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北대표단, 러 주최 언론인 포럼 첫 참가"…양국 협력 확대 방증

오는 8월 흑해 연안의 러시아 휴양도시 소치에서 열리는 국제 현대저널리즘 포럼 '전 러시아'(All Russia)에 북한 언론 대표단이 처음으로 참석한다고 타스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 '러시아기자연맹' 회장은 이날 타스 통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솔로비요프 회장은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포럼은 국제 행사로 세계 여러 나라의 많은 동료들이 참석한다"면서 특히 "올해는 새로이
"北대표단, 러 주최 언론인 포럼 첫 참가"…양국 협력 확대 방증

北, 이중국적 미국인도 입국 금지…제한적 국경 개방 기조 재확인

북한이 미국 국적을 가진 이중국적자의 입국을 전면 금지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미국인이 제3국 여권을 이용하거나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북한 전문 여행사 영파이오니어투어(YPT)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시민권과 다른 국적을 동시에 보유한 사람은 어떤 여권을 사용하더라도 북한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공지했다.YPT는 이번 조치가 관광객 방문뿐 아니라 비즈니스 사절단, 국제 스포츠 행사
北, 이중국적 미국인도 입국 금지…제한적 국경 개방 기조 재확인

北 평안남도 양덕서 규모 2.4 지진…"자연지진"

16일 오후 4시 6분 53초 북한 평안남도 양덕 남남동쪽 16㎞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진의 발생 위치는 동경 126.73, 북위 39.09이고 깊이는 11㎞다.기상청은 이 지진이 자연 지진이며, 국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北 평안남도 양덕서 규모 2.4 지진…"자연지진"

北·中·러 잇는 국제관광 루트 첫 가동…접경 협력 확대 신호탄

러시아와 북한, 중국을 연결하는 국제 관광 노선이 처음으로 운영된다. 북중러 접경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러시아 연해주에 거점을 둔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는 지난 12일부터 ‘러시아-북한-중국-러시아’ 순환 관광 노선이 운영됐다고 14일 밝혔다.이 관광 상품은 러시아 국적자만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러시아 연해주 하산스키 지역 관광 이후 북한 나선으로 이동해 공연 관람과 기념비 참관, 사
北·中·러 잇는 국제관광 루트 첫 가동…접경 협력 확대 신호탄

北 황해남도 옹진반도 인근 해역서 규모 2.0 지진…"자연지진"

5일 오후 1시 5분 18초 북한 황해남도 용연 서북서쪽 21㎞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지진발생 깊이는 6㎞이고, 발생위치는 동경 124.69, 북위 38.21이다.기상청은 이 지진이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국내엔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정도의 진동이다.
北 황해남도 옹진반도 인근 해역서 규모 2.0 지진…"자연지진"

北 황해북도 평산서 규모 2.1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5일 오전 8시 58분 05초 북한 황해북도 평산 서남서쪽 약 31㎞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발생 깊이는 14㎞이고, 정확한 위치는 북위 38.26, 동경 126.05도다.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北 황해북도 평산서 규모 2.1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北, AI·실시간 강의까지 도입…원격교육 전국망 확대

북한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시스템과 실시간 원격강의를 도입하며 전국 단위 원격교육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대학 교육을 넘어 공장과 농촌, 지방공업공장 노동자 재교육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과학기술 인력 양성과 경제 현대화를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육성하는 모습이다.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최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김연호 초빙연구위원의 기고문을 통해 북한 원격교육 체계의 발전 과정을 분석하며 "
北, AI·실시간 강의까지 도입…원격교육 전국망 확대

北, 교통법도 '현대화'…무단횡단·흡연운전 금지·전기자전거 규정 등장

북한이 운전 중 흡연과 휴대전화 사용, 무단횡단 등을 금지하고 전기자전거 운행 기준을 신설하는 등 도로교통법을 대폭 개정한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최근 개인의 차량 소유 허용을 확대하고, 전기자전거 보급도 늘면서 교통량이 증가한 현실을 반영한 '현대화'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4일 '법과 공민'이라는 제목으로 바뀐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2부작 방송을 내보냈다.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의 임명학 연구사가 출
北, 교통법도 '현대화'…무단횡단·흡연운전 금지·전기자전거 규정 등장

北, 해주에 첫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전력난 해소 안간힘

북한이 황해남도 해주에 축구장 14개 규모의 대형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만성적인 전력난을 겪는 북한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전력 생산 능력을 보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최근 위성 데이터 기업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해주 서부 지역에 약 10헥타르(25에이커·축구장 14개 규모)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조성됐다고 보도했다.위성사진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6월 시작돼 같은 해 12
北, 해주에 첫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전력난 해소 안간힘

北, '국가 전략산업'으로 관광산업 띄운다…대대적 선전 강화

북한이 관광산업을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휴양시설을 집중 조명하는 한편, 관광당국 간부 인터뷰와 여행사 홍보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23일 뉴스1이 확인한 북한 대외홍보용 월간지 '금수강산' 5월호는 전체 지면의 3분의 1 이상을 관광 관련 기사와 사진으로 채웠다. 잡지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삼지연 관광지구, 양
北, '국가 전략산업'으로 관광산업 띄운다…대대적 선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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