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강하지만 물가 너무 높아"
2명 인상 주장…12월 인상신호 유보
"韓·日서 신기술 핵심 투입재 공급"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물가가 여전히 높다며 지난달 금리 인상 효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특히 한국을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의 핵심 공급국으로 평가하며 한국 경제를 예상보다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美경제 강하지만 물가 너무 높아"…12월 인상 판단 유보연준은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3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이후 동결한 것이다.이번 결정에는 위원 12명 가운데 10명이 찬성했다.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