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메르츠 총리와 세 번째 회담
李 "공급망 구축 핵심 협력 파트너"
메르츠, 내년 디지털 정상회의 초청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깊은 유대에 기반한 신뢰와 협력을 토대로 양국 간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며 "오늘 회담이 안보, 방산, 첨단 과학 기술, 경제 안보, 또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르츠 총리와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양국 모두 세계적인 제조 강국으로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협력 파트너"라며 이같이 밝혔다.메르츠 총리와 이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올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대통령은 앞선 두 차례의 만남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