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주요 20개국(G20) 셰르파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올해 12월로 예정된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미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24일 외교당국에 따르면 김 셰르파는 지난 22일 워싱턴 D.C를 방문해 에머리 콕스 미국 G20 셰르파와 협의를 갖고 정상회의 준비 상황과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양측은 미국이 의장국으로 제시한 무역, 경제 성장과 규제 완화, 에너지 풍요, 혁신 등 4대 주요 의제별 실무그룹 회의의 논의
국가정보원이 오는 27일부터 국내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국가안보 논문·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엔 올해부터 숏폼·포스터·카드뉴스 등 아이디어 부문이 새로 추가됐다. 논문과 아이디어 부문에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대표자 포함 최대 4인까지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9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국가정보원장상) 1점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부산항 신항 내 해상교통 질서 확립과 통항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창원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어로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해수청에 따르면 봄철 성어기를 맞아 부산항 신항 주요 항로와 수역에서 일부 어선들의 불법 조업으로 인한 선박 통항 방해 및 이에 따른 해양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이번 합동단속은 선박 교통이 밀집하는 항로와 정박지를 중심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27회 서울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하고, 대상팀은 9월 전국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안전문화 행사다. 올해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영상 접수와 비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서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은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1679세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로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 동, 전용 84·109·135㎡로 구성된다.분양 일정은 5월 4일과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여수시 소재 산업단지 종사자의 경우 특별공급이 적용될 예정이다.바다가 인접해 일부 세대는 바
카카오(035720)가 자사 서비스를 통한 광고의 확장 방향을 제시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광고 콘퍼런스를 성료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카카오는 23일 광고 콘퍼런스 '카카오 더 모먼트'(Kakao: The Moment)를 열고 광고주, 대행사, 매체 등 약 1000명을 초청했다.이번 콘퍼런스에서 카카오는 메시지, 디스플레이, 커머스, AI를 연결하는 통합 광고 플랫
안랩(053800)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 공격 방어 연합훈련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락드쉴즈'는 NATO 산하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사이버 방어 훈련이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안랩은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했다.안랩의 위협 대응·분석 전문 인력은 대한민국·헝가리 국가연합팀 소속 블루팀(방어팀)으로 참가한다.이들은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 훈련
넵튠(217270)이 인도에 현지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인도 법인 대표이사는 강율빈 넵튠 대표가 맡는다. 상주 등기임원으로는 김종혁 크래프톤 인도법인 VP(전략 및 e스포츠 총괄)를 선임했다.넵튠은 모회사 크래프톤(259960)이 인도에서 확보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현지 애드테크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크래프톤이 인도에 출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는 누적 가입자 수 2억 60
서울 중구는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3월 소공동 화재를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민간 자원을 연계해 구호의 빈틈을 메우고 촘촘한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끝에 이번 협약으로 이어졌다.협약에 따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재난 발
마포구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거리에서 학교까지 '찾아가는 아웃리치' 상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우울과 불안, 고립감을 특정 방식으로 표현하는 이른바 '멘헤라 문화'가 확산하면서,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굴과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레드로드 발전소 거리 일대에서 '고위기 청소년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