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2월 국빈방한 답방…G7 한달만
남미 3국 순방…공급망 등 협력 강화
샌프란시스코 해외 세일즈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한국 기업간 9500억 달러(1375조 원) 규모의 투자 협력, 실리콘밸리 톱6 벤처투자캐피탈(VC)들의 K-스타트업 투자 마중물 역할로 적지 않은 성과를 낸 이 대통령은 AI 등 첨단산업과 공급망·핵심광물 분야에서 한-남미 협력 강화에 집중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두 번째 순방국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지난 2월 국빈방한에 대한 답방으로 브라질을 국빈 방문했다. 양 정상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한달여 만에 다시 대좌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브라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