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도로가 온통 붉은색"…16cm 폭설 뒤 꽁꽁 '블랙아이스 지도' 전국 조심

월요일인 12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면서 서해안과 남부,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신적설(그날 내린 눈이 가장 높게 쌓였을 때 적설)이 15㎝를 넘겼다. 밤엔 중부와 일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더 내릴 전망으로,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해안·남부·제주 산지에 많은 눈…15㎝ 넘긴 곳도이날 오후 4시 기준, 전남 서부와 도서 지역의 적설이 두드러졌다. 전남
"도로가 온통 붉은색"…16cm 폭설 뒤 꽁꽁 '블랙아이스 지도' 전국 조심

대구 인근서 규모 2.0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12일 오후 4시 51분 1초 대구 달성군 동쪽 22㎞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8.6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 인근서 규모 2.0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자원 순환' 작은 기적 일군 이경노 보은군의원

충북 보은군의회 한 군의원의 손에서 시작된 탄소중립 실천이 지역사회에 영향력으로 확산하고 있다. 12일 보은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이경노 의원(국민의힘·보은읍)이 수집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 25만 7000원을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에 보탰다.지역주민들의 분리수거에 낮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투명)폐페트병 수집을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한 사례여서 의미가 크다.어떻게 하면 군민들이 분리수거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그는 수퍼빈(Superbin)의
'자원 순환' 작은 기적 일군 이경노 보은군의원

국민 눈으로 본 일상속 기상·기후, 작품이 된다…기상청 공모전

기상청은 국민이 직접 기록한 기상·기후 현상을 공유하기 위해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를 주제로,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일상 속 기상·기후 현상과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을 담은 사진·영상 부문과 함께,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이미지·영상 부문이 새로 신설됐다.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30점, 영상·AI 부문 10점, 인기상 1점 등 총 41점을 시상한다.
국민 눈으로 본 일상속 기상·기후, 작품이 된다…기상청 공모전

환경단체 "흑산공항 건설 '제2의 콘크리트 둔덕' 하늘 위에 만드는 것"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수십만 마리 철새 기착지인 흑산도에 공항을 짓겠다는 정부의 사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광주환경운동연합은 12일 성명을 내고 "흑산도는 국내 통과 철새의 70% 이상이 거쳐 가는 국제적 생태 거점"이라며 "조류 한 마리가 비행기와 충돌할 때 발생하는 4.8톤의 충격력은 이미 무안 여객기 참사에서 확인됐다"고 전했다.단체는 "연간 안개 일수가 100일 이상으로 울릉도보다 높고 지형 특성상 급격한 돌풍(윈드시어)이 잦
환경단체 "흑산공항 건설 '제2의 콘크리트 둔덕' 하늘 위에 만드는 것"

물티슈, 종이 아닌 '플라스틱'…하수관 막힘 주범인데 규제 '사각지대'

물티슈가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 제품임에도 국내 제도에서는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하수 인프라와 해양 환경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2일 '영국은 판매 금지, 한국은 규제 사각지대 : 물티슈 환경 문제 해소를 위한 입법적 검토'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같은 조사·분석 결과를 내놨다.입법조사처는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물티슈가 하수관 막힘과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핵심 원인임에도 국내 법체계에서는 관리 대상에서 빠져
물티슈, 종이 아닌 '플라스틱'…하수관 막힘 주범인데 규제 '사각지대'

인천, 생활폐기물 소각 전환 '원활'…민간업체서 일일 861톤 처리

인천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매립지에 매립되던 생활폐기물(1일 약 190톤)이 민간소각업체 처리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중구, 서구, 계양구 3곳이 민간소각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했다. 중구는 그린스코(남동구 소재), 서구는 케이비아이텍·리뉴에너지경인·에이티에너지(서구 소재), 계양구는 그린스코·ERG서비스(남동구 소재)·송림유화(경기 안산시 소재)와 각각 계약
인천, 생활폐기물 소각 전환 '원활'…민간업체서 일일 861톤 처리

수자원공사, 자회사와 '상생결제' 활성화…물 산업 동반성장

한국수자원공사는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케이워터기술 주식회사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 정착 및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상생결제 활성화에 뜻을 모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모-자회사 간 유기적인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자회사가 공동으로 협력기업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상생결제는 협력기업이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수자원공사, 자회사와 '상생결제' 활성화…물 산업 동반성장

내일 최저 -8도, 살얼음 '주의'…오전 중국발 미세먼지 '뿌연하늘'

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 -8도까지 내려가겠고, 중부와 일부 내륙에는 새벽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다가 차차 그치겠다. 밤사이 내린 눈과 낮 동안 녹았다 다시 어는 눈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위험이 커 출근길과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전까지 곳곳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를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
내일 최저 -8도, 살얼음 '주의'…오전 중국발 미세먼지 '뿌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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