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서 30분 비공개 정상회담
대만·이란·한반도 문제 등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의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 대해 "훌륭한 만남이었다"고 한 줄 평을 남겼다.전날 앤드루스 합동기지 활주로 영접에 이어 환영식에서도 시 주석을 마중 나온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시 주석과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 원에 함께 탑승하기도 했다.로이터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30여분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단독 비공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후 양국 고위급이 참여한 확대회담을 연이어 진행했다.이날 회담에서 양국은 대만 독립 문제와 이란 전쟁 종결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CCTV와 신화통신 등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