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양-상하이 정기편 띄웠지만…"실제 운항은 4번뿐"

북한이 지난해 10월부터 평양과 중국 상하이를 오가는 정기노선 재개를 추진했으나 실제로는 간헐적인 몇 번의 비행만 이뤄진 것으로 10일 나타났다.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이날 항공 정보 분석기관 플라이트레이더24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려항공의 평양–상하이 노선이 정기 노선 형태로 안정적으로 복원된 정황이 포착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평양의 고려항공 매표소에 게시된 '겨울철 정기 항로 시간표'를 보면, 평양-상하이 항공편은 지난해 10월 2
평양-상하이 정기편 띄웠지만…"실제 운항은 4번뿐"

김정은, 푸틴에 "무조건 지지"…'9차 당 대회' 분위기 고조[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당신의 모든 정책과 결정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며 러시아와의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밀착을 재확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1면에 김 총비서가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진실한 동지적 관계"를 거론하며 양국의 협력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정신에 맞게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김 총비서는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의
김정은, 푸틴에 "무조건 지지"…'9차 당 대회' 분위기 고조[데일리 북한]

北, 중국차 베껴 택시 공급 확대…'천리마' 신형 세단 등장

북한에서 자가용 소유를 가능하게 한 법이 제정된 후 실제로 자가용이 늘고 있다는 동향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북한은 이와 함께 택시 공급도 확대하는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교통수단을 늘리는 정책이 이행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텔레그램에서 'sir_s_gory'라는 아이디로 활동 중인 러시아 여행객은 지난해 10월 북한을 여행하던 중 북한 자동차 브랜드 '천리마'에서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세단을 촬영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대북
北, 중국차 베껴 택시 공급 확대…'천리마' 신형 세단 등장

北 "지난 5년은 '농촌 건설사'"…'농촌·지방변혁' 띄우기[데일리 북한]

북한은 당 제8차 대회 이후 5년을 '농촌 변혁의 시대'로 규정하고, '농촌혁명 강령'과 '지방발전 20x10 정책'을 앞세워 당 제9차 대회를 향한 성과 서사를 전면화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서 지난 2021년 8차 당 대회 이후 5년을 "불멸의 여정"이라며 농촌 변혁을 최대 성과로 치켜세웠다. 2021년 12월 8기 4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 시대 농촌혁명 강령'을 "사회주의 농촌건설 불멸의 대강"으로 규정하고, 김정은 노동당
北 "지난 5년은 '농촌 건설사'"…'농촌·지방변혁' 띄우기[데일리 북한]

김정은, 러시아 파병군 기념관 방문…지방발전도 '총력' 주문[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파병군의 성과를 선전하고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찾았다. 북한은 또 지방발전 20x10 성과와 근로혁신자·과학 성과·청년대학생 동원을 묶어 당 제9차 대회 국면의 총동원 분위기를 띄웠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1면에서 김 총비서가 전날 당·정부 지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현장에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
김정은, 러시아 파병군 기념관 방문…지방발전도 '총력' 주문[데일리 북한]

주애 중심의 '가족 이미지' 연출하는 北…"'사회주의 대가정' 부각 의도"

북한이 지난해 연말부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 부인 리설주 여사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자주 연출하는 이유는 '사회주의 대가정'의 이미지를 부각하면서 주민 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라는 정부 평가가 나왔다.통일부 당국자는 6일 "최근 김주애의 활동이 이어지면서 여러 가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기본적으로는 후계구도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최근엔 그런 측면보다는 '가정의 모습'이나 '사회주의 대가정'의 모습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주애 중심의 '가족 이미지' 연출하는 北…"'사회주의 대가정' 부각 의도"

김정은, 군수공장 방문…9차 당대회 앞두고 '무기 증산' 주문[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 첫 공개 군사 행보로 '중요 군수공장'을 찾아 전술유도무기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 김 총비서는 북한판 스파이크 미사일 공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이 미사일의 생산을 2.5배 늘릴 것을 주문하며 국방력 강화 행보를 이어갔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서 김 총비서가 지난 3일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부대별 장비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현행 생산 능력을 2.5배가량 더 확대
김정은, 군수공장 방문…9차 당대회 앞두고 '무기 증산' 주문[데일리 북한]

北, 신년부터 김정은 '어버이'로 띄우기…결속 위한 '가족 서사' 부각

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어버이'·'아버지 원수님'으로 부각하며 자애로운 지도자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딸인 주애까지 활용해 가족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북한 특유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론'에 입각한 결속을 추동하는 것으로 2일 해석된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과 2일 김 총비서를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 '자애로운 어버이' 등 그가 '인민의 아버지'임을 부각하는 표현을 동원해 호명했다. 신문이 이틀간
北, 신년부터 김정은 '어버이'로 띄우기…결속 위한 '가족 서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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