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라, 슈퍼대회전 5위…"남은 경기도 후회없이"[패럴림픽]
무릎 부상을 딛고 설원을 질주한 최사라(현대이지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두 번째 레이스에서도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최사라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에서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시각장애 부문 결선에서 어은미 가이드와 호흡을 맞춰 1분21초17을 기록, 완주한 8명의 출전 선수 중 5위에 자리했다.지난 7일 활강 경기에서 1분29초03으로 3위에 1초58 뒤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