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주말부터 체감 최고 35도…남은 장마기간 무더위 '이중고'

수도권과 충청 등에 17일부터 이틀 새 600㎜가 넘는 폭우가 퍼부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침수와 범람 등 고초를 겪었으나 무더위는 잠시 가셨다.이제 날이 본격적으로 더워질 것으로 보인다. 장마철 막바지, 전국 곳곳에서 기온과 체감 온도가 최고 35도 이상 오르며 후텁지근하겠다. 장마와 무더위를 함께 겪으며 '이중고'에 시달릴 수 있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말부터 체감 최고 35도…남은 장마기간 무더위 '이중고'

부산 학교 47곳서 1급 발암물질 '석면' 확인…절반이 초등교

부산의 특수학교 등을 포함한 초·중·고교 가운데 47곳의 학교시설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확인됐다.18일 부산석면추방공동대책위원회는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와 작성한 학교석면보고서(2024년 3월 기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석면은 불에 타지 않고 단열효과가 뛰어나 건축 자재 등으로 이용됐지만 폐암, 악성중피종암 등을 일으켜 1급 발암물질로
부산 학교 47곳서 1급 발암물질 '석면' 확인…절반이 초등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금지" 환경단체 항소심 패소…상고 준비 중

부산 환경단체가 제기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금지 소송이 항소심에서도 또다시 기각된 가운데 부산환경단체가 상고의 뜻을 밝혔다.민사소송을 주도한 부산환경운동연합은 18일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 위해 변호사와 논의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상고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부산고법 민사5부(김주호 부장판사)는 전날인 17일 부산 환경·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금지" 환경단체 항소심 패소…상고 준비 중

녹색기후기금, '2.2억달러' 산업은행 동남아 지원사업 승인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우리나라의 산업은행 사업을 포함한 17개 사업에 승인했다.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CF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39차 이사회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기후 기금으로, 인천 송도에
녹색기후기금, '2.2억달러' 산업은행 동남아 지원사업 승인

1급 발암물질 석면 남은 학교 광주 80곳, 전남 260곳

광주는 80개교, 전남은 260개교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전국 1만2058개 초·중·고·특수학교 중 24%인 2925개 학교에 석면 건축물이 남은 것으로 집계됐다.광주는 초등학교 40곳, 중학교 23곳, 고등학교 17곳으로 80곳(25.2%)이었고 전남은 초등학교 134곳, 중학교 71곳, 고등
1급 발암물질 석면 남은 학교 광주 80곳, 전남 260곳

전국 호우 특보 점차 해제…강원·충북 시간당 20㎜ '강한 비'

18일 저녁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곳에 따라 편차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18일 오후 4시 기준 수도권에서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곳은 파주로 380.9㎜의 비가 내렸다. 이어 강화 367.2㎜, 연천 300.5㎜, 서울 161.0㎜(은평구)이다.강원권에선 철원 255.0㎜, 화천 186.2㎜
전국 호우 특보 점차 해제…강원·충북 시간당 20㎜ '강한 비'

"다 떠내려갔슈" 폭우에 전통시장 피해 막심…중기부, 긴급자금 투입

중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폭우에 취약한 전통시장도 막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통시장의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도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등과 함께 전통시장 피해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18일 중기부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특히 당진시 지역의 전통시
"다 떠내려갔슈" 폭우에 전통시장 피해 막심…중기부, 긴급자금 투입

서울 물벼락 그쳤다…수도권 호우 특보 모두 해제

18일 늦은 오후 서울 등 수도권의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강원·충북 일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나·수도권 퇴근길은 한숨 덜게 됐다.기상청은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서울에 발령했던 호우 경보를 해제했다. 경기 과천·가평·성남·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양평에 발령 중이던 호우 경보도 해제됐다.경기 구리와 남양주, 하남, 충북 청주와 괴산·음성·증
서울 물벼락 그쳤다…수도권 호우 특보 모두 해제

김동구 한강청장, 문산천 등 호우 피해상황 점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8일 오전 홍수경보가 발효돼 있던 경기 파주시 문산천 인근을 점검했다.한강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점검 당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제방 둑마루 부채 도로가 침수됐던 파주시 문산천 덕은교 하부에 대해 '진입 차단 등 조치를 해라'고 당부했다.김 청장은 이후 서울 구로구와 경기 광명시 목감천을 잇달아 찾아 집중호우 대응 현장을 확인하고
김동구 한강청장, 문산천 등 호우 피해상황 점검

용인시 죽전동 탄천 유휴지에 3000㎡ 도시숲 조성… 5억5000만원 투입

경기 용인특례시가 올 연말까지 수지구 죽전동 일원 유휴지 3000여㎡에 주민 쉼터 역할을 할 '도시 숲'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부지는 국토교통부 소유로 도시계획시설 하천구역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지난 1997년 하천구역에서 제외되면서 유휴지가 됐다.이후 이곳이 장기간 공터로 방치되자 '도시미관을 해친다' '주민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달
용인시 죽전동 탄천 유휴지에 3000㎡ 도시숲 조성… 5억5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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