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과…"고객 손실액 10억 보상"
금융당국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비트코인 62만개를 오지급한 빗썸 사태에 대해 "가상자산의 취약성, 리스크가 노출된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빗썸이 사태 파악 직후 계좌거래 및 출금차단에 나섰지만 매도된 비트코인 중 약 125개가 아직 회수되지 못한 상태며, 현재 고객 손실금액은 약 10억 원 내외로 파악됐다.빗썸 측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1000억 원 규모 고객 보호 펀드를 상설화하는 한편, 저가 매도한 고객에게 차액 전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