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사고에 정치권 "유세 자제"…한화는 "사죄"

한화에어로 사고에 정치권 "유세 자제"…한화는 "사죄"

로켓 추진체 세척 중 폭발 추정
특별대응TF 및 대책본부 구성
김승연 "수습에 그룹 역량 총동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대전사업장에서 1일 폭발로 작업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로켓(미사일) 추진체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사고가 발생하자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도 정치권은 선거 유세를 전면적으로 '로키'로 조정했다. 한화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고개를 숙이며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승연 회장은 여승주 부회장을 팀장으로 한 특별대응 TF 구성을 지시하는 등 전 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폭발과 함께 화재' 7명 사상…로켓 추진체 세척 과정 중 사고 발생 추정이날 오전 10시 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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