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30일 광주서 투자계획 발표
이재용, 내달 2일 충남서 발표 전망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호남과 충청권 투자 규모를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역점 과제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 발전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민관 합동회의에 앞서 만나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사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과 이 회장은 오는 25일 회동할 예정이며 최 회장과는 지난 19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회장과 최 회장이 직접 투자 예정 지역을 찾아 투자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도 거론된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충청권 대규모 투자 계획23일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