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행안위 경찰청 포함 12개 감사
14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청문회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전반을 점검하는 국정감사가 2주 차를 맞는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주 형사사법 체계 개편과 관련해 장윤기 사건, 제주 실종 사건 부실 대응으로 인한 경찰 수사 역량 문제와 추미애 지사가 이끄는 경기도 재정 문제,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법 리스크, 부동산 이슈 등을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국회는 오는 12일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재경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실시한다.행안위의 경찰청 등 국감에서는 검찰청 폐지에 따른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 역량과 권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