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재보선 경쟁률 3.4대 1
지방의원 510명 당선, 영·호남 몰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돼 최종 7829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광역단체장 경쟁률은 3.4대 1,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이다. 무투표 당선자는 기초단체장 3명과 지방의원 510명으로 총 513명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후보 등록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시작일인 지난 14일부터 중간 현황을 발표해왔고, 이번이 최종 집계된 결과다.등록 완료 기준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광역비례 933명, 기초의원·기초비례 30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 등 총 4241명을 선출한다.광역단체장 선거에는 54명이 등록을 마쳐 3.4대 1의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