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실시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7일 제주 4·3과 관련해 "재산피해 보상이 이뤄져야 완전한 해결과 정의 실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시 4·3유족회(회장 김계담) 집행진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4·3 재산피해 보상 문제 해결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고 예비후보는 "4·3 재산피해 보상은 단순한 금전 보상이 아니라 국가가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고 제주도민의 상처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보육 여건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17일 권 후보는 보육 현장의 교사 1인당 아동 수 과다, 대체인력 부족, 휴식권 미보장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8기 때 시행한 0세, 1세, 3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2세 반 비율을 기존 1대7에서 1대5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무소속)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민주당 지도부 및 이원택 후보 측의 '입틀막 정치'는 사안의 본질을 흐리려는 억지 프레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과거 민주당이 활용했던 '개·돼지 발언'들을 상기해 보라고 직격했다.선대위는 이날 "우리가 낸 논평은 '평택을' 선거구 해당 행위에 대해선 침묵한 민주당 지도부가 유독 전북을 상대로 표적 감찰에 나선 것에 대해 '전북도민 알기를 개·돼지로 취급한다'는 게 본질"이라면서
국민의힘 안동시 후보자들이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와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선언했다.국민의힘 안동시 당원협의회는 17일 안동당협 사무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경북도의원·안동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안동시 후보자 클린선거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권기창 후보 선대위가 허위사실과 찌라시를 유포한 더원포럼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동시선관위에 고발한 직후 열렸다.국민의힘 안
경기 용인특례시는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의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대학생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용인청정대학체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체전에 참가하는 5개 대학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행사 추진 방향, 일정, 장소 및 종목 등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시는 대학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능동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17일 학교와 지역이 함께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경북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임 후보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소통·공감위원회’를 운영해 학교 자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지역 교육 공동협의체’를 운영해 돌봄과 진로, 통학, 폐교 활용 등 지역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와 도서관, 지역사회 시설을 연결하는 생활권
전북 김제시는 경기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6개월 이상 빈 점포를 임차해 사업을 운영하는 자 △주민등록상 18세 미만 자녀를 2명 이상 부양 중인 자 △전년도 연매출액 8000만 원 이하인 자 △생애 첫 창업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자 중 하나의 요건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 직원과 가족 30명이 울산 동구 방어진 일대에서 지역 탐방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한 이번 활동은 방어진 근대문화유산 일대를 걸으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방어진역사관, 용왕사 천년소나무, 동제당, 주재소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숨은 역사를 배우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 정화에 나섰다.HD현대중은 오는
울산시는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연합지구(클러스터) 신규 지역 선정 공모에서 부산·경남·전남과 함께 함정MRO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은 글로벌 함정MRO 시장 경쟁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방산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업 밀집 지역인 부산·울산·경남·전남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함정MRO는 군함의 유지·보수·정비를 담당하는 산업으로, 최근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와 함정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공동으로 18~22일 49개국 지식재산(IP) 및 인공지능(AI) 정책·실무 관계자 105명을 대상으로 '2026 한-WIPO AI&IP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해 기존 이론·쟁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AI 특허·디자인 심사 사례 △AI 저작권·특허 보호 쟁점 논의 △AI 도구를 활용한 검색·분석·통지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