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은, 청년동맹 80주년 행사 참석…"청년은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애국심을 독려했다. 특히 러시아 파병 작전에 참가했던 이들을 '후세 청년의 귀감'이라고 치켜세웠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돌 기념대회가 1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기념 연설에서 "나라의 존
김정은, 청년동맹 80주년 행사 참석…"청년은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

자가용 소유의 제도화가 미칠 파장[정창현의 북한읽기]

2024년 1월 중국 단둥을 방문했을 때 중국인 기업가가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최근 중국에서 자동차나 자동차 부품들이 평양으로 많이 들어가고 있다. 평양의 자동차 판매시장이 대폭 확장될 것"이라며 "조만간 북한의 자체브랜드를 단 자동차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만 해도 이 이야기가 갖는 의미를 몰랐다.그로부터 한 달 후 북한이 민법 제134조(개인 소유권 대상)를 개정해 자가용 소유자의 개인등록을 허용했다는 소식이 전해
자가용 소유의 제도화가 미칠 파장[정창현의 북한읽기]

北 파병군 유가족에 신규 주택 2500가구 배정…전사자 규모 '축소' 의혹

북한이 러시아 파병군 유가족을 위해 평양 화성지구에 조성 중인 '새별거리'에 2500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를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병 북한군의 전사자 규모가 북한 당국이 공개한 숫자보다 몇 배 더 많을 가능성이 13일 제기된다.조선중앙TV가 지난 11일 공개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화성지구 현지지도 사진을 보면, 새별거리는 화성지구 4단계 개발 구역에 동일한 형식의 고층 주택 수천 세대가 집단 배치된 대규모 주거 단지로 조성되고 있
北 파병군 유가족에 신규 주택 2500가구 배정…전사자 규모 '축소' 의혹

北, 대동강맥주 '1~8번 플래터'로 관광객 공략…"2번이 가장 대중적"

북한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 '대동강맥주'가 1번부터 8번까지의 라인업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플래터' 형식으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지난해 10월쯤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기에 따르면, 평양의 대동강맥주집에서는 1번부터 8번까지 모든 종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른바 '맥주 플래터'가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해당 관광객은 "화성지구
北, 대동강맥주 '1~8번 플래터'로 관광객 공략…"2번이 가장 대중적"

평양-상하이 정기편 띄웠지만…"실제 운항은 4번뿐"

북한이 지난해 10월부터 평양과 중국 상하이를 오가는 정기노선 재개를 추진했으나 실제로는 간헐적인 몇 번의 비행만 이뤄진 것으로 10일 나타났다.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이날 항공 정보 분석기관 플라이트레이더24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려항공의 평양–상하이 노선이 정기 노선 형태로 안정적으로 복원된 정황이 포착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평양의 고려항공 매표소에 게시된 '겨울철 정기 항로 시간표'를 보면, 평양-상하이 항공편은 지난해 10월 2
평양-상하이 정기편 띄웠지만…"실제 운항은 4번뿐"

김정은, 푸틴에 "무조건 지지"…'9차 당 대회' 분위기 고조[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당신의 모든 정책과 결정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며 러시아와의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밀착을 재확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1면에 김 총비서가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진실한 동지적 관계"를 거론하며 양국의 협력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정신에 맞게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김 총비서는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의
김정은, 푸틴에 "무조건 지지"…'9차 당 대회' 분위기 고조[데일리 북한]

北, 중국차 베껴 택시 공급 확대…'천리마' 신형 세단 등장

북한에서 자가용 소유를 가능하게 한 법이 제정된 후 실제로 자가용이 늘고 있다는 동향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북한은 이와 함께 택시 공급도 확대하는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교통수단을 늘리는 정책이 이행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텔레그램에서 'sir_s_gory'라는 아이디로 활동 중인 러시아 여행객은 지난해 10월 북한을 여행하던 중 북한 자동차 브랜드 '천리마'에서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세단을 촬영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대북
北, 중국차 베껴 택시 공급 확대…'천리마' 신형 세단 등장

北 "지난 5년은 '농촌 건설사'"…'농촌·지방변혁' 띄우기[데일리 북한]

북한은 당 제8차 대회 이후 5년을 '농촌 변혁의 시대'로 규정하고, '농촌혁명 강령'과 '지방발전 20x10 정책'을 앞세워 당 제9차 대회를 향한 성과 서사를 전면화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서 지난 2021년 8차 당 대회 이후 5년을 "불멸의 여정"이라며 농촌 변혁을 최대 성과로 치켜세웠다. 2021년 12월 8기 4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 시대 농촌혁명 강령'을 "사회주의 농촌건설 불멸의 대강"으로 규정하고, 김정은 노동당
北 "지난 5년은 '농촌 건설사'"…'농촌·지방변혁' 띄우기[데일리 북한]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