 복식 출전' 비너스 윌리엄스 "동생과 함께해 기뻐"

'한국 바둑의 미래' 김승구 4단,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정상

한국 바둑의 미래 김승구 4단이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 바둑 U22 정상에 올랐다.김승구 4단은 28일 일본 도쿄 일본 기원에서 열린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결승에서 권효진 7단(랭킹 62위)에게 19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김은지·김승진·권효진·김승구·박지현 5명이 출전하며 8강에 4명이 올랐고, 3명이 4강에 진출하며 강세를 보였다.김은지 9단은 8강에서 사카이 유키에게 패해 대회를 마감했지만,
'한국 바둑의 미래' 김승구 4단,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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