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 KUSPC 개소식 공동 개최
한미 기업 MOU 15건…공급망 강화
김정관 "대미 조선 투자 빠르게 진행"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가 출범하면서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KUSPC는 한국 조선 기술을 미국 조선 산업에 접목하고 현지 조선소 현대화,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 첨단 기술 협력을 지원하는 '마스가 전진기지' 역할을 맡는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500억 달러에 이르는 조선 협력 투자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며 대미 조선 투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출범을 계기로 한국 조선사와 미국 기업·기관 간 15건의 업무협약도 체결되면서 '팀 코리아' 중심의 현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본격화됐다.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