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8년만 방중…美와 갈등 속 中과 관계개선 모색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3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캐나다 총리의 중국 방문은 지난 2017년 말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방중 이후 8년 만으로, 미국과 무역 갈등 속 중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관측된다.13일 중국 외교부 등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리창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이 기간 카니 총리는 중국 권력 서열 1~3위인 시진핑 주석,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각각 회담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