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G7과 경제·안보 협력 성과
전대 앞둔 당청 관계 긴장감 고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8박 10일 간의 유럽 첫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유럽 핵심 국가들과 적극 소통하며 협력 확장 및 중동·공급망 등 국제정세에 관해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북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유럽연합(EU)과의 경제·안보 협력 틀을 공고히 하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외치 일정을 마치고 복귀하는 이 대통령은 미뤄둔 국내 현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 등 문제를 비롯해 각종 개혁 과제 추진을 본격화하며 2년차 국정 고삐를 조일 전망이다.아울러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신호탄으로 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도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와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당청 협조관계 구축에도 골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