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폐암 발생 예측 모형 활용해 폐암 원인 분석 "항소심 앞두고 재판부 판단에 중요 근거자료 될 것"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개발한 폐암 발생 예측모형을 활용해 담배소송 대상자의 폐암 발생위험을 분석한 결과 폐암 위험에 대한 흡연의 기여도가 81.8%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예측모형은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2013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것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모형은 흡연 상태, 하루 흡연량, 흡연 시작 연령, 체질량지수(BMI), 신체활동, 연령 등의 위험요인을 반영해 8년 후 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