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일반

안세영, 왕즈이 꺾고 인도오픈 2연패…새해 2연속 우승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이 새해 두 번째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벌써 시즌 2승을 챙겼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2-0(21-13 21-11)으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아울러 올해 첫 대회였던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산뜻하게 2026년을 시작한
안세영, 왕즈이 꺾고 인도오픈 2연패…새해 2연속 우승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7차 대회 4위

김진수(강원도청)가 이끄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7일(현지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25-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1초11의 기록으로 4위를 마크했다.독일 팀이 1~3위를 싹쓸이했다.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7차 대회 4위

조코비치 "메이저 25번째 우승,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버려야"

호주오픈에서 테니스 메이저 대회 25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우승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조코비치는 호주오픈 개막을 앞둔 17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 참석해 "24회 우승도 나쁜 숫자는 아니다"라면서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려 한다. 그런 사고방식은 내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한 시대를 풍미한 '빅4' 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뛰고 있는 조코비
조코비치 "메이저 25번째 우승,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버려야"

탁구 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넘어 WTT 스타 컨텐더 남복 우승

한국 남자 탁구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원루이보 조에 3-2(5-11 11-8 11-6 5-11 11-9)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해 WTT 시리즈 두 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따냈다.스타 컨텐더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
탁구 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넘어 WTT 스타 컨텐더 남복 우승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승…동계 올림픽 메달 청신호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시즌 3승을 달성했다.최가온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50점을 기록, 1위에 올랐다.지난해 12월 중국과 미국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최가온은 이로써 시즌 세 번째 월드컵 우승에 성공했다.아울러 이번 시즌 자신이 출전한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하며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갔다.예선에서 9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승…동계 올림픽 메달 청신호

원윤종 "밀라노에선 봅슬레이 메달 아닌 'IOC 위원'에 도전장"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41)의 인생은 '파란만장' 그 자체다. 체육 교사를 목표로 하던 그는 대학교 졸업반이던 2010년, 만 25세의 나이에 봅슬레이에 입문하며 완전히 다른 길로 들어섰다.빠르게 기량을 끌어올린 그는 2014 소치 올림픽에 이어 홈에서 열린 2018 평창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기대를 모았던 2인승 경기에선 6위로 눈물을 삼켰지만,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았던 4인승(원윤종, 서영우, 김동현, 전정린)에서 기적 같은 은메달
원윤종 "밀라노에선 봅슬레이 메달 아닌 'IOC 위원'에 도전장"

올림픽 앞둔 길길리, 동계체전 쇼트트랙 1000m서 金…대회 신기록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10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김길리는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의 대회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혼성 2000m 계주와 3000m 계주에서 우승했던 김길리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는 컨디션 관리 및 부상 방지를 위해 결승전에서 레이스를 포기
올림픽 앞둔 길길리, 동계체전 쇼트트랙 1000m서 金…대회 신기록

'적수가 없다'…안세영, 인타논 32분 만에 꺾고 인도오픈 결승 진출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이 공식전 29연승을 질주하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슈퍼 750) 결승전에 진출했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8위·태국)을 2-0(21-11 21-7)로 여유 있게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새해 첫 대회였던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산뜻하게 2026년을 시작한 안세영은 시즌 2승까지 단 한 경기만을
'적수가 없다'…안세영, 인타논 32분 만에 꺾고 인도오픈 결승 진출

파이널 83.3% 확률 잡았다…하나카드, PBA 팀리그 PO 1차전 승리

프로당구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진출 확률 83.3%를 잡았다.하나카드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1패 후 2승을 거둔 데 이어,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승리하며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3연승을 질주했다.역대 PB
파이널 83.3% 확률 잡았다…하나카드, PBA 팀리그 PO 1차전 승리

탁구 박강현-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4강행…임종훈-신유빈은 탈락

한국 탁구 혼합복식의 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 4강에 진출했다.둘은 1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천준송-친유쉬안(중국)과의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게임스코어 3-1(11-7 11-6 7-11 11-8)로 승리,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큰 산을 넘은 박강현-김나영 조는 중국의 또 다른 듀오 천위안위-콰이만 조를 상대로 결승 진
탁구 박강현-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4강행…임종훈-신유빈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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