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명 이후 2년만, 490명으로 출발"…의정갈등 또 올까
정부가 2년 만에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재추진하면서 의료계가 또 단체행동에 나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제2의 의정갈등을 재현하지 않으려 단계적 증원에 나섰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향후 모든 혼란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경고했다.10일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거쳐 2027~2031년 5년간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2027년 490명, 2028~2029년 각각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