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러 잇는 국제관광 루트 첫 가동…접경 협력 확대 신호탄
러시아와 북한, 중국을 연결하는 국제 관광 노선이 처음으로 운영된다. 북중러 접경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러시아 연해주에 거점을 둔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는 지난 12일부터 ‘러시아-북한-중국-러시아’ 순환 관광 노선이 운영됐다고 14일 밝혔다.이 관광 상품은 러시아 국적자만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러시아 연해주 하산스키 지역 관광 이후 북한 나선으로 이동해 공연 관람과 기념비 참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