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김제 백산 육용종계 농가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전북도는 김제시 백산면 소재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되면 올 동절기 도내 5번째, 전국 55번째 양성 발생 사례가 된다.해당 농장은 육용종계 6만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농장주의 폐사 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1~3일 내 확인
김제 백산 육용종계 농가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내일 아침 -5도 '꽃샘추위'…일교차 15도·미세먼지 '나쁨'(종합)

화요일인 10일은 아침 기온이 최저 -5도까지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높겠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5도 이하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내일 아침 -5도 '꽃샘추위'…일교차 15도·미세먼지 '나쁨'(종합)

봄 외출 나온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포항 흥해서 목격

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폐쇄된 공장에서 천연기념물 제324-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수리부엉이 1마리가 목격됐다.이 수리부엉이는 공장 처마 밑에서 한참 동안 앉아 주변을 살피다 산 쪽으로 날아갔다.'밤의 제왕'으로 불리는 수리부엉이는 국내 맹금류 중 최상위에 속한다.수리부엉이 어미의 양 날개 길이는 최대 2m, 무게는 3~4.5㎏이며, 1~3월에 2~3개 산란한 후 4월에 부화한다.수리부엉이는 쥐나 비둘기, 토끼, 뱀 등을 잡아먹는다.
봄 외출 나온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포항 흥해서 목격

전북환경청, 기술자문위원 공개 모집…15개 분야 80명

전북지방환경청은 제3기 기술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2일까지다.전북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기술자문위원 모집 분야는 수자원, 환경, 도로, 토목구조 등 15개 분야로 8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인원은 하천 기본계획 수립, 수해 발생시 응급 복구 계획 수립, 하천 공사·설계 등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맡게 된다.지원 자격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지방환경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
전북환경청, 기술자문위원 공개 모집…15개 분야 80명

광명시, 전국 지자체 최초 수익전환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추진

경기 광명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탄소거래플랫폼'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크레딧으로 발행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의의다. 지역 내 탄소 감축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된다.현재 국내는 정부가 운영하는 배출권거래제 등 규제 시장(CCM)으로, 해외에는 민간 중심의 자발적 시장(VCM)으로 운영되고 있다.다만, 탄소크레딧을 발행받기 위해서는 복
광명시, 전국 지자체 최초 수익전환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추진

진달래 4월 3일·벚꽃 7일 만개…꽃샘추위가 늦춘 '봄꽃 지도'

전국 평균기온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봄꽃 개화 속도는 예상보다 더디다. 간헐적으로 나타난 꽃샘추위로 꽃이 피는 데 필요한 '적산온도'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국은 진달래는 4월 3일, 벚나무는 7일께 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9일 산림청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올해 전국 봄꽃 만개 시기는 생강나무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개화율 50% 기준이다. 만개 기준을 80%로 보는 기
진달래 4월 3일·벚꽃 7일 만개…꽃샘추위가 늦춘 '봄꽃 지도'

강릉시, 지하수 방치공 실태조사…2500곳 점검

강원 강릉시가 지하수 오염 예방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방치된 지하수 관정 실태조사에 나선다.강릉시는 깨끗한 지하수 자원을 보존하고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2026년도 지하수 방치공 조사 및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신고된 지하수 시설 가운데 1990년대에 신고된 시설과 수질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시설 등 약 25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전담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실제 이용 여부 등을 확인하며,
강릉시, 지하수 방치공 실태조사…2500곳 점검

대전 환경단체 "3대하천 불법 준설" 시장·금강청장 등 고발

대전지역 환경단체들이 대전시가 추진한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 준설 사업의 불법성이 드러났다며 이장우 대전시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은 9일 오전 10시30분 대전지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이 시장 및 대전시 실무자 등 2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금강유역환경청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하천 준설 사업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통해 행정적, 법률적
대전 환경단체 "3대하천 불법 준설" 시장·금강청장 등 고발

부산시설공단, 소나무 목재 칩 1000포대 시민에 무료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소나무 목재 칩'을 무료로 나누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공단의 친환경 경영 활동 가운데 하나다. 공단은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버려지는 나무를 잘게 부숴 목재 칩으로 만들고 이를 다시 활용해 처리 비용을 줄이고 자원으로 되살리고 있다.소나무 목재 칩은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일대 녹지대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가지치기한 소나무를 잘게 부숴 만든 것이다. 공단은 이를 자원
부산시설공단, 소나무 목재 칩 1000포대 시민에 무료 제공

제주, 행사서 다회용기 324만개 사용…폐기물 48톤 줄였다

지난 2년간 제주지역 행사에서 다회용기 324만 개가 사용되며 일회용품 폐기물 약 48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36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182만 개가 사용돼 일회용품 폐기물 약 26톤이 감축된 것으로 집계됐다.2024년에는 65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142만 개가 사용돼 일회용품 폐기물 약 22톤이 줄었다.이에 따라 최근 2년간 총 201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324만 개가 사용되며 약 48톤의 일회용품 폐기
제주, 행사서 다회용기 324만개 사용…폐기물 48톤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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