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 76주년 기념행사 참석 관측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4일 오전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전격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방중은 예정에 없이 이뤄진 것으로, 김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내달 3일로 예정된 미국의 중간선거(상·하원 선거)와 오는 18일 주요국의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뤄진 방중인 만큼, 다각적인 외교적 포석으로 분석된다.통일부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이날 오전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김 총비서가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열차로 이동한 뒤, 전용차로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