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계속 공격하면 합의 파기"
네타냐후 "레바논은 휴전서 제외"
이란이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의 통행을 차단했다.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한 대응도 예고했다.이란 타스님 통신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과가 중단됐다고 전했다.전날(7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고, 이날 아침 유조선 두 척이 해협을 통과하면서 해협에서의 항행이 재개되는 분위기가 나타났으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해협의 안전과 휴전 합의까지 흔들리는 모습이다.이스라엘은 휴전 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타격하기 위해 베이루트를 포함해 레바논 전역을 공습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주간 휴전을 지지하면서도 레바논은 휴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스라엘 카츠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