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사들 "겁나서 장거리 못 간다"…배달기사도 '울상'
'난방비·운송비 걱정' 화훼 농가 "더 오르면 주문 안 받아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1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화물차 기사나 농민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서민들의 생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화물 기사들은 한 달 기름값만 120만~150만원을 더 부담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화훼 농가에선 난방비와 운송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분출됐다.1900원 돌파한 경유에 "겁나서 장거리 못 간다…기름값 150만원 더 나가"9일 오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기름값 150만원 더 나가"…유가 급등에 화물기사·화훼농가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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