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런 곳이 있었네"…한옥마을 옆 숨은 골목, 서학동 예술마을

낙후된 마을에서 30여명 예술가 활동하는 창작 마을로
"이런 곳이 있었네"…한옥마을 옆 숨은 골목, 서학동 예술마을
낙후된 마을에서 30여명 예술가 활동하는 창작 마을로
"한옥마을이랑 가까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쉽죠"8일 오전 11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동예술마을. 본래 '선생촌'이라 불릴 만큼 교사와 학생 등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던 이곳은 한때 상권이 쇠퇴하며 낙후된 마을로 변했다. 그러던 2010년, 한 예술가 부부가 마을에 작업실을 마련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이후 화가와 도예가, 사진작가 등 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어느새 30여 명의 예술가들이 활동하는 창작 마을로 탈바꿈

김제 백산 육용종계 농가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전북도는 김제시 백산면 소재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되면 올 동절기 도내 5번째, 전국 55번째 양성 발생 사례가 된다.해당 농장은 육용종계 6만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농장주의 폐사 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1~3일 내 확인
김제 백산 육용종계 농가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군산 싱크대공장서 불…진화 중

9일 오후 8시 19분께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싱크대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 싱크대공장서 불…진화 중

"같이 골프치고 계산은 교수들이?" 전북 한 대학 이사장, 경찰 수사

전북지역 한 대학 이사장이 소속 대학 교수들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도내 한 대학 이사장 A 씨가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지난달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고발장에는 A 씨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소속 대학 교수들과 골프를 친 뒤, 교수들에게 100만 원 안팎의 비용을 부담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고발장을 접수
"같이 골프치고 계산은 교수들이?" 전북 한 대학 이사장, 경찰 수사

익산시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원 인원 1123명으로 확대"

전북 익산시가 여성농업인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지원 인원을 작년 540명에서 올해 1123명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검진 지원 연령도 기존 51~70세에서 51~80세로 상향했다.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한다.올해 검진 대상자는 5
익산시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원 인원 1123명으로 확대"

익산시, 5인 이상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팀당 200만 원'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창의적인 교류 활동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4일까지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사업 참여 동아리는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역량 강화 등 분야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시는 총 7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 청년이 기획한 프
익산시, 5인 이상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팀당 200만 원'

전북교육청, 도선관위와 '선거교육 협력체계 구축' 협약

전북도교육청과 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교육과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9일 도교육청에서 '주권자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도교육청이 밝혔따. 이 협약식에는 유정기 도교육감 권한대행과 경범훈 도선관위 사무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해당 협약에 따라 △미래·새내기 유권자 대상 선거 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교원 대상 참정권교육 관련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전북교육청, 도선관위와 '선거교육 협력체계 구축' 협약

무주군, '전북 청년마을' 공모 선정

전북 무주군이 전북도의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 아이디어를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돕는 도의 핵심 청년정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에선 지역 청년 창작팀 '무주그린'이 참여해 무주읍 내 옛 제사공장 부지 '전북제사1970' 유휴공간을 청년 주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무주, 잇다'라는 이름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무주군, '전북 청년마을' 공모 선정

최정호 예비후보 "익산 신흥저수지 일원에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9일 익산 신흥저수지 일원에 복합 문화관광공원인 '신흥수변힐링파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최 예비후보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기존 공공도서관 기능에 음악 체험을 결합한 '생활음악 복합도서관' 건립 의사를 밝혔다. 이 공간에는 악기 전시·체험·대여 공간을 비롯해 소규모 스튜디오, 국악실 등 시민 누구나 음악을 배우고 창작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한다는 게
최정호 예비후보 "익산 신흥저수지 일원에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

고창군립미술관 건립 공사 첫삽…"자연과 연계한 '생태 미술관'"

전북 고창군립미술관 건립 공사가 시작됐다.군은 9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에서 군립미술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군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군에 따르면 고창군립미술관은 도산리 869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전시실과 개방형 수장고, 지역 예술인 창작 스튜디오, 문화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 미술관은 인근 고인돌 박물관, 운곡습지 등 인근
고창군립미술관 건립 공사 첫삽…"자연과 연계한 '생태 미술관'"

전주시의회 "김제·전주 행정통합 제안은 역사적 결단"

전북 전주시의회가 김제시의회의 '김제·전주 행정통합'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전주시의회는 9일 입장문에서 "김제시의회의 '김제와 전주 통합' 제안은 전북 대도약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면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지역 생존과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려는 데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전주시의회는 "행정통합은 행정 구역 결합을 넘어 지역 공동체 미래와 시민 삶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전주시의회 "김제·전주 행정통합 제안은 역사적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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