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종전 협상 위해 휴전 2주 연장 검토"

"미국-이란, 종전 협상 위해 휴전 2주 연장 검토"

"美 동의 아직…전투재개 원치 않아"
"중재국, 실무 협상 자리 마련 노력"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주 종료되는 휴전 기간을 2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은 중재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핵 농축 문제 등 가장 논쟁적인 쟁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실무 협상 자리를 마련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소식통은 실무 협상이 성공할 경우 양국 고위 관계자들 간 다음 단계 협상의 길을 열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 미국 관계자는 휴전이 연장된다는 보장은 여전히 없으며 미국도 아직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나 또 다른 관계자는 미국과 이란 모두 전투가 재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 간 휴전에 합의했다. 이에 휴전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미국과

"미국-이란, 종전 협상 위해 휴전 2주 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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