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통과하려는 선박 다 불태울 것"
이란이 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고 통과하려는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의 고문인 이브라힘 자바리는 이날 국영 언론에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됐다며 "누구든 통과하면 한다면 혁명수비대와 정규 해군의 영웅들이 그 선박을 불태울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월 28일에도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있자 선박들에 '해협 통과 불가'를 통보한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