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세

청약통장, 가입자수 4년 연속 감소…지난해에만 30만명 줄어

지난해 청약통장 가입자가 30만 명 넘게 줄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전체 가입자 수는 2618만 410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말(2648만 5223명) 대비 30만 1116명 감소한 수치다.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2년부터 줄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앞서 청약 수요 확대와 청년 우대형 상품
청약통장, 가입자수 4년 연속 감소…지난해에만 30만명 줄어

서울시, 주택 시장 정보 매달 공개…"10·15 대책 정보 공백 최소화"

서울시는 10·15 대책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주택시장 정보를 매달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됐다. 하지만 10·15 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돼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린다.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시장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
서울시, 주택 시장 정보 매달 공개…"10·15 대책 정보 공백 최소화"

지코, 성수동 빌딩 8년 만에 52억 상승…현재 자산가치 110억

가수 지코가 보유한 서울 성수동 빌딩의 자산가치가 매입 8년 만에 약 52억 원 오른 것으로 추산된다.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지코는 2018년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을 본인 명의로 48억 원에 매입했다.당시 취득세·중개비 등을 포함한 매입 원가는 51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준공업 지역에 있다. 연 면적은 890.1㎡(260평) 수준이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상가, 지상 2~4
지코, 성수동 빌딩 8년 만에 52억 상승…현재 자산가치 110억

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 2억5350만원…3개월만에 하락

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3개월 만에 하락했다.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2억5350만 원으로 전월(2억5600만원)보다 0.97%(250만원) 내려 3개월 만에 하락으로 전환됐다.중위 가격은 조사 표본을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 가운데 위치하기 때문에 시세 흐름을 판단하는 자료로 평가된다.구·군별로는 4억3550만 원에서 400만 원 내린 중구가 가장 많이 빠졌다.서구 2억2600 만 원,
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 2억5350만원…3개월만에 하락

[르포] 서울 분양 가뭄 속 나온 '드파인 연희'…국평 15억에도 발길

"국평(전용 84㎡) 분양가가 15억 원대라 부담스럽긴 해요. 그런데 올해 공급물량이 워낙 없기에 귀한 신축이죠"(40대 여성 김 모 씨)16일 서울 올해 첫 분양 단지인 '드파인 연희'의 견본주택. 금요일 오전임에도 신혼부부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몰렸다.SK에코플랜트(003340)의 하이엔드(최고급) 브랜드 '드파인'이 적용된 서울 첫 단지인 만큼, 기대감을 안고 찾은 수요자들로 현장은 북적였다.SK에코플랜트는 이날
[르포] 서울 분양 가뭄 속 나온 '드파인 연희'…국평 15억에도 발길

정부, 설 전후 도심 주택 공급 발표…태릉CC급 신규 택지 검토

정부가 설 연휴 전후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는 유지하고, 고가 1주택자를 겨냥한 세제 강화 카드를 다음 수순으로 검토하는 기조가 분명해지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서울 도심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 개발을 통해 물량과 입지를 동시에 확보하고, 세제에서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 대한 보유·양도세 누진을 손보는 방식으로 조세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태릉CC급 신규 택지 시
정부, 설 전후 도심 주택 공급 발표…태릉CC급 신규 택지 검토

'고분다리 시장 인근' 강동 천호 3-2구역에 421가구 아파트

서울 강동구 천호3-2구역에 아파트 421가구가 들어선다.서울시는 15일 열린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천호3-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대상지는 강동구 천호동 397~419번지 일대로, 고분다리 전통시장과 구립도서관이 인접해 있고 녹지공간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우수한 지역이다.다만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고, 구릉지 지형에 경사도로와 계단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번 심
'고분다리 시장 인근' 강동 천호 3-2구역에 421가구 아파트

전매 풀린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권, 웃돈 3억…집주인은 호가 올려

분양 당시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권 거래가 전매 제한 해제 후 한 달 만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양도소득세 부담이 최대 66%에 달하고 분양가도 높아 거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선호 평형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고분양가 논란 서울원, 전매 풀리며 관심 집중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전매 제한이 해제된 이후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분
전매 풀린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권, 웃돈 3억…집주인은 호가 올려

공공주택지구 협의회, 19일 신년포럼 개최…"원주민 재산권 손실 해소"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에서 신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행사 주제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사유재산권 침해, 이대로 좋은가'다.구체적으로 이번 포럼은 강제 수용지구의 개발에 따른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강제수용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 △적기의 정당한 보상 △양도소득세 과세 이연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행사는 이종훈 유한법인 동인 변호사(공전협 고문 변호사)의 발제로 시작한다
공공주택지구 협의회, 19일 신년포럼 개최…"원주민 재산권 손실 해소"

대구 아파트 매매가 전국 최대 폭 하락…111주 연속↓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111주째 내렸다.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월 둘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 대비 0.04%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시작한 하락세기 111주째 멈추지 않았다.매매가 하락은 달서구(-0.09%), 북구(-0.07%), 남구·수성구(-0.03%)에서 두드러졌다. 중구(0.03%)는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
대구 아파트 매매가 전국 최대 폭 하락…111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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