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외국인 유학생 200명, 설날 맞아 한자리에…글로벌엘림재단 "이주민 정착 돕겠다"

외국인 유학생 200명이 설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대 캠퍼스에 모여 한국의 명절 문화를 온몸으로 느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운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 산하 엘림다문화센터가 '2026 설날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전통 공연, 민속놀이, 서예 체험, 선물 나눔 등 프로그램을 촘촘히 준비해 유학생들이 오감으로 설날을 느끼도록 했다.금관 5중주 '가온 브라스 앙상블'이 들려주는 클래식 연주에 이어 전통 연희단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국악
외국인 유학생 200명, 설날 맞아 한자리에…글로벌엘림재단 "이주민 정착 돕겠다"

정순택 대주교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2026 사순 메시지 발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사순 시기를 맞아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의 율법을 완수하게 될 것입니다"(갈라 62)를 주제로 사순 메시지를 12일 발표했다.사순(四旬)은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40일간 참회, 금식, 기도로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준비하는 기독교의 경건한 절기다. 정순택 대주교는 "사순은 단순히 새로운 의무를 더하는 시간이 아니다"라며 "하느님 앞에서 자신과 공동체의
정순택 대주교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2026 사순 메시지 발표

"설 차례상 떡국에 4가지면 충분… 홍동백서보다 가족 행복이 먼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한국예학센터가 설을 앞두고 현대 가정을 위한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내놨다. 진흥원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과한 상차림과 준비 부담을 줄이고, 차례를 가족 화목과 행복을 돌보는 시간으로 되돌리자는 취지라고 밝혔다.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이하 센터)는 이번 설을 앞두고 전통의 뿌리는 지키되, 오늘을 사는 가정이 감당할 수 있는 '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12일 제안했다. 유교 예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차례의 본뜻을 가족
"설 차례상 떡국에 4가지면 충분… 홍동백서보다 가족 행복이 먼저"

정순택 "화해 노력은 용기 있는 결단"…'남북 평화 기원 화해미사' 1500차 봉헌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지난 10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1500차를 봉헌했다고 11일 밝혔다. 31년 가까이 이어 온 이 미사는 남북이 다시 화해하고 한반도에 평화가 자리 잡길 바라는 기도 자리다.이번 미사는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장 정순택 대주교가 주례했다.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와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초대 위원장 최창무 대주교도 자리했다. 정동영(세례명 다윗) 통일부 장관 등 내빈도 참석했
정순택 "화해 노력은 용기 있는 결단"…'남북 평화 기원 화해미사' 1500차 봉헌

범종교개혁시민연대, 청와대 면담…국가조찬기도회 폐지 요구

범종교개혁시민연대가 정교분리와 종교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9가지 과제를 지난 10일 청와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9대 과제는 국가조찬기도회 중단, 사랑의교회 공공도로 원상복구, 종교재정 투명화 등이다.이들은 개신교 중심으로 열려 온 국가조찬기도회가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는 행사이자 권력과 특정 종교가 밀착되는 통로라며 더 이상 열지 말 것을 요구했다. 대신 모든 종교와 시민사회가 함께 공익과 보편적 가치를 논의하는 열린 공론장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
범종교개혁시민연대, 청와대 면담…국가조찬기도회 폐지 요구

나눔의집 "위안부 할머님 거의다 떠나셨다…소외계층 돕는 일로 방향전환"

위안부 할머님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알려진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이 앞으로 소외계층을 돕는 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11일 밝혔다.나눔의 집은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는 2026 설 합동 다례재를 12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거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대표이사 세영스님은 미리 배포한 추도사에서 "그동안 나눔의집을 이용하신 할머니들이 거의 돌아가셔서 더 이상 양로시설을 운영할 수 없게 됐다"며 "앞으로 나
나눔의집 "위안부 할머님 거의다 떠나셨다…소외계층 돕는 일로 방향전환"

원불교대책위 "전력정책 부재가 더 문제…원전 건설 철회하라"

영광한빛핵발전소 영구폐쇄를 위한 원불교대책위가 이재명 정부의 신규 원전 2기 건설 추진을 두고 "공약을 뒤집은 배신"이라며 10일 비판했다.원불교대책위는 이번 결정이 국민의 안전과 기본권을 위협한다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순환형 에너지 시스템으로 방향을 바꿀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대선 당시 내세웠던 공약을 뒤집은 반생명적이고 부정의한 결정이라며, 국민이 기대했던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과는 정반대라고 지적했다.아울러 핵발전
원불교대책위 "전력정책 부재가 더 문제…원전 건설 철회하라"

이영훈 목사 "기도는 영적 승리의 비결"…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 대성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에서 한국 교회의 K기도 영성과 십자가 신앙을 전했다.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 대성회에서 이 목사는 기도가 죄 사함과 치유, 영적 승리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설명하며 세계 교회와 함께 믿음의 길을 다시 걷자고 당부했다.첫째 날 이 목사는 '십자가의 능력'(The Power of the Cross, 고전 1:18)을 설교했다. 그는 십자가의 능력을 죄 사함, 치유,
이영훈 목사 "기도는 영적 승리의 비결"…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 대성회

조계종 명예원로 혜승 대종사 원적…법랍 71년 세수 91세

대한불교조계종 명예원로의원인 송암당 혜승 대종사가 지난 7일 오후 11시45분 원적에 들었다. 법랍 71년이자 세수 91세.1936년 충남 대덕에서 태어난 혜승 대종사는 1951년 16세에 논산 개태사로 출가했다. 전쟁과 혼란 속에서도 그는 불교 수행자의 길을 선택해 어린 시절부터 수행과 공부에 삶을 걸었다.고인은 개태사에서 당대 선객으로 불리던 윤포산 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오랜 기간 시봉했다. 이후 6년 동안 행자 생활을 하며 기본 수행을 다
조계종 명예원로 혜승 대종사 원적…법랍 71년 세수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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