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 140명 대피…인접국 도착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이란 및 이스라엘 일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140명이 각각 인접국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 중이던 국민 약 23명은 지난 2일(현지시각) 새벽 테헤란에서 버스를 타고 1200㎞의 육로를 이동해 3일 오후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해당 버스는 작년 6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 사태 때처럼 주이란대사관이 임차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