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강남 경매 강풍…양천·성동·강동 낙찰가율 상위권 싹쓸이
경매 열기가 강남 3구를 넘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강남권 집값 급등으로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비(非)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거세지는 모습이다.12일 경·공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양천구(122%), 성동구(120.5%), 강동구(117.3%) 등 비강남 지역의 낙찰가율이 전국 자치구 가운데 최상위권을 기록했다.낙찰가율은 부동산 경매나 공매에서 감정가 또는 시작가 대비 실제 낙찰된 가격의 비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