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공단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이 평가는 전국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단은 협력 중소기업에 맞춤형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대·중·소 상생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대기업의 교육훈련 인프라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제공했다.또 협력업체 대상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기술보호 지원, 상생결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조국혁신당 임형택 전북 익산시장 후보가 11일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는 '지역순환경제 3대 공약'을 발표했다.임 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현재 익산의 경제 구조는 '밑 빠진 독 경제'"라며 "익산에서 생산된 가치가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본사, 수도권 금융기관 등을 통해 외부로 나가고 소비 또한 전주와 서울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대기업 유치 중심의 기존 경제정책만으로는 시민 삶의 질 개선에 한계가 있다"며 "익산 시민의 소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진천 HR FC(구단주 신호룡)와 협력에 나섰다.우석대는 11일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진천HR FC와 교육·훈련·산업 연계를 통한 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협약을 했다.이 협약은 지역 스포츠 생태계 내 대학·프로·유소년 간 연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연구 인프라와 현장 스포츠 자원을 결합한 통합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려고 추진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체육·교육·산업·환경 분야 공
이양섭 국민의힘 진천군수 후보는 11일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진천군 노인시설연합회와 잇달아 간담회를 열었다.농업인단체협의회는 이날 '진천군수 후보 간담회 및 농업 정책 제안서 전달'에서 지역 농업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이 후보는 현장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노인시설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복지와 노인시설 지원 강화 방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 후보는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진천을
이민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정착 종합공약을 11일 발표했다.이 후보는 "지금 증평의 가장 큰 과제는 청년이 떠나는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며 "주거·일자리·창업·농업을 하나로 묶어 '정착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발표한 공약은 △공공임대주택 확대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창업공간 조성 △청년농 정착 지원 등 4대 축으로 구성됐다.먼저 주거 분야는 LH 및 충북개발공사와
경북 구미시는 11일 우수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외식 문화 육성을 위해 신규 맛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미시가 선정한 '100대 맛집' 중 재지정과 지정 취소 절차를 거쳐 현재 76곳이 운영 중이다.올해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시민 추천제'를 도입해 시민 추천 상위 10곳과 업소 자체 추천 30곳을 접수받아 공개 평가와 암행평가를 실시한다.프렌차이즈 업체는 제외되며 시민 추천은 1인당 3곳까지 추천할 수 있다.구미시는 76개 업
제주 한경면 한경농협은 지난 9일 한경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 농촌 어린이를 위한 주말 돌봄 프로그램인 '홈치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홈치학교는 농촌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교육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주말 어린이 돌봄 프로그램이다.올해는 '홈치 잘하는 아이들, 홈치 자라는 배움터'를 주제로 해당 센터의 방과 후 교실 참여 아동과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
6.3지방선거가 23일 남은 가운데 이번 선거를 ‘지역불균등’ 위기 극복의 계기로 삼기 위해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 선포 정책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역불균등발전위기의 돌파구, 경제를 지역으로 되돌리기’를 주제로 경남 창원 성산구를 지역구로 둔 허성무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호선, 김윤, 복기왕, 송재봉, 윤종오, 이강일, 정진욱 의원실의 공동주최로 열렸다.기조 발제자로는
대전 중구는 11일 무수동 유회당 일원에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쓰레기 소각에서 산불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에는 대전 중구,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 서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영농철 농작업 대행·농기계 임대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11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운영을 시작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농기계 임대 실적이 700여 건에 달한다.탄부면 하장리에 위치한 남부분소는 트랙터·관리기·굴착기·퇴비살포기·잔가지파쇄기 등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시작한 경운·정지, 이앙, 수확 작업 등을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도 500여 건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