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北에 대한 편견 깨겠다"…러 청소년이 北 '선전 캠프'에 참가한 이유

"나는 북한에 대한 많은 편견들이 언론과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마치 비누 거품을 터뜨리듯이 저는 이러한 편견들을 터뜨릴 수 있습니다."북한 원산 바닷가에 자리 잡은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러시아 청소년 50명을 맞이한다. 이들은 각자의 '북한에 방문하려는 이유'를 영상에 담아 여름 캠프에 지원한 17세
"北에 대한 편견 깨겠다"…러 청소년이 北 '선전 캠프'에 참가한 이유

북한, 오늘 새벽 황강댐 무단 방류…통일부 "매우 유감"

통일부는 18일 새벽 북한이 임진강 황강댐을 무단으로 방류한 것을 두고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오늘 새벽에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우리 정부 공식 요청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무단으로 방류한 행태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필승교 수위는 3.28m였
북한, 오늘 새벽 황강댐 무단 방류…통일부 "매우 유감"

북한도 폭우 '특급경보'…"개성에 하루 462mm 내려"

북한은 남부지역에 전날인 17일 예상보다 많은 비가 내렸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현재 예상보다 많은 비가 내려 개성시에는 폭우, 많은 비 특급경보가, 황해남북도 남부와 강원도 남부의 일부 지역에는 중급경보가 발령됐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당면한 기상기후 조건에
북한도 폭우 '특급경보'…"개성에 하루 462mm 내려"

장마철 총력 대응 …김정은 '원수' 칭호 12주년 '충성' [데일리 북한]

북한은 17일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피해 예방에 전당, 전민이 나서 대처하자고 다그쳤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장마철에 들어섰다"면서 "당 조직들의 역할에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부흥이 달려있다"고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2면에서는 김정은 총비서의 '원수' 칭호 12주년을 맞아 "우리의 국력과 전략적 지위가 완전히 새로운 높이
장마철 총력 대응 …김정은 '원수' 칭호 12주년 '충성' [데일리 북한]

"하루 17~18시간 노동, 잠은 5시간"…'北 강제노동' 실태

"여름에는 하루에 17시간에서 18시간 일했다. 밤 12시가 돼서야 숙소로 돌아와서 하루에 다섯 시간 정도 잤다. 점심이랑 간식을 먹을 때 쉬었다. 한 달에 휴일은 하루 있었다."한 때 북한의 해외 파견 노동자였던 한 탈북민의 전언이다. 김정은 정권의 '외화벌이 핵심'으로 알려져 있는 해외 파견 노동자들은 자신의 월급의 80~90%를 국가에 납부한다고 한다
"하루 17~18시간 노동, 잠은 5시간"…'北 강제노동' 실태

'와사비→매운냉이'…北, 외래어 퇴치 위한 '지침서' 발행

외부사조 퇴치에 박차를 가하는 북한이 외래어 퇴치를 위한 지침서인 '다듬은말 참고자료'를 발행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6일 보도했다.RFA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도내의 각 기관 기업소, 해당 교육 단위에 '다듬은말 참고자료'가 배포됐다"며 "이는 한국말, 일본말 등 외래어 사용을 차단하라는 당의 방침에 따른 조치"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
'와사비→매운냉이'…北, 외래어 퇴치 위한 '지침서' 발행

김정은, 신포서 양식장건설 지도…전승절 앞두고 美비난 [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신포시의 바닷가 양식사업소 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신문은 이날 1면과 2면에서 김 총비서가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 지구의 양식사업소 건설부지를 돌아보고 일꾼들의 협의회를 현지에서 소집했다고 전했다.2면에는 또 철도성, 육해운성,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과학원, 문화성, 체육성 등 여러
김정은, 신포서 양식장건설 지도…전승절 앞두고 美비난 [데일리 북한]

태영호 "김덕훈, 감히 최고 존엄 앞에서 주머니에 손? 곧 목 달아날 듯"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북한에서 숙청 바람이 불고 있다며 서열 2위 김덕훈 총리도 무사하지 못할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주장했다.영국 런던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로 있다가 망명한 엘리트 외교관 출신으로 북한 내부 사정이 밝은 태 전 의원은 15일 SNS를 통해 "14일과 15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김정은이 북·중 국경 일대 백두산이
태영호 "김덕훈, 감히 최고 존엄 앞에서 주머니에 손? 곧 목 달아날 듯"

'유튜버 송아' 엄마도 띄우는…"뛰어난 영어, 어머니 덕분"

북한 매체가 이번엔 '북한 키즈 유튜버'로 알려진 송아의 어머니까지 조명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북한의 영문 일간지 '평양타임스'는 지난 14일 '뛰어난 외국어 능력을 갖춘 소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평양시 선교초급중학교 2학년 임송아 양이 "어린 나이에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된 것은 어머니 박은별 덕분"이라며 박 씨의 영어 교육법을 소개했다.매체에 따
'유튜버 송아' 엄마도 띄우는…"뛰어난 영어, 어머니 덕분"

하반기 계획 이행 위한 지역별 회의…장마철 대응도 당부 [데일리 북한]

북한이 평양시와 각 지역별 당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당 결정 사업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지난 12일부터 14일 진행됐다고 1면에 보도했다. 지역별 전원회의들에서는 "하반년도 투쟁을 힘 있게 전개하여 올해 계획된 중요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 데서 나서는 방도
하반기 계획 이행 위한 지역별 회의…장마철 대응도 당부 [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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