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0선 터치 후 2.15% 상승 마감
SK하닉 131만7000원 신고가 '터치'
코스피가 6600선에서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칠천피'(코스피 7000포인트)까지는 단 6%를 남겨뒀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9.4p(2.15%) 상승한 6615.03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에 장을 마쳤다. 이른바 '칠천피'까지는 384.97p(5.82%) 남았다.코스피는 이날 0.90% 오른 6533.6에 출발했으나 상승 폭을 키우며 장 중 사상 최고치인 6657.22도 터치했다.외국인은 8889억 원, 기관은 1조 1015억 원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1조 9748억 원 순매도했다.증권가에서는 시장의 관심이 중동 악재보단 실적·정책에 쏠리며 지수가 상승했다고 풀이했다.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실적 기대감을 억누르던 중동의 지정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