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전 막판 계약 일부 빼곤 잠잠
"삼전·하닉 직원 문의 여전히 많아"
동탄1은 "동탄2랑 같은 규제는 과도"
어제는 본계약을 서두르는 손님이 세 팀 정도 있었는데 오늘은 전화도 거의 없네요."1일 오후 찾은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업소. 책상 위에는 전날 국토교통부가 배포한 규제 지역 지정 보도자료가 펼쳐져 있었지만 사무실 안은 예상보다 한산했다. 이날부터 동탄이 규제 지역으로 묶였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예고된 규제"라며 담담한 반응이 먼저 나왔다.이날부터 화성 동탄구는 용인 기흥구, 구리시와 함께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도 적용돼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이른바 '갭투자'가 사실상 막힌다. 대출과 세제, 청약 규제가 강화됐지만 규제 첫날 시장은 예상보다 차분했다."살 사람은 이미 샀다"…토허제 전 막판 계약만동탄역 인근 공인중개사 A 씨는 "어제는 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