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구구식 버리고 숫자로"…태풍엔 "열백번 점검" [데일리 북한]
북한이 지난 2월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결정한 5년 단위의 경제목표 첫해 성과 달성을 위해 일꾼들에게 주먹구구식·하루살이식 사업을 버리고 계획 작성부터 집행·평가까지 숫자와 과학기술에 근거해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태풍과 폭우에 대비해 농경지와 산업시설을 거듭 점검할 것도 촉구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1면 사설에서 "사업의 시작도, 과정도, 결과도, 정확한 수자(수치·데이터)에 기초해 설계하고 장악하며 총화(업무평가)해야 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