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월 '모두의 생리대' 지급 시작…전국 지급기 700여대 설치

이재명 대통령의 무상 생리대 공급 지시에 따라 7월부터 소득과 연령 관계없이 모든 여성에게 공공생리대를 지원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우선 시작한 후 내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할 예정이다.성평등가족부는 오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할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를 선정하고 공공생리대 브랜드명을 '모두의 생리대'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시범사업 지역은 △서울 광진·은평구 △경기 광명·수원시
7월 '모두의 생리대' 지급 시작…전국 지급기 700여대 설치

"사교육 넘어 AI까지"…서울런, 회원 1000명에 유료 AI 9종 무료 지원

서울시는 고등학생 이상의 서울런 회원 1000명에게 유료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9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울런 AI'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클로드·라마·미스트랄·큐원·그록·업스테이지 등 9종의 유료 AI 모델을 별도의 가입이나 구독 없이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작업 목적에 따라 적합한 AI를 선택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이용자는 목적에 따라 모델을 골라 쓸 수
"사교육 넘어 AI까지"…서울런, 회원 1000명에 유료 AI 9종 무료 지원

서울시, 안심고시원 지원 확대…최대 1억원 리모델링 지원

서울시가 고시원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손질한다. 노후 고시원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최대 1억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대신 임대료 인상을 제한해 주거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9일 안심고시원 인증 체계를 기존 단일 방식에서 단계별 인증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안전·위생 기준 충족 수준에 따라 시설 개선비를 차등 지원해 더 많은 고시원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서울시 안심고시원 인증 및
서울시, 안심고시원 지원 확대…최대 1억원 리모델링 지원

서울시, 여름철 아리수 종합대책 가동…"수질관리·폭염 대응 강화"

서울시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수질관리 강화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아리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질관리와 시민 보호를 중심으로 한 아리수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기상청은 올해 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추진한 수질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한층 강화해 소형생물 차단과
서울시, 여름철 아리수 종합대책 가동…"수질관리·폭염 대응 강화"

오세훈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해야…사람 바꿔야 조직 바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했다.오 시장은 9일 중앙일보 유튜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선관위는 어떻게든 대수술을 해야 될 조직"이라며 "사람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하는 청년층 여론에 대해 "젊은이들은 공정하지 못한 걸 참지 못한다"며 "마지막 남은 공정한 기회마저 허물어진다는 데 대한 분
오세훈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해야…사람 바꿔야 조직 바뀐다"

서울교통공사, 고가치 지하철 데이터 민간에 개방한다

서울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지하철 혼잡도 및 안전시설 데이터 개방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민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공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과 민간 활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서울교통공사, 고가치 지하철 데이터 민간에 개방한다

권영세 "지선은 진 선거, 張 퇴진 논의해야…전면 재선거 요구는 부적절"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를 "패한 선거"라며 장동혁 대표 퇴진 등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5선이자 구주류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비대위원장을 지낸 권 의원은 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국민의힘이 6·3 선거에서 이겼느냐, 졌느냐'는 물음에 "객관적으로 진 것"이라며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이전 12명에서 지금 4명만 됐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권 의원은 "서울시장의 경우 당이
권영세 "지선은 진 선거, 張 퇴진 논의해야…전면 재선거 요구는 부적절"

김남국 "패인? 서울은 과감성 부족, 부산북갑은 한동훈이 잘한 탓"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길 곳,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한 건 서울 시장 선거를 말한 것이라며 서울을 비롯해 경기평택을, 부산북구갑 패인을 나름대로 제시했다.김 의원은 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이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한 관련 발언과 관련해 "서울시장 이런 곳을 말한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마음이 되게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즉 "(이긴) 숫자상으로는 좋았지만 서울시
김남국 "패인? 서울은 과감성 부족, 부산북갑은 한동훈이 잘한 탓"

"40대도, 성수동도 지지했다"…오세훈 5선 성공의 비결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막판 대역전극을 썼다. 초반 열세에서 시작해 지지율 격차를 좁히더니 마침내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올랐다.선거 초반만 해도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효과와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 당내 갈등 등이 겹치며 오 시장에게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그럼에도 오 시장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크게 세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기존 '세대포위론'을 넘어선 4050 확장, 서울 전
"40대도, 성수동도 지지했다"…오세훈 5선 성공의 비결

부시장까지 일괄 사표…민선 9기 첫 인사 앞둔 오세훈 '쇄신 vs 연속성'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인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시장단을 비롯한 서울시 최고위 간부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오 시장이 조직 안정과 정책 연속성에 무게를 둘지, 일부 인적 쇄신에 나설지가 민선 9기 초반 시정 운영의 핵심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행정1·2부시장을 비롯해 경제실장, 복지실장, 교통실장, 주택실장, 재난안전실장, 아리수본부장 등 서울시 최고위 간부들은 최근 행정국장을 통
부시장까지 일괄 사표…민선 9기 첫 인사 앞둔 오세훈 '쇄신 vs 연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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