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동강맥주 '1~8번 플래터'로 관광객 공략…"2번이 가장 대중적"
북한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 '대동강맥주'가 1번부터 8번까지의 라인업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플래터' 형식으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지난해 10월쯤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기에 따르면, 평양의 대동강맥주집에서는 1번부터 8번까지 모든 종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른바 '맥주 플래터'가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해당 관광객은 "화성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