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열대야 몸살…제주 30일째
수도권·광양 폭염중대경보 발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기상관측 이래 첫 '40도' 기록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제주에서는 30일 연속, 서울은 15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밤낮없는 극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은 인천 29.4도, 서울 29.1도, 수원 27.9도였다. 강화 26.8도, 양평 25.9도, 동두천 25.8도, 파주 25.7도, 이천 25.4도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제주권에서는 성산과 서귀포가 각각 28.4도, 제주 26.8도, 고산 25.8도를 기록했다. 제주에서는 열대야가 30일 연속 이어졌다.경상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