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고의성과 인명 피해 결과와 인과관계 명확히 증명되지 못해" 당국 관계자 "2019년 고성 산불 때 손배 책임 일부 인정 선례 있어"
재판부 "고의성과 인명 피해 결과와 인과관계 명확히 증명되지 못해" 당국 관계자 "2019년 고성 산불 때 손배 책임 일부 인정 선례 있어"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의 발단이 된 의성 산불과 관련해 기소된 성묘객 등 2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서, 산림 당국이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대구지법 의성지원 제1형사단독은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성묘객 A 씨(5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과수원 임차인 B 씨(60대)에게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새해를 맞아 각각 다른 예술적 색채를 가진 작가 4인의 공동 전시회가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17일 대구 문화계에 따르면 대구와 부산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 4명의 그룹전 '빛의 서막'(The Prelude of Light)전(展)이 오는 30일까지 대구 중구 종로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몬'에서 진행된다.2026년 새해를 맞아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조망하는 특별한 전시로, 작가별로 서로 다른 철학과 매체가 빚어내는 현대미술의 다층적
17일 오전 10시 28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113㎞ 지점 안평 2터널을 주행하던 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전 11시 18분쯤 불을 껐다.해당 차량에는 왕겨 5톤이 적재되어 있었으며, 차량 엔진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5톤 화물차 1대가 전소되고, 해당 구간 도로 3km가량이 한때 정체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한 화
지난해 12월 준공된 경북 포항시 북구 학산천 생태하천에 수십여마리의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이 목격됐다.지난 16일 학산천 주변을 걸어가던 한 시민이 중간 고등어 크기의 물고기들이 학선천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스마트 폰으로 촬영했다.물고기들은 낮 기온이 16도까지 올라간 14일과 16일 이틀간 학산천과 동빈내항이 만나는 지점에서 상류 쪽 약 100m 지점에서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준공 당시 작은 청계천으로도 불린 학산천은 총길이
경북 영주시는 오는 19~27일까지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서 36명, '공공근로사업'에서 18명을 선발해 삼판서 고택 관람환경 조성 사업과 숲길 정비·관리 사업 등에 투입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 기준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경북 안동시는 17일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 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아이 돌봄 지원사업'은 아이돌보미가 가정 방문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등․하원 보조,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완화됐으며, 본인부담금의 5%를 추가로 지원받는다.서비스 이용
16일 오후 1시 17분쯤 경북 고령군 덕곡면 옥계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21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오후 3시 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1동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16일 오후 5시 1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60㎞ 지점에서 통근버스가 승용차·SUV 등 2대를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80대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수습으로 도로 일부가 한때 통제됐다.앞서 이날 오전 8시 38분쯤 예천군 예천읍에서도 승용차 1대가 SUV와 또 다른 승용차 등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60대 운전자 등 3
16일 오후 6시 45분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 차량용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오후 9시 8분쯤 불을 껐다.이 불로 경량 철골조 공장 건물 1동 일부가 불에 타고 내부 집진 설비 2대가 소실되면서 4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