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ㆍ캐나다

캐나다 총리 8년만 방중…美와 갈등 속 中과 관계개선 모색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3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캐나다 총리의 중국 방문은 지난 2017년 말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방중 이후 8년 만으로, 미국과 무역 갈등 속 중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관측된다.13일 중국 외교부 등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리창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이 기간 카니 총리는 중국 권력 서열 1~3위인 시진핑 주석,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각각 회담을 개최한다.
캐나다 총리 8년만 방중…美와 갈등 속 中과 관계개선 모색

트럼프 압박에도 하버드 유학생 역대 최다…韓출신 8.7% 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금 중단 등으로 미국 대학을 압박했음에도 하버드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서 지난해 가을 학기 기준 외국인 유학생은 6749명(전체 학생 수의 28%)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증가율로는 1% 미만(전년대비 46명)에 불과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강한 압박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했
트럼프 압박에도 하버드 유학생 역대 최다…韓출신 8.7% 늘어

트럼프 "데이터센터 전력비, AI 기업이 부담해야"…MS와 첫 합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비용을 일반 가정에 전가하지 않겠다며 빅테크들에 비용 부담을 압박하고 나섰다.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졸린 조 바이든 행정부와 급진 좌파 민주당 아래에서 미국 가정의 월평균 공과금이 30% 이상 폭등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이어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일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며 "이를 위해 행정부가 미국의 주요 기술
트럼프 "데이터센터 전력비, AI 기업이 부담해야"…MS와 첫 합의

"파월 수사, 트럼프 충성파 검사 단독행동"…美재무도 얼굴 굳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인물은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인 자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는 법무부 상부의 승인 없이 단행된 '독단적 행동'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피로 검사장이 연준에 소환장을 발부하기 전 법무부 본부의 공식적인 승인(sign-off)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 소식통들은 말했다.임명
"파월 수사, 트럼프 충성파 검사 단독행동"…美재무도 얼굴 굳었다

CPI 13일 밤 10시 30분 발표, 금리 동결에 힘 실어줄 듯

연준이 금리 결정에 크게 참고하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3일 오전 8시 30분(한국 시각 13일 오후 10시 30분) 발표된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CPI 상승률은 전월 비 0.3%, 전년 비 2.7%로 지난해 11월과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연준이 더욱 주시하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 비 0.3%, 전년 비 2.7%로 지난해 11월에 비해 각각 0.1%포인트씩 높아졌을 것으로 전망된다.트럼
CPI 13일 밤 10시 30분 발표, 금리 동결에 힘 실어줄 듯

美민주 상원의원 "트럼프 2기 탄핵 사유, 1기보다 10배 많아"

미국 민주당 소속 크리스 머피(코네티컷)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2기 임기 동안 1기 때보다 10배 더 많은 탄핵 사유를 저질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12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머피 의원은 NBC 뉴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부패 의혹과 이해충돌 가능성을 문제 삼으며 이같이 말했다.머피 의원은 "상식적으로 봐도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보다 2기 들어 탄핵 사유를 10배나 더 저질렀다"며 구체적 사례로 아랍
美민주 상원의원 "트럼프 2기 탄핵 사유, 1기보다 10배 많아"

美 상호관세 운명 D-1…"위헌도, 합헌도 문제" 韓 전전긍긍 왜?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의 운명이 이르면 14일(현지시각) 판가름 난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적법성에 대한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결론이 나오든 미국의 관세 정책 전반에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대미(對美) 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한국 경제계도 촉각을 세우고 향배를 가늠하는 분위기다. 문제는 위헌 결정이 나오더라도 관세 환급 규모가 크지 않고 오히려 품목 관세가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다
美 상호관세 운명 D-1…"위헌도, 합헌도 문제" 韓 전전긍긍 왜?

"달에서 캐는 게 낫다"…그린란드 희토류 채굴은 공상과학 수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확보하더라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린란드의 극한의 자연환경 등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CNN은 12일 '트럼프의 그린란드 광물 채굴 꿈, 현실과 충돌하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라는 보물창고를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덴마크의 소유권이 아니라 혹독한 북극 환경이라고 지적했다.그린란드의 광물 매장지 상당수가 북극권 위에 위치해 있고, 두께
"달에서 캐는 게 낫다"…그린란드 희토류 채굴은 공상과학 수준

트럼프 "이란 거래 국가에 25% 관세" 中 겨눴다…미중 휴전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전격 발표하면서 지난해 10월 극적으로 타결된 미중 무역 휴전이 3개월 만에 깨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사업을 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25% 관세를 내게 될 것"이라며 "이 명령은 즉시 발효된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처는 이란에 대한 제재이면서 동시에 중국을 겨냥한
트럼프 "이란 거래 국가에 25% 관세" 中 겨눴다…미중 휴전 위기

씨티그룹, 이번주 1천명 내보낸다…비용절감 위한 구조조정 지속

미국 대형은행 씨티그룹이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이번 주 약 1000명을 감원한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올해 말까지 총 2만 명을 줄이겠다는 2년 전 계획에 따라 감원을 실시한다고 익명의 소식통이 전했다.뉴욕에 본사를 둔 씨티그룹은 오랫동안 다른 미국 대형은행들에 비해 실적이 뒤처졌다. 이에 지난 2021년 취임한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는 해외 소매금융 사업 상당 부분에서 철수하고
씨티그룹, 이번주 1천명 내보낸다…비용절감 위한 구조조정 지속

美 양당 의원들 덴마크行…"그린란드 위협에 나토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에 대한 의지를 연일 천명하는 가운데 미국 공화·민주 양당 의원들이 이번주 덴마크를 찾는다.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크리스 쿤스(민주·델라웨어) 상원의원은 오는 16~17일 톰 틸리스(공화·노스캐롤라이나)·지니 섀힌(민주·뉴햄프셔)·딕 더빈(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과 일부 하원의원들이 포함된 대표단이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위협
美 양당 의원들 덴마크行…"그린란드 위협에 나토 약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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