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복정역서 선거운동 마무리
吳, 첫날 가락시장·마지막 동대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도심과 민생 현장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정 후보는 "시민의 꿈이 하나씩 이뤄지는 서울"을 강조했고, 오 후보는 "내일의 선택이 앞으로 4년 동안 대한민국과 그 수도 서울의 운명을 가른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두 후보의 마지막 유세 동선도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정 후보는 심야버스 N37을 타고 복정역 환승센터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서울의 밤과 새벽을 잇는 시민의 일상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강조했다. 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찾았던 가락시장에 이어 마지막 밤 동대문시장을 방문해 밤새 서울 경제를 움직이는 민생 현장을 책임지는 시장의 이미지를 부각했다.정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