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법·행정통합 입법 당부할듯
관세·환율·부동산·사법개혁 다룰듯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갖는다.이 대통령과 양당 대표의 만남은 지난해 9월8일 이후 157일 만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이 대통령이 각종 민생 법안 처리에 초당적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청와대는 전날(11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통해 국민의힘 측에 만남을 제안했고, 장 대표가 이를 수락하면서 회동이 성사됐다.이 대통령은 최근 국회의 입법

李, 오늘 여야 대표와 오찬…대화 의제·독대 여부 주목
李, 오늘 여야 대표와 오찬…대화 의제·독대 여부 주목
靑 "투기성 다주택자 후회할 것…쓸 수 있는 카드 많다"
靑 "투기성 다주택자 후회할 것…쓸 수 있는 카드 많다"

靑 "투기성 다주택자 후회할 것…쓸 수 있는 카드 많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1일 부동산 정책에 관해 "쓸 수 있는 카드가 아직 많이 있다"며 "투기성으로 다세대를 소유한 분들은 아마 후회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과거 정권 이야기를 하면서 이게 잘 안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생각이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엄청난 소명의식 같은 걸 갖고 있다"면서 "지금은 여소야대가 아니기에, 이재명 정부에는 입법 조치
與 윤리심판원, 장경태·최민희 징계 논의…출석여부 주목
與 윤리심판원, 장경태·최민희 징계 논의…출석여부 주목

與 윤리심판원, 장경태·최민희 징계 논의…출석여부 주목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휩싸인 최민희 의원의 징계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이번 회의의 경우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논의할 예정으로, 두 의원이 직접 출석해 소명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장 의원 측은 "관련 얘기를 들은 바 없다"고 했고, 최 의원실 측은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했다.민주당에 따르면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지난달 1
李, 설 앞두고 충주行…'그냥드림' 찾아 "타국민도 상관없이"
李, 설 앞두고 충주行…'그냥드림' 찾아 "타국민도 상관없이"

李, 설 앞두고 충주行…'그냥드림' 찾아 "타국민도 상관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 전통시장과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시장에서 직접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눈 데 이어, 먹거리 지원 시설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주시 무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 물가와 경기 상황을 점검했다.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청와대는 이번 방문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올림픽 데뷔전 10위' 구경민 "큰 함성 들으니 오히려 신났다"
'올림픽 데뷔전 10위' 구경민 "큰 함성 들으니 오히려 신났다"

'올림픽 데뷔전 10위' 구경민 "큰 함성 들으니 오히려 신났다"

한국 남자 빙속의 기대주 구경민(21·스포츠토토)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톱10'으로 선전했다.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으로 29명 중 10위를 기록했다.2024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500m와 1000m를 석권한 구경민은 이번 대회가 올림픽 데뷔전이다.그는 첫 올림픽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합당 논의 앙금 턴 정청래·조국…'연대·통합' 시기엔 시각차
합당 논의 앙금 턴 정청래·조국…'연대·통합' 시기엔 시각차

합당 논의 앙금 턴 정청래·조국…'연대·통합' 시기엔 시각차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6·3 지방선거 전 합당'이 무산된 가운데 양당은 11일 그간의 앙금을 정리하고 서로의 우당(友黨)임을 확인했다. 특히 양당은 향후 연대·통합에 관해 여지를 열어놨다.다만 시기 등 구체적인 면에서 시각차를 드러내면서 양당이 실제 손을 맞잡을지는 미지수라는 전망이 나온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날(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고 밝히며 제안
지방 개천에선 용 못 난다…한은 "가난 대물림 확률 80%"
지방 개천에선 용 못 난다…한은 "가난 대물림 확률 80%"

지방 개천에선 용 못 난다…한은 "가난 대물림 확률 80%"

한국은행은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에게 그대로 이전되는 '부의 대물림' 현상이 최근 세대에서 더욱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는 개인의 노력보다는 타고난 환경이 자녀의 경제적 지위를 결정하는, 이른바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의미다.특히 지방에서 태어나 고향에 남은 청년들의 경우, 부모가 소득 하위권이면 자녀 역시 하위권에 머무는 비율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한은은 1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 간 인구
강북 모텔 남성 잇단 변사…함께 있던 20대女 구속영장 신청
강북 모텔 남성 잇단 변사…함께 있던 20대女 구속영장 신청

강북 모텔 남성 잇단 변사…함께 있던 20대女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강북경찰서는 11일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 씨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피해자인 20대 남성 B 씨에게 불상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B 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
'김길리와 충돌' 美 스토더드 "팀 동료·다른팀 선수에 미안"
'김길리와 충돌' 美 스토더드 "팀 동료·다른팀 선수에 미안"

'김길리와 충돌' 美 스토더드 "팀 동료·다른팀 선수에 미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했던 미국의 코린 스토더드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동료와 한국 선수단에 사과했다.스토더드는 11일 자신의 SNS에 "전날 경기(혼성 계주)와 관련해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한다. 또한 나로 인해 피해를 당한 다른 국가 선수들에게도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의도치 않은 일이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가 완전하지
"모래 속 사람 뼈"…日홋카이도 해변 한국인 남성 시신 발견
"모래 속 사람 뼈"…日홋카이도 해변 한국인 남성 시신 발견

"모래 속 사람 뼈"…日홋카이도 해변 한국인 남성 시신 발견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의 한 해수욕장에서 5일 40대 한국인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홋카이도방송 등에 따르면 오타루시 경찰은 10일 이 시신에서 발견된 신분증을 통해 신원을 한국 국적의 김모 씨(43)로 특정했다고 밝혔다.현지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쯤 해변을 산책하던 한 남성으로부터 "모래사장에 사람의 뼈 같은 게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체 일부가 모래 밖으로 드러나 있는 남
美 1월 고용 급증·실업률 하락…"의료·사회복지 채용 증가"
美 1월 고용 급증·실업률 하락…"의료·사회복지 채용 증가"

美 1월 고용 급증·실업률 하락…"의료·사회복지 채용 증가"

미국의 1월 고용이 깜짝 증가하고 실업률이 하락하면서 노동 시장이 안정세를 보였다고 로이터통신과 미국 CNBC 등 미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발표 후 뉴욕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은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이 1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향 조정된 12월 수치 4만 8000명 증가보다 급증했다. 시장의 예상은 6만6000명 증가였기에 예상치도 두배나 상회한 셈이다. 실업률은 직전월의 4.4%에서
"투쟁해도 소득 없다"…전공의·의대생, 의대 증원에도 잠잠
"투쟁해도 소득 없다"…전공의·의대생, 의대 증원에도 잠잠

"투쟁해도 소득 없다"…전공의·의대생, 의대 증원에도 잠잠

정부가 내년부터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늘리기로 한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추가로 집단행동에 나서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전 정부 때 장기간의 투쟁에도 실질적 성과 없이 희생만 컸다는 불만이 여전히 남아 있는 데다, 대한의사협회 등 선배 의사들에 대한 신뢰마저 무너진 상황이라 더 이상 불이익을 감수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거쳐 2027~2031년 5년간 서울을
尹측, '사형 구형' 이후 변호인 의견서 11차례 제출…938쪽
尹측, '사형 구형' 이후 변호인 의견서 11차례 제출…938쪽

尹측, '사형 구형' 이후 변호인 의견서 11차례 제출…938쪽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 이후 1심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에 11차례에 걸쳐 의견서와 변론 요지서를 냈다. 총 938쪽에 달하는 분량이다.서면에는 관련자들의 진술 신빙성을 문제 삼고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뒤 총 11건의 변호인 의견서와 변론요지서를 제출했
'친명 배우' 이원종 부적격…콘진원장 최종 후보 전원 탈락
'친명 배우' 이원종 부적격…콘진원장 최종 후보 전원 탈락

'친명 배우' 이원종 부적격…콘진원장 최종 후보 전원 탈락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원장 공모 최종면접을 실시했지만 후보 전원이 탈락, 재공모 절차를 밟는다.문체부는 지난 10일 콘진원 원장 최종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심사 결과 후보 전원이 탈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1차 서류 접수에 32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일부가 최종면접까지 올라갔다. 최종 후보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열혈 지지자로 잘 알려진 배우 이원종 씨를 포함해 방송사·제작사 등 콘텐츠
"차기 연준의장 워시 6월 첫 금리인하 예상"…경제학자 전망
"차기 연준의장 워시 6월 첫 금리인하 예상"…경제학자 전망

"차기 연준의장 워시 6월 첫 금리인하 예상"…경제학자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가 오는 6월 첫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경제학자들의 전망이 나왔다.로이터통신은 지난 5~10일 경제학자 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5%는 연준이 3월과 5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워시가 취임하는 6월 첫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관측했다.경제학자 다수는 올해 최소 두 차례의 금리인하를 예상했다.응답자의 약 60%는 2분기 말 미국 기준
법원, 한학자 두 번째 구속집행정지 결정…"낙상 사고 치료"
법원, 한학자 두 번째 구속집행정지 결정…"낙상 사고 치료"

법원, 한학자 두 번째 구속집행정지 결정…"낙상 사고 치료"

법원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정교 유착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한학자 총재에 대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구속집행정지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한 총재에 대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다.구속집행정지는 피고인에게 중병, 출산, 가족 장례 참석 등 긴급한 사유가 있을 때 일시적으로 석방하는 제도다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하사 월급 300만원으로 오른다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하사 월급 300만원으로 오른다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하사 월급 300만원으로 오른다

국방부가 군의 초급간부인 하사 1호봉의 내년도 연봉을 약 6% 인상하기로 재정 당국과 합의하고 각종 수당 지급일도 월급날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에 병사·간부 월급 역전 현상 해소와 현역 간부들의 임금 상승 체감이 기대된다.11일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재정 당국과 내년도 하사 연봉을 약 6% 인상하는 방안에 사실상 합의했다.올해 하사 1호봉의 평균 월급은 280여만 원이다. 6% 인상폭을 반영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12일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12일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12일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자로 꾸준히 이름이 오르내렸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는 12일 시장 출마를 공식화한다.11일 대구 정치권과 이 전 위원장 측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1시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이어 국민의힘 대구시당으로 이동해 언론인과 만나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정책 비전 등을 밝힐 계획이다.앞서 지난 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자신의 책 '위풍당당
"두 딸 지키려다 손 절단" 원주 모녀 가족, 16세男  엄벌 호소
"두 딸 지키려다 손 절단" 원주 모녀 가족, 16세男  엄벌 호소

"두 딸 지키려다 손 절단" 원주 모녀 가족, 16세男 엄벌 호소

지난 5일 강원도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를 향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피해자 가족은 9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형벌이 대폭 감경된다면 이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또 다른 폭력"이라며 "촉법소년 및 미성년자 강력 범죄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앞서 지
'3300만' 정보유출 파악…'셀프조사·국회위증' 수사도 속도
'3300만' 정보유출 파악…'셀프조사·국회위증' 수사도 속도

'3300만' 정보유출 파악…'셀프조사·국회위증' 수사도 속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 전날(10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회원 3367만 명으로 파악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초 쿠팡이 유출 규모를 '3000여 건'으로 발표해 논란이 인 가운데 정부 공식 발표로 경찰 수사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쿠팡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의혹은 물론, 이와 관련한 '셀프 조사' 과정에서의 증거인멸 의
2033년 '지역의사' 만난다…日 95%처럼 현지 정착 될까
2033년 '지역의사' 만난다…日 95%처럼 현지 정착 될까

2033년 '지역의사' 만난다…日 95%처럼 현지 정착 될까

지역 간 의료 격차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초고령화에 의료 수요는 커지는 반면, 의사와 환자 모두 수도권으로 쏠리고 있다. 지역 환자는 가까운 데서 제때 진료받을 권리는 물론, 양질의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다.따라서 정부는 내년부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 신입생을 5년 연평균 668명 더 뽑아 이들을 지역의사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학비를 지원하는 대신, 10년간 의무복무해야 하는 '지역의사'로 양성할 방침인데 해외 성공 사례처럼
尹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19일 내란 1심 선고 생중계
尹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19일 내란 1심 선고 생중계

尹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19일 내란 1심 선고 생중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이
시스코 전망이 별로, 시간외서 4% 급락(상보)
시스코 전망이 별로, 시간외서 4% 급락(상보)

시스코 전망이 별로, 시간외서 4% 급락(상보)

미국의 대표적 IT 업체 시스코 시스템스(이하 시스코)가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전망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 시간외거래에서 4% 정도 하락하고 있다.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시스코는 4.13% 급락한 82.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0.84% 하락, 마감했었다.시스코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했다.지난 분기 매출은 153억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주당 순익은 80센트를 기록, 전년 대비 31% 급
미국의 대표적 IT 업체 시스코 시스템스(이하 시스코)가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전망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 시간외거래에서 4% 정도 하락하고 있다.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시스코는 4.13% 급락한 82.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0.84% 하락, 마감했었다.시스코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했다.지난 분기 매출은 153억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주당 순익은 80센트를 기록, 전년 대비 31% 급
조기 금리인하 물 건너가…미증시 일제 하락, 나스닥 0.16%(상보)
조기 금리인하 물 건너가…미증시 일제 하락, 나스닥 0.16%(상보)

조기 금리인하 물 건너가…미증시 일제 하락, 나스닥 0.16%(상보)

노동시장이 강력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조기 금리인하가 물 건너갔다는 지적으로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그러나 낙폭은 크지 않았다.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13%, S&P500은 0.01%, 나스닥은 0.16% 각각 하락했다.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은 이날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이 13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2월 4만8000명보다 급증한 것은 물론, 다우존스의 예상 5만 명을 크게 상회한 것이다.실업률은 4
노동시장이 강력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조기 금리인하가 물 건너갔다는 지적으로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그러나 낙폭은 크지 않았다.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13%, S&P500은 0.01%, 나스닥은 0.16% 각각 하락했다.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은 이날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이 13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2월 4만8000명보다 급증한 것은 물론, 다우존스의 예상 5만 명을 크게 상회한 것이다.실업률은 4
"조상님, 올해는 못 갑니다"…바싹 마른 겨울에 막힌 강릉 성묘길
"조상님, 올해는 못 갑니다"…바싹 마른 겨울에 막힌 강릉 성묘길

"조상님, 올해는 못 갑니다"…바싹 마른 겨울에 막힌 강릉 성묘길

"조상님, 올해는 불조심해야 해서 못 갑니다."설 명절을 앞두고 강원 동해안 지역에 장기간 건조경보가 이어지면서 강릉 일부 지역 성묘객들의 발길이 사실상 막혔다.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자 산림당국이 명절 기간 국유임도를 전면 미개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지난 11일 오후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의 한 임도 진출입로. 다가올 명절, 성묘객 차량이 오가야 할 임도 길목에는 입산 통제 차단기가 내려와 있었다. 차단기에는 '설 명절 임도 미개방 안내
"조상님, 올해는 불조심해야 해서 못 갑니다."설 명절을 앞두고 강원 동해안 지역에 장기간 건조경보가 이어지면서 강릉 일부 지역 성묘객들의 발길이 사실상 막혔다.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자 산림당국이 명절 기간 국유임도를 전면 미개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지난 11일 오후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의 한 임도 진출입로. 다가올 명절, 성묘객 차량이 오가야 할 임도 길목에는 입산 통제 차단기가 내려와 있었다. 차단기에는 '설 명절 임도 미개방 안내
진료정보교류 참여 의료기관 1만곳 돌파…복지부, 활용도 높인다
진료정보교류 참여 의료기관 1만곳 돌파…복지부, 활용도 높인다

진료정보교류 참여 의료기관 1만곳 돌파…복지부, 활용도 높인다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기록 공유를 지원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이 처음으로 1만 개소를 돌파했다.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총 1만 332개소로 집계됐다. 지난해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진료정보 역시 영상정보를 포함해 약 181만 건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새로운 병원으로 이동할 때 의료기관이 직접 진료기록을 확인하고 진료에 활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기록 공유를 지원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이 처음으로 1만 개소를 돌파했다.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총 1만 332개소로 집계됐다. 지난해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진료정보 역시 영상정보를 포함해 약 181만 건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새로운 병원으로 이동할 때 의료기관이 직접 진료기록을 확인하고 진료에 활
트럼프 "중동에 항모 추가 파견할 수도" WTI 1.44% 상승
트럼프 "중동에 항모 추가 파견할 수도" WTI 1.44% 상승

트럼프 "중동에 항모 추가 파견할 수도" WTI 1.44%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에 항모를 추가 파견할 수도 있다고 발언함에 따라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 국제유가는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44% 상승한 배럴당 64.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브렌트유 선물도 1.21% 상승한 배럴당 69.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 협상에 성실히 응하지 않으면 중동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에 항모를 추가 파견할 수도 있다고 발언함에 따라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 국제유가는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44% 상승한 배럴당 64.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브렌트유 선물도 1.21% 상승한 배럴당 69.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 협상에 성실히 응하지 않으면 중동에
조기 금리 인하 힘들어…암호화폐 일제↓ 비트 6.6만달러 붕괴(상보)
조기 금리 인하 힘들어…암호화폐 일제↓ 비트 6.6만달러 붕괴(상보)

조기 금리 인하 힘들어…암호화폐 일제↓ 비트 6.6만달러 붕괴(상보)

미국의 노동시장이 예상외로 강력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조기 금리 인하가 물 건너갔다는 우려로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12일 오전 5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33% 하락한 6만75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6만5757달러까지 추락, 6만6000달러가 붕괴했었다.시총 2위 이더리움은 3.36% 하락한 19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시총 4위 리플은 1.73
미국의 노동시장이 예상외로 강력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조기 금리 인하가 물 건너갔다는 우려로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12일 오전 5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33% 하락한 6만75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6만5757달러까지 추락, 6만6000달러가 붕괴했었다.시총 2위 이더리움은 3.36% 하락한 19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시총 4위 리플은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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