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출범 보건복지 산하기관 임명 전례 없어
연금공단 이사장, 적십자사 회장 인선에도 관심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함께할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장 교체가 본격화했다. 정부 출범 후 6개월여 기간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장 임명 전례가 없었는데, 이르면 연말 첫 인선이 이뤄질 전망이다.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 3년 임기의 원장 초빙 공고를 내고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오는 10일까지 서류 접수를 하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복지부 장관의 임명 제청 등으로 신임
보건산업진흥원 등 복지부 산하기관장 줄공모…첫 '임명'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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