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해안 고속도로 '짙은 안개 커튼'…4중 추돌·역주행 2명 중·경상
짙은 안개가 낀 16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했다.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선운사 IC 부근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경차 조수석에 탄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진로 변경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 곳에서 10㎞쯤 떨어진 지점에서도 사고가 났다.오전 6시 57분께 A 씨(30대)가 몰

'2년 연속 불발' 김관영 전북지사 완주군 방문, 이번엔 성사되나

완주·전주 행정 통합 갈등이 지속되면서 2년 연속 불발된 전북도지사의 완주군청 입성이 성사될지 주목된다.특히 최근 김관영 도지사가 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소통 미흡' 지적에 대해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공식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7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7일부터 '2026년 시군 방문(도민과의 대화)'을 진행 중이다. 완주군 방문은 22일로 예정돼 있다.김 지사의 완주군청 방문은 2024년, 2025년 모두 불발
'2년 연속 불발' 김관영 전북지사 완주군 방문, 이번엔 성사되나

고창 상하 단독주택서 불…1210만원 재산 피해

16일 오후 7시 21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주택 1동 55㎡와 TV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 일체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1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창 상하 단독주택서 불…1210만원 재산 피해

[오늘의 날씨] 전북(17일, 토)…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져

17일 전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2도, 완주·남원·임실·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 –1도, 전주·부안·고창 0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낮 최고기온은 남원 9도, 완주·장수·임실·순창 8도, 전주 7도, 무주·진안·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6도로 전날보다 3~6도 낮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 바다 1.
[오늘의 날씨] 전북(17일, 토)…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져

김관영 "윤석열 징역 5년, 단죄 시작…형량 너무 아쉬워"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김관영 전북지사가 '아쉬운 형량'이란 입장을 나타냈다.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징역 5년, 단죄의 시작'이란 글을 게시하고 "12·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향한 법원의 첫 판단이 내려졌다. 사법부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특검 구형의 절반인 5년의 형량은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이어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좋지
김관영 "윤석열 징역 5년, 단죄 시작…형량 너무 아쉬워"

"도로·의료·복지 전방위 지원"…순창 발전 협력 청사진 밝힌 전북도

전북도가 순창군과 함께 농촌지역의 새 활로를 연다.도는 16일 오후 순창 군민예술회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청사진을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도로 인프라 개선,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순창군은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전 군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도로·의료·복지 전방위 지원"…순창 발전 협력 청사진 밝힌 전북도

"지역 발전 의지 강력…적극 지원"…김관영 전북지사, 순창군 방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6일 순창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 공유했다.김 지사는 이날 최영일 군수, 손종석 군의회 의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여러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후 장애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시설 등을 살폈다. 시설 이용자들과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군민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김 지사는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의지 강력…적극 지원"…김관영 전북지사, 순창군 방문

"3특 내 중추도시 형성에도 광역 통합 수준 지원 필요"

전북도는 16일 정부의 행정 통합 관련 구체적 인센티브 발표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그러면서 3특 전북특별자치도 내 행정 통합(시-군)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김민석 총리는 이날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 통합 선택 지역을 대상으로 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안)을 발표했다.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권한 부여, 공공기관
"3특 내 중추도시 형성에도 광역 통합 수준 지원 필요"

고창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전북 고창군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군은 농가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 기간을 12월 31일까지로 늘린다고 16일 밝혔다.관내 농업인들은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있는 모든 농기계를 반값에 빌릴 수 있다.임대 대상자는 고창군 내에 등록지나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다. 대여는 한 사람당 농기계 한 대씩 최대 3일까지 가능하다. 단, 임대 예약자가 없는 경우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고창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전주 배 올해 첫 수출길…베트남 전역에 공급

전주에서 생산된 배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16일 전주시 전미동 전주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배 수출 선적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장과 임종경 전주원예농협 조합장, 이승진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선적식은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전주한옥애뜰' 브랜드로 이뤄지는 첫 수출이어서 관심을 받았다. '전주한옥애뜰'은 전주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다.올해 전주산 배의 첫 수출지는 베트남이며, 수출 물
전주 배 올해 첫 수출길…베트남 전역에 공급

전주야구장·실내체육관 2027년 준공…우범기 시장 "속도 낼 것"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도 서서히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16일 공사가 진행 중인 전주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우 시장은 공사 진행 사항 등을 살피고 성실히 공사를 추진 중인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이뤄지도록 힘써줄 것도 당부했다.시는 전주 북부권에 위치한 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전주야구장·실내체육관 2027년 준공…우범기 시장 "속도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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