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빗 인수 끝낸 미래에셋, 500억 수혈…디지털자산 사업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인수한 데 이어 500억원 규모의 자본 수혈에 나선다.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가 미래에셋그룹 편입과 사명 변경을 마친 직후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서면서 미래에셋그룹의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운영하는 디지털엑스가 5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엑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 8614주(주당 발행가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