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코스닥 33% 급등했는데 '못 믿는 개미'…현물 '매수' 레버리지 '매도'

코스닥 33% 급등했는데 '못 믿는 개미'…현물 '매수' 레버리지 '매도'

코스닥이 최근 8거래일 동안 33% 넘게 급등하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닥 현물은 대거 사들이면서도 코스닥150지수의 일일 상승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는 이틀 연속 내다 팔았다. 코스닥 상승세에 올라타면서도 단기간 급등에 따른 변동성을 경계하며 레버리지 상품을 통한 추격 매수에는 신중한 모습이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4352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장중
퇴근길 ETF 거래 없던일로…애프터마켓서 '제외' 가닥

퇴근길 ETF 거래 없던일로…애프터마켓서 '제외' 가닥

올해 9월 시작하는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오후 4~8시)에서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는 일단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發) 변동성이 규제 강화 이후 가까스로 진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거래시간 확대가 시장 불안을 다시 키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11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 14일 개장하는 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 ETF 거래를 우선 제외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한국거래소는 당초 애프터마켓에서 ETF
유가 5% 급등에도 달러·원 2.5원 하락…1415.9원 마감(종합)

유가 5% 급등에도 달러·원 2.5원 하락…1415.9원 마감(종합)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난항에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등하고 달러화도 강세를 보였지만 달러·원 환율은 하락 마감했다. 장중 1420원까지 올랐으나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등이 유입되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415.9원을 기록했다.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인 1418.4원보다 0.1원 낮은 1418.3원에 출발했다
iM증권, 신종자본증권 500억 추가 발행…자기자본 1.3조대로

iM증권, 신종자본증권 500억 추가 발행…자기자본 1.3조대로

iM증권은 수익 창출 동력 확보를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앞서 iM증권은 지난달 30년 만기의 두 종류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각 600억 원, 9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발행까지 포함하면 지난달부터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확충하는 자본은 총 2000억 원에 달한다.iM증권은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자기자본 규모가 1조 3000억 원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순자본비율(NCR)도
NH투자증권, 뉴욕증권거래소 린 마틴 회장 초청 간담회

NH투자증권, 뉴욕증권거래소 린 마틴 회장 초청 간담회

NH투자증권은 11일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뉴욕증권거래소(NYSE) 그룹의 린 마틴(Lynn Martin)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간담회에는 NH투자증권에서 배광수 사장, 강민훈 디지털사업부 대표, 김지훈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NYSE그룹에선 린 마틴 회장과 아시아 및 중동 비즈니스 대표인 마르코 청(Marco Chung), 김민철 아시아 RM 등이 참석했다.이번 만남은 린 마틴 회장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김진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영입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김진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영입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기업의 세무조사·조세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김진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전문위원(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김진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딜로이트 안진에서 기업의 세무조사 대응, 조세불복, 세무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김 전 청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부지방국세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개인납세국장, 기획조정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등 국세청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10개월 만에 '100조' 붕괴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10개월 만에 '100조' 붕괴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10개월 만에 100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11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7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23개 사의 시가총액이 89조 3622억 원으로 전월 대비 14.6%(15조 3313억 원) 줄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회복한 100조 원대가 10개월 만에 무너진 것이다.전기·전자, 일반서비스, 금속 등 대부분 업종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반도체 실적 올해가 정점"…키움證, 삼전·SK하닉 목표가 또 낮췄다

"반도체 실적 올해가 정점"…키움證, 삼전·SK하닉 목표가 또 낮췄다

키움증권(039490)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또다시 낮췄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던 반도체 실적 성장세가 올해 정점을 찍고 내년부터 꺾일 것이란 전망을 반영했다.특히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모두 중장기 실적 전망이 큰 폭으로 낮아지면서 새롭게 제시한 목표가는 지난 6월 기록한 주가 고점보다 낮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지속 기간을 둘러싼 증권가의 눈높이가 낮아
단일종목 레버리지 첫 투자 땐 '5일간 모의거래' 필수…19일부터 이수

단일종목 레버리지 첫 투자 땐 '5일간 모의거래' 필수…19일부터 이수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처음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는 오는 19일부터 모의 거래를 사전에 이수해야 한다.1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9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처음 거래하는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모의 거래 이수 의무가 적용된다.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도 잇따라 고객 공지를 통해 관련 제도의 시행 일정과 이수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적용 대상은 국
KB자산운용, RISE 美우주위성통신 ETF 출시…스페이스X 투자

KB자산운용, RISE 美우주위성통신 ETF 출시…스페이스X 투자

KB자산운용이 스페이스X 등 미국의 우주·위성통신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KB자산운용은 'RISE 미국우주위성통신 ETF'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발사체·위성 제조에서 통신·데이터 서비스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이를 주도하는 미국 우주산업 핵심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상품이다.RISE 미국우주위성통신 ETF는 △위성 제조·발사 △위성통신 장비·네트워크 △위성통신 서비스 △위성 데이터·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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