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졸전' 홍명보 귀국에 인파 몰릴 듯…인천공항 경비대 110여명 투입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기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귀국을 앞두고 공항 경비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온라인상에 홍명보 감독을 겨냥한 살해 협박 글이 게시된 데다 입국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공항경찰단은 30일 새벽 홍 감독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의 입국 시간에 맞춰 인천경찰청 소속 기동대 3개 제대와 공항경찰단 인력 등 총 110여 명을 인천국제공항에 배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