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기세 꺾이고 열대야 주춤…수요일 최고 33도, 동해안 최대 60㎜ 비
수요일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근 이어진 극단적인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다. 낮 최고기온이 25~33도로 내려가고 열대야와 33도 이상 폭염이 나타나는 지역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상돼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겠다. 열대야와 33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