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초미세먼지·오존 함께 잡는다…아시아 12개국 대기 전문가 집결

초미세먼지·오존 함께 잡는다…아시아 12개국 대기 전문가 집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7~11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국제 푸른하늘 콘퍼런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초미세먼지와 오존의 통합 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기오염 분석, 아시아 국가들의 배출량 산정·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동북아사무소,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한다. 기존 하루 일정의
맑은 공기·기후위기 함께 잡는다…'푸른 하늘의 날'

맑은 공기·기후위기 함께 잡는다…'푸른 하늘의 날'

우리나라가 제안해 유엔이 지정한 첫 기념일인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정부가 대기오염과 기후 위기 대응을 함께 다루는 기념행사를 연다. 철강·시멘트·석유화학 등 다배출 업종을 포함한 약 50개 기업·기관이 행동 선언에 참여하고, 행사 뒤에는 한중 대기환경 고위급 간담회도 열린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
산림청, 숲과 숲을 잇다…평창~홍천 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축

산림청, 숲과 숲을 잇다…평창~홍천 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축

산림청은 강원 평창군 일대 국유림 147ha와 사유림 23ha 등 총 170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평창에서 홍천으로 이어지는 약 9300ha 규모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축을 연결했다고 6일 밝혔다.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희귀·특산 식물 등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지정해 관리하는 산림지역을 말한다.이번 지정은 단순히 보호구역 170ha를 확대한 것을 넘어, 기존에 관리되고 있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하나의
"고추장은 '음쓰' 아니었네요"…쓰레기 버리기도 '연습 필요'

"고추장은 '음쓰' 아니었네요"…쓰레기 버리기도 '연습 필요'

"고추장 같은 경우도 재활용이 될 거다 생각했는데, 안 되더라고요."서울 중구의 쓰레기 연구소 '새롬'에 종량제봉투를 교환하러 온 김춘옥 씨(71·여)는 한 손에 빈 페트병이 가득 든 가방을 든 채 놀랍다는 듯 말했다. 장류는 염도가 높아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도 가축 사료 등으로 재활용할 수 없어 일반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 하지만 이에 관해 제대로 아는 이는 많지 않다.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재활용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방법에
무너진 네팔, '킹스맨'이 묻는 기후불평등 청구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무너진 네팔, '킹스맨'이 묻는 기후불평등 청구서 [황덕현의 기후 한 편]

2026년 8월 26일(현지시간) 발생한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는 사고 발생 1주일이 넘도록 수색과 복구가 이어지고 있다. 직접적인 붕괴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랑탕국립공원에서 빙하를 포함한 사면이 급격히 무너진 뒤 얼음과 암석이 물과 토사를 끌어들이며 토석류와 홍수로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산악종합개발센터(ICIMOD)는 얼음·암석 눈사태가 렌데강을 일시적으로 막아 홍수를 키웠으며, 토석류가 하류로 약 10
주말 낮 30도 안팎 '선선'…제주 최대 60㎜ 비·해상 거칠어

주말 낮 30도 안팎 '선선'…제주 최대 60㎜ 비·해상 거칠어

토요일인 5일과 일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남해상과 동해상, 제주 해상에서는 물결이 최대 5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온은 한낮 20도 대가 예보됐으나, 전라권과 제주에선 체감 30도를 웃돌 때가 있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에는 제주 산지·중산간에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 산지
대구환경청, 낙동강 해평 조류경보 '경계' 해제…녹조 감소

대구환경청, 낙동강 해평 조류경보 '경계' 해제…녹조 감소

대구지방환경청은 4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해평 지점에 발령됐던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해평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최근 조류 모니터링에서 2회 연속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1000세포/mL 미만으로 측정된 데 따른 조치다.조류경보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 등을 기준으로 '관심', '경계', '조류대발생' 등 3단계로 발령된다.대구환경청은 계절적 기온 저하와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 내린 강우 등이 유해 남조류 감
발전공기업 5곳 하나로…'1.4만명·세계 8위급' 한국발전 내년 10월 출범

발전공기업 5곳 하나로…'1.4만명·세계 8위급' 한국발전 내년 10월 출범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2027년 10월 한국전력공사(015760) 100% 자회사인 가칭 '㈜한국발전' 1개 사로 통합된다. 5개 사 정원을 단순 합산하면 1만4411명으로 코레일 3만2982명, 한전 2만3531명에 이어 공기업 가운데 세 번째 규모다. 실제 근무 인원인 현원은 1만3659명이다.4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및 추진계획'에 따르면 통합회사의 발전설비는 5만3076㎿, 약
30도 더위 굿바이…다음주 '낮 20도대' 가을 온다

30도 더위 굿바이…다음주 '낮 20도대' 가을 온다

9월에 들어서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남아 있던 늦더위가 주말을 지나면서 점차 힘을 잃겠다. 이번 주말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지만, 다음 주 중후반에는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대로 내려가면서 한층 가을다운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충청권 이북은 기온이 20도 대로 내려가며 다소 선선하겠으나, 전라권을
발전5사 통합 한국발전 청사진…임원 20→6명·재생본부 4곳 '신설'

발전5사 통합 한국발전 청사진…임원 20→6명·재생본부 4곳 '신설'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오는 2027년 10월 '㈜한국발전' 1개 회사로 통합된다. 진주·보령·태안·부산·울산에 각각 있는 5개 본사는 약 1800명이 근무할 새 통합본사로 합치고, 기존 본사 인력 가운데 약 600명은 새로 만드는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한다.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발전 5사를 한전 100% 자회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