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정순택 대주교 "故안성기, 국민배우이자 겸손한 인품 지닌 참다운 스타였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9일 오전 8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배우 안성기(사도 요한)의 장례미사를 주례하며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이날 미사에는 유가족과 영화·예술계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신앙인이었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정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안성기를 "모든 이에게 사랑받은 국민 배우이자 겸손한 인품을 지닌 참다운 스타"로 정의했다.이어 한평생 한국 영화에 봉사하며 고단한 시
정순택 대주교 "故안성기, 국민배우이자 겸손한 인품 지닌 참다운 스타였다"

한교총 "교회의 본질 회복하고, 사회 통합과 섬김과 나눔 실천해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신년사와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8일 기독교문화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는 "한교총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는 성구 아래 한국교회가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고 공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목사는 오늘날 사회가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 기후 위기, 전쟁 등 복합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한교총 "교회의 본질 회복하고, 사회 통합과 섬김과 나눔 실천해야"

통일교,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앞 "준법 실천…정치 개입 무관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등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의 출범을 앞두고 7일 통일교 합국협회가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준법 실천을 선언했다.통일교 한국협회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국협회 본부 대강당에서 전국 목회자와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준법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식은 '개인의 선의'가 아닌 '시스템에 의한 상호 견제'를 조직 운영의 핵심 원리로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통일교,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앞 "준법 실천…정치 개입 무관용"

[부고] 김형남 씨(성산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모친상

■ 이윤진 씨 별세, 김형남(법무법인 성산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내부제보실천운동 공동대표·전 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덕언·민수 씨 모친상, 김해경 씨 시모상, 손영상·김한준 씨 장모상 = 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 45분, 장지 철원 목련공원. (02)3410-3151*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부고] 김형남 씨(성산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모친상

부산 해운정사, 우동3구역 재개발에 "공공도로 폐쇄 안 돼"

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지 인근의 불교 사찰 '해운정사' 측이 공공도로 폐지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나섰다.대한불교조계종 해운정사 관계자들은 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재개발 조합과 관할 구청이 사찰의 역사적 가치와 공공성을 무시한 채 오직 이익만 추구하는, 무분별한 개발을 강행하고 있다"며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해운정사는 조계종 종정(제13~14대)을 지낸 진제 법원 대선사가 1971년 창
부산 해운정사, 우동3구역 재개발에 "공공도로 폐쇄 안 돼"

"복음 전파 70년"…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사역 발대식 성료

순수 복음방송 극동방송이 올해 창사 70주년을 맞아 5일 대전 ICC호텔에서 기념 사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복음전파 70년, 그리고 영원히!'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70년간의 은혜를 기리고 새로운 사명을 다짐했다.1부 예배에서 조봉희 목사는 "극동방송의 저력은 하나 됨에 있다"며 오직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창사 70주
"복음 전파 70년"…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사역 발대식 성료

보성∼서울 센트럴시티 운행 시외버스, 송광사 경유

전남 순천시는 보성군에서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을 운행 중인 시외버스가 송광사를 경유한다고 5일 밝혔다.송광사는 유서 깊은 고찰로 관광과 템플스테이 등을 이용하기 위해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수 있다. 그러나 보성~서울 시외버스 노선이 인근을 지나면서도 정차하지 않으면서 방문객들이 순천에 하차해 추가로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지난해 12월 정류장 설치를 완료하고 해당 버스가 지난 2일부터 하루 두 차례 송
보성∼서울 센트럴시티 운행 시외버스, 송광사 경유

정순택 대주교 "故안성기,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서 늘 배려하고 따뜻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국민 배우'로 불리며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고(故) 안성기(사도요한) 배우의 선종에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5일 정 대주교는 애도 메시지를 통해 안성기 배우의 선종 소식을 접하고 큰 슬픔을 전하며, 그가 한국 영화사에 남긴 뚜렷한 족적과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정 대주교는 "고인이 연기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 따뜻한 행복을 전해준 인물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작품 속에서 보여준
정순택 대주교 "故안성기,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서 늘 배려하고 따뜻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평등세상 기원"…새해맞이 108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병오년 새해 첫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수행하며 자비의 행보를 시작했다.진우스님은 지난 1일 오전 8시 서울 봉은사 법왕루에서 쿠팡 노동자, 참사 유가족,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 등 사회적 약자들을 초청해 새해맞이 108배 기도를 올렸다.이번 기도는 빈곤과 차별 없는 평등세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무원장 임기 중 사회적 약자를 초청해 108배를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도 현장에는 제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평등세상 기원"…새해맞이 108배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