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FW 기티스 영입

K리그1 제주 SK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26)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기티스는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FC빌뉴스 비티스, FK 리테리아이(이상 리투아니아), KF 에그나티아(알바니아), FC 콜로스 코발리우카(우크라이나)를 거쳐 2025-26시즌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슬로바키아)로 이적했다. 슬로바키아 무대에서 기티스는 총 18경기에 출전해 5골
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FW 기티스 영입

울산 HD, K리그 적응 마친 브라질 윙어 페드링요 영입

울산 HD가 K리그 적응을 마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페드링요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브라질 폰테 프레타 유스 출신인 페드링요는 보우타 헤돈다, 아바이 등 브라질과 키프로스 프로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2025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에 입단, K리그에 입성했다.페드링요는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K리그2 1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주SK로 임대 이적해 1부리그까지 경험했다.울산 구단은 "페드링요는 폭발적
울산 HD, K리그 적응 마친 브라질 윙어 페드링요 영입

부산 아이파크, '40대 젊은 축구행정가' 김홍섭 신임 단장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12일 1984년생 '40대' 김홍섭(42) 신임 단장 선임을 발표했다.부산은 지난해 12월 단장 공개 채용을 진행했고 다양한 후보자 가운데 김홍섭 단장을 최종 낙점했다.김홍섭 단장은 대한축구협회 인턴,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마케팅팀 사원을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K리그 대구FC 홍보마케팅팀, 유소년축구센터, 미래기획실, 전력강화TF팀 등 여러 부서에서 역량을 발휘한 축구 행정가다.대구FC 재직 당시 전용구
부산 아이파크, '40대 젊은 축구행정가' 김홍섭 신임 단장 선임

K리그1 전북, 새 대표이사에 최재호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가 최재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최재호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임직원 지원 영역을 총괄해 왔다.전북은 "이번 인사로 모기업 경영 관리 노하우를 구단 운영에 직접적으로 접목, 운영 체계 개선과 구성원·팬·파트너 지원 강화 등 구단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최재호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직을 겸임하며 구단과 모기업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K리그1 전북, 새 대표이사에 최재호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

K리그1 안양,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수석코치 권우경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임완섭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지난 2011년 대전 시티즌(현 대전 하나시티즌) 코치로 프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안산무궁화FC, 경남FC에서 수석코치직을 수행했고, 2018년 안산 그리너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듬해 안산의 K리그2 돌풍을 이끌었던 그는 2020년 인천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 K리그1을 경험했다.안양에 합류한 임완
K리그1 안양,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수석코치 권우경

포항, '멀티 공격수' 정한민 영입…"우승 도전하겠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공격수 정한민(25)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포항은 "정한민을 데려오면서 공격 전개에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했다"면서 "최전방과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정한민은 직접 마무리하는 능력은 물론, 공격을 만들어가는 플레이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득점뿐 아니라 동료의 득점을 돕는 과정에서도 가치를 발휘하는 유형"이라고 기대했다.FC서울 유소년팀인 오산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서울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한민
포항, '멀티 공격수' 정한민 영입…"우승 도전하겠다"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지로 왜 과달라하라를 선택했나

고지대 적응이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패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에 한국 축구대표팀은 베이스캠프로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을 선택해 현지 적응에 나설 계획이다.대한축구협회는 10일 "북중미 월드컵 때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용할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면서 "논의 끝에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 위치한 두 곳을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선정해 FIF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축구협회는 멕시코 내 베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지로 왜 과달라하라를 선택했나

U23 아시안컵 첫 승에도 웃지 못한 이민성 감독…"2실점 뼈아파"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첫 승리에도 불구하고 수비력을 아쉬워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밥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에 4-2로 이겼다.지난 7일 이란과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던 한국은 레바논을 잡고 1승1무(승점 4)를 기록했다. 레바논은 2연패(승점 0)를 당하며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16
U23 아시안컵 첫 승에도 웃지 못한 이민성 감독…"2실점 뼈아파"

'이민성호' U23 대표팀, 레바논에 4-2 뒤집기…아시안컵 첫 승리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힘겹게 역전승을 거두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밥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에 4-2로 이겼다.지난 7일 이란과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던 한국은 레바논을 잡고 1승1무(승점 4)를 기록했다. 레바논은 2연패(승점 0)를 당하며 조 최하위
'이민성호' U23 대표팀, 레바논에 4-2 뒤집기…아시안컵 첫 승리

K리그1 전북, 다재다능 미드필더 김영환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미드필더 김영환(24)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2024년 충북청주에 입단한 김영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K리그2(2부리그) 통산 48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전북은 "김영환은 뛰어난 볼 소유 능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라며 "중원에서 공을 지켜내는 능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상황 판단력이 좋아 K리그1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
K리그1 전북, 다재다능 미드필더 김영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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