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 위해"…포항여고 이소리 양 3번째 머리카락 기부
"2026년 소아암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경북 포항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소리 양(2학년)이 '어마나운동본부'에 머리카락을 기부했다.이 양은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21년 9월 첫 번째 기부를 시작한 후 올해 3번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 양의 선행은 엄마를 따라 미용실을 찾았다가 자기 머리카락도 소아암 환자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이소리 양은 "머리카락 손상을 최소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