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희대 탄핵" 野 "역풍 맞을 것"…또 탄핵 공방

與 "조희대 탄핵" 野 "역풍 맞을 것"…또 탄핵 공방

김민석 "모든 사안·방법·경로 논의"
장동혁 "강행땐 李 마지막 날 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공식화했다. 자진 사퇴 압박에 머물던 지도부가 국정감사에서 조 대법원장의 해명이 흔들리고 범여권의 탄핵 요구가 거세지자 수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맞불을 놓으면서도 민주당이 실제로 탄핵소추안(탄핵안)을 발의할지 주시하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열흘 사이 세 차례에 걸쳐 발언 수위를 높였다. 지난 7일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마지막 도리'라며 조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던 김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진 사퇴의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니다'라고 경고했고, 16일에는 당 유튜브 방송에서 '모든 사안과 방법과 어떤 경로를 올려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탄핵을 직접 꺼냈다.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부산 일정을 마친

與 "조희대 탄핵" 野 "역풍 맞을 것"…또 탄핵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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