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직전까지 드론 폭격…무사히 돌아오게 돼 감사"
"사우디는 최근 하루 이틀 사이에 드론 요격하는 소리도 잦아지고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남편은 현지에서 일을 하고 있어 아직 못나오고 아이와 시부모님만 데리고 나온 상황이에요. 남은 국민들도 하루빨리 안전하게 대피했으면 좋겠네요."15일 오후 6시쯤 우리 군 수송기를 타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이선아(41) 씨는 이렇게 말했다. 두살배기 딸 지율 양을 가슴에 안은 채 인터뷰를 하던 그는 아직 현지에 남아있는 남편 생각에 눈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