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ㆍ캐나다

'위고비 열풍' 美항공사 웃는 이유…"연료비 최대 8500억 절감"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해 승객들의 체중이 줄어드는 데 따라 미국 항공사들이 올해 연료 비용을 최대 5억 8000만 달러(약 8500억 원)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CNBC 등에 따르면,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실라 카흐야오글루 항공·운송 섹터 애널리스트 팀은 지난 12일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항공업종 리서치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비만율은 3년 연속 하락
'위고비 열풍' 美항공사 웃는 이유…"연료비 최대 8500억 절감"

트럼프作 '평화위원회' 가자만 보는 게 아니다…유엔과 경쟁 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련한 가자 평화구상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가 가자 재건이라는 한정된 역할을 맡는 데서 나아가, 더 광범위한 권한을 가지고 유엔과 경쟁 구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평화위원회 헌장에는 "분쟁의 영향을 받았거나 분쟁 위협에 놓인 지역에서 안정성을 증진하고, 신뢰 가능하고 합법적인 통치를 회복하며, 지속 가능한
트럼프作 '평화위원회' 가자만 보는 게 아니다…유엔과 경쟁 시도

"美국방부, 육군 제11공수 1500명 미네소타 투입 대비 지시"

미국 국방부가 미네소타주의 소요 사태 진압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법(Insurrection Act) 발동 위협 이후 1500명의 현역 정규군 병력에 실제 투입 지시가 떨어질 가능성을 준비할 것을 명령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W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명령을 받은 부대가 알래스카의 육군 제11공수사단 산하 2개 보병대대 병사들이라고 전했다.이 소식통은 육군이 미네소타 폭력 사태가 악화될 경우에 대비해
"美국방부, 육군 제11공수 1500명 미네소타 투입 대비 지시"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무역전쟁 비화…유럽 격분 속 대법 판결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을 견제하고 나선 유럽 8개국에 관세 폭탄을 발표하면서 그린란드 사태가 미국과 유럽 간 무역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유럽 각국은 즉각 거센 반발과 함께 공동 대응 모색에 나섰고, 미국 공화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조만간 나올 미국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관세정책 판결이 이번 관세 위협의 현실화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무역전쟁 비화…유럽 격분 속 대법 판결 변수

트럼프 "JP모건 다이먼 회장에 연준의장 제안? 완전 가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직을 제안했다는 보도는 거짓이라고 반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가짜뉴스 월스트리스저널(WSJ) 1면 기사가 아무 검증도 없이 내가 제이미 다이먼에게 연준 의장직을 제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 주장은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고, 그런 제안은 결코 없었다"고 밝혔다.앞서 WSJ은 지난 1
트럼프 "JP모건 다이먼 회장에 연준의장 제안? 완전 가짜뉴스"

[트럼프 1년]자유무역질서 뒤흔든 관세전쟁…대법 판결 후 '2라운드'

"관세는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다."1년 전인 지난해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취임사에서 "더 이상 미국이 이용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아메리카 퍼스트'를 천명했다.이후 그는 '관세'를 앞세워 쉴 새 없이 세계 지유 무역 질서를 흔들어댔다. 멕시코·캐나다·중국을 묶어 부과한 '펜타닐 관세'부터 시작해, 자동차·철강 등 주요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한 '품목 관세', 정점을 찍은
[트럼프 1년]자유무역질서 뒤흔든 관세전쟁…대법 판결 후 '2라운드'

54년만에 달 가는 美유인우주선…'아르테미스' 로켓 발사대 섰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비행사를 달 궤도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Ⅱ' 계획을 위해 달 탐사 로켓을 발사대로 옮겼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AFP에 따르면, 나사는 이날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내 기체조립동에서 약 6.4㎞ 떨어진 39B 발사대로 높이 98m, 무게 약 5000톤 규모의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 캡슐을 이동시켰다고 밝혔다.미국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와 캐나다
54년만에 달 가는 美유인우주선…'아르테미스' 로켓 발사대 섰다

美조지아주 ICE 구치소서 멕시코인 사망…교통법규 위반 체포 1주일만

교통 법규 위반으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구금 중이던 30대 멕시코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7일(현지시간)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2시 5분쯤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로버트 A. 데이튼 구금시설에서 헤베르 산체스(34)가 의식을 잃은 채 의료진에 의해 발견됐다. 산체스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뒤 결국 숨졌다.그는 지난 7일 조지아주 리치먼드 카운티에서 경미한 교통 법규 위반으로 체포돼 6일
美조지아주 ICE 구치소서 멕시코인 사망…교통법규 위반 체포 1주일만

미국인 75% "트럼프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장악 시도에 반발하는 유럽 8개국에 광범위한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미국인 4명 중 3명은 미국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현지시간) CNN이 SSRS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25%만이 미국의 덴마크 영토 장악 시도를 지지했다.'강력히 반대' 52%를 포함해 응답자 75%는 미국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에 반대했다. CNN은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토
미국인 75% "트럼프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 반대"

트럼프 "하메네이 수천명 살해한 병자…이란 새 리더십 찾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정부시위 유혈진압 사태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이란을 향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37년 통치를 끝내고 새로운 지도자를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찾을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란은 1979년 팔라비 왕조를 무너뜨린 이슬람 혁명 이후 50년 가까이 권위주의적 신정 체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하메네이는 1981~1989년 대
트럼프 "하메네이 수천명 살해한 병자…이란 새 리더십 찾아야"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