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AI 인프라 과실 국민 환원돼야"
靑 "논의 없다"…野 "공산주의 본색"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제안한 '국민배당금' 제안에 증시가 출렁이자 청와대가 '개인 의견'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코스피가 연일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국민배당금 이슈가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정책실장의 페이스북 메시지와 관련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앞서 김 정책실장은 전날(11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AI 시대 반도체 호황이 단순 경기 회복을 넘어 구조적 초과이윤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배당금' 구상을 제시했다.김 정책실장은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 인프라다. 그리고 그 인프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