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개혁방안 등 주요현안 다룰 듯
李 "강도 높은 쇄신·개혁 의지"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촉발된 선관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국가 4부 요인과 회동한다.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4부 요인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통상 국가 5부 요인은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일컫는다. 4부 요인의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제외된다.이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해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전망이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선관위 사태를 국가적 차원에서 바라보고, 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선관위가 독립적인 헌법기관으로서 일차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지만, 국가 주요 기관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