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잖아 큰일" 경고 속 외교해법 손짓
"후티반군, 미국과 안 싸우기로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군사공격부터 경제적 압박, 협상까지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중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유엔총회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만날 가능성도 열어뒀다.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방송의 트레이 잉스트 수석 해외특파원과 전화 통화에서 현재 이란 문제와 관련해 "결정하는 단계(deciding mode)"라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매우 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잉스트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선택지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공격과 경제적 압박, 합의 등 세 가지를 거론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그들은 처신을 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강경한 군사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