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전형에서 학교폭력(학폭) 가해자 대부분이 서울 주요 명문대 진학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2026학년도 수시 전형 학폭 반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170곳 중 학폭 가해 전력을 가진 수험생 3273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460명(75%)이 불합격했다.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