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책실장-브라질 부통령 대표로
정부, 내년 브라질 도축장 실사
방산·핵심광물·우주 전방위 협력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 재개를 위한 실무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양국 정상은 이날 브라질리아 '아우보라다 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가 참여하는 남미판 EU(유럽연합)이다. 한국은 이들 국가와 2018년부터 무역협정 협상을 시작, 2021년 9월까지 7차 협상을 진행했는데 이후에는 논의에 진전이 없었다.이 대통령은 언론발표를 통해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는 것에 깊이 공감했다"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은 우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