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 균수' 따지는 유산균 소비 늘어
바이오코어, '살아남는 유산균' 차별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유산균은 가장 대중적인 품목 중 하나다.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은 이제 매일 챙겨 먹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2025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구매 경험률은 38.4%로, 기능성 원료 중 1위에 올랐다.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보충해 장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 기능과 전신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유산균의 상당수는 위산이
국내 상온 유산균 중 최고 스펙…1000억 마리 보장 '바이오코어'[약전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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