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폭염 기세 꺾이고 열대야 주춤…수요일 최고 33도, 동해안 최대 60㎜ 비

폭염 기세 꺾이고 열대야 주춤…수요일 최고 33도, 동해안 최대 60㎜ 비

수요일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근 이어진 극단적인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다. 낮 최고기온이 25~33도로 내려가고 열대야와 33도 이상 폭염이 나타나는 지역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상돼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겠다. 열대야와 33도 이상
전북사회서비스원, '폐소형가전·폐우산 기부 챌린지'…ESG경영 사업과 연계

전북사회서비스원, '폐소형가전·폐우산 기부 챌린지'…ESG경영 사업과 연계

전북사회서비스원은 본부 및 15개 소속 시설과 함께 '폐소형가전·폐우산 기부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북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기획한 '폐소형가전·폐우산 기부 챌린지'를 소속 시설 ESG경영 지원사업과 연계해 확대 추진하는 개념이다.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소형 가전과 폐우산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서비스원 본부 및 소속 시설 직원들은 지난달까
대부해솔길 걸으며 환경도 지킨다…한강청, '쓰담줍기' 추진

대부해솔길 걸으며 환경도 지킨다…한강청, '쓰담줍기' 추진

한강유역환경청이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펼친다.한강청은 9월 19일 안산시에서 열리는 '제10회 대부해솔길 걷기축제'와 연계해 '쓰담줍기 실천 운동'(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걷기축제에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하고 시민들이 직접 생태계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대부도와 대송습지는 2014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수도권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다. 총 100㎞에 이르는
K-water 한강유역본부, 충주·횡성댐 녹조 대응…"먹는 물 안전 확보"

K-water 한강유역본부, 충주·횡성댐 녹조 대응…"먹는 물 안전 확보"

이선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유역본부장이 11일 충주댐과 횡성댐을 방문해 녹조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취수원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여름철 녹조 대응을 위한 주요 설비의 운영 현황과 수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녹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현재 한강유역본부는 녹조 대응을 위해 충주댐과 횡성댐에 녹조 제거선, 수류확산장치, 조류 차단막, 물순환 장치 등 녹
운문댐 저수율 25%·경남 저수지 33%…메마른 남부, 물 확보 비상

운문댐 저수율 25%·경남 저수지 33%…메마른 남부, 물 확보 비상

남부지역 강수량이 평년 수준을 밑돌면서 생활·공업용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일부 농촌에서는 이미 제한급수가 시작됐고, 주요 도시는 낙동강 등 다른 수원을 끌어와 부족분을 메우고 있다. 당장 광역적인 제한급수가 임박한 상황은 아니지만 가뭄이 장기화하면 기존 생활·농업용수에 더해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용수까지 확보해야 해 남부권의 물 공급 여력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11일 한국수자원공사 수문자료에 따르면 대
100년 홍릉숲, 서울 유일 '국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된다

100년 홍릉숲, 서울 유일 '국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된다

100년 이상 우리나라의 희귀·유용 식물자원을 수집·보존해 온 홍릉숲이 서울에서 유일한 국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홍릉시험림(이하 홍릉숲)이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고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멸종위기종과 희귀식물 자생지 등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산림보호구역이다.이번 지정은 홍릉숲이 100년 이상 축적해 온
"소형선은 바짝, 대형선은 쿵쿵"…선넘는 제주 돌고래 관광선들

"소형선은 바짝, 대형선은 쿵쿵"…선넘는 제주 돌고래 관광선들

제주 남방큰돌고래 관광 선박들이 정부가 정한 안전거리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심각한 수중소음까지 유발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는 지난해 6월 한 달간 서귀포시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드론과 수중청음기를 활용해 남방큰돌고래 수면 출현 위치와 남방큰돌고래 관광선 운항 궤적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선박은 돌고래와의 거
인천 울도 해수담수화시설 준공…11월 정식 운영

인천 울도 해수담수화시설 준공…11월 정식 운영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옹진군 덕적면 울도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울도 해수담수화시설은 총사업비 35억5200만 원이 투입됐다. 하루 80㎥의 담수를 생산하는 해수담수화시설 1개소와 취수시설 등을 갖췄다.울도는 2009년에 설치된 지하수 취수 관정 2개소와 물탱크를 통해 개별급수 방식으로 물을 공급받아 왔다.이번 시설 준공으로 울도 주민은 가뭄과 갈수기에도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상수도사업
세종교육청 '지속가능 발전·생태 전환 교육' 조례 삭제 논란

세종교육청 '지속가능 발전·생태 전환 교육' 조례 삭제 논란

세종시교육청이 행정기구 개편 과정에서 ′지속가능 발전 교육과 생태 전환교육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장남들 보전 시민모임은 11일 성명을 내고 세종교육청에 조례 개정안의 관련 조항 삭제를 철회하고 다시 입법예고를 하라고 촉구했다.시민단체에 따르면 세종교육청은 지난 5일 입법예고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서 교육국 분장사무 제42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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