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수도권 쓰레기 충청행 논란 속…충주맨의 기후 행보 [황덕현의 기후 한 편]

100만 구독자를 눈앞에 둔 지자체 유튜브가 최근 연이어 '기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를 짚는가 하면 폐기물이 예술이 되는 현장을 조명했다. 충북 충주시 이야기다.충주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쓰레기 문제를 두 차례 다뤘다.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 팀장이 직접 출연해 국립한국교통대 인근 대학가의 분리수거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고, 최지호 주무관은 오대호 아트팩토리를 찾아 폐기물을 활용한 예술작품
수도권 쓰레기 충청행 논란 속…충주맨의 기후 행보 [황덕현의 기후 한 편]

미세먼지 토요일 낮부터 해소…동쪽 '건조'·곳곳 '블랙아이스'(종합)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인 17일 낮부터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되며 공기질이 좋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아침엔 대부분 영하권 날씨가 예상된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낮 동안 녹은 얼음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 위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미세먼지 토요일 낮부터 해소…동쪽 '건조'·곳곳 '블랙아이스'(종합)

울주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존폐 위기…군의회 "대책 마련하라"

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예정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이 이전하거나 문을 닫을 경우 지역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군의원은 최근 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 질문을 통해 관광단지 예정지 내 퇴비공장 처분에 따른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지적하고, 군 차원의 선제적인 공공 처리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해당 퇴비공장은 울주영농조합법
울주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존폐 위기…군의회 "대책 마련하라"

남원시, 축산악취개선 사업 본격 추진…올해 66억 투입

전북 남원시는 올해 총 66억 원을 투입해 '축산악취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에는 △가축분뇨처리 시설·장비 지원 △악취저감 약품 지원 △가축분뇨 이용·운송 처리비 지원 △악취중점농장 컨설팅 등이 포함돼 있다.앞서 시는 축산악취 개선사업(19억 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지원사업(13억 원),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사업(19억 원) 등 축산분야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된 바 있다.시는 주민들의 축산악취
남원시, 축산악취개선 사업 본격 추진…올해 66억 투입

[단신] 기상청, 홍제동 개미마을 한파 취약가구에 방한용품 전달

기상청은 이정환 차장 등 임직원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한파 취약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한파에 취약한 노인 등에게 연탄과 보온 귀마개, 온열방석,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전달된 물품 일부는 직원들이 공무 출장 중 적립한 소멸 예정 항공 마일리지를 기부해 마련됐다.이 차장은 "추위 속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가장 취약한 현장에 먼저
[단신] 기상청, 홍제동 개미마을 한파 취약가구에 방한용품 전달

양평군, 인구 늘었어도 생활폐기물 배출량 인당 3.7㎏ 감소

경기 양평군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연간 1인당 3.7㎏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12만 8457명이던 인구는 1년 뒤 12만 8690명으로 233명 늘었다.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2만 8009톤에서 2만 7584톤으로 425톤 줄었다.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도 218㎏에서 214.3㎏으로 3.7㎏ 감소했다.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양평군, 인구 늘었어도 생활폐기물 배출량 인당 3.7㎏ 감소

서울시,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서울시는 16일 오전 11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평균 농도는 76㎍/㎥, 오전 11시는 85㎍/㎥로 2시간 연속 75㎍/㎥ 이상을 기록했다.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서울시,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울산 회야댐서 먹황새·검독수리 등 천연기념물 관찰

작년 11월부터 올 1월까지 울산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검독수리·먹황새·참수리·흰꼬리수리 등 4종이 잇달아 관찰됐다고 16일 울산시가 밝혔다.시에 따르면 울산 새(鳥)통신원과 탐조단체 '짹짹휴게소' 회원들이 이들 새를 발견해 기록했다.짹짹휴게소 회원 이재호 씨는 작년 11월 24일 회야댐 상공을 비행하는 검독수리를 울산지역에서 처음 관찰, 기록했다. 이 검독수리는 어린 개체로 파악됐다.또 이달
울산 회야댐서 먹황새·검독수리 등 천연기념물 관찰

내일 오전까지 곳곳 짙은 미세먼지…일교차 크고 아침엔 영하권

토요일인 17일은 전날 쌓였던 미세먼지가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남아 공기가 답답하겠지만, 낮부터 북서풍이 유입되며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고, 동해안은 대기가 여전히 건조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새벽까지 구름이 남는 곳이 있겠다. 밤사이 새로 형성되는 짙은 안개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전날 눈이나 비가 내렸던 지역을 중심으로 교량과 고가도로, 이면
내일 오전까지 곳곳 짙은 미세먼지…일교차 크고 아침엔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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