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수출 넘어 사업화로…K-바이오, 하반기 성과 입증 나선다
한미약품과 오스코텍이 최근 잇달아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임상 개발과 자금 조달,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기술수출 성과에 이어 하반기에는 실제 개발 성과를 입증하는 단계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오스코텍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 각각 1조 8973억 원, 1조 원 등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형 기술수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