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3000만 관광객, 서울만으론 안 돼…'신 코리아 게이트웨이' 구축해야"

카드 받으세요?.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신분을 알리지 않고 경북 안동 구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던진 질문이다. 시장을 한 바퀴 돌고 발견한 아쉬운 점은 관련 팀에 피드백으로 전달했다. 지난 주말엔 경주로 향했다. 대구공항을 관광 허브로 만드는 전사 TF의 일환으로 접근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다. 차를 끌고 가기도 하고, 대중교통을 타기도 한다.박 사장이 그리는 한국 관광의 다음 판은 '지역'에서 시작한다. 그는 정부의 당초 목표였던 203
"3000만 관광객, 서울만으론 안 돼…'신 코리아 게이트웨이' 구축해야"

98세 복부대동맥류 파열 환자 수술 성공…골든타임 지킨 '이 병원'

국내 의료진이 복부대동맥류가 파열된 98세 환자의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100세를 앞둔 초고령 환자의 복부대동맥류 파열 수술을 시행하며 병원 역대 최고령 환자 치료 기록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경북 예천군에 거주 중인 이 씨(98)는 지난 5월 18일 복부 통증으로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A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진단명은 초응급 질환인 '복부대동맥류 파열'이었다.복부대동맥류 파열은 대동맥벽이 약해져 주머니처럼 부풀어
98세 복부대동맥류 파열 환자 수술 성공…골든타임 지킨 '이 병원'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임은성 민주당 의원

3선에 성공한 임은성 충북 청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12일 4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임 의원은 이날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열린 총회에서 남일현 의원(4선)과 김은숙 의원(4선)을 제치고 의장 후보에 올랐다.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원내대표는 재선인 박승찬 의원이 추대됐다.청주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본회의를 열고 시의장을 최종 선출할 계획이다.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임은성 민주당 의원

커피 마시다 뛰쳐나간 간호사들…도로 위 쓰러진 시민 살렸다

"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달려 나가고 있었습니다."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이 도로 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두 간호사는 지난 5월 19일 낮 12시쯤 강릉 시내 한 카페에서 점심시간을 보내던 중 창밖 도로가 정체되는 모습을 목격했다. 단
커피 마시다 뛰쳐나간 간호사들…도로 위 쓰러진 시민 살렸다

삼성서울병원, 뇌사 장기 기증자 추모관 조성…예우 문화 확산

"누군가의 사랑이었고, 누군가의 그리움인 OOO 님이이 땅에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떠나십니다.고인이 주신 나눔의 사랑이 더욱 널리 퍼지게 해주시고가시는 길에 평안과 안식이 있으시길 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사 기증자 수술 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낭독하는 추모사삼성서울병원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타인의 생명을 살린 기증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한 추모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병원은 지난 5일 본관
삼성서울병원, 뇌사 장기 기증자 추모관 조성…예우 문화 확산

"돈보다 생명을"…아프고 힘 없는 이의 의사 우석균 선생 별세

이윤보다 생명이 우선시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보건의료 운동에 헌신해 온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공동대표가 위암 투병 끝에 7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4세.1980년 서울대 의과대학에 입학한 이래로 보건의료 운동에 투신한 고인은 1987년 인의협 창립을 이끌었으며 1999년 의약분업 사태 속에서 시민사회의 대안을 정립했다.2001년 진보 성향 보건의료단체들의 연대체인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결성에 참여했고 양길
"돈보다 생명을"…아프고 힘 없는 이의 의사 우석균 선생 별세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국민의병원·미래병원·행복공동체 만들 것"

백남종 신임 서울대병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초고난도 중증질환과 희귀질환의 치료에 임상적 수월성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 공공의료 체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굳건히 해 '국민의 병원'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백 원장은 5일 오후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병원 원내에서 열린 서울대병원장 이취임식에서 "현재 대한민국 의료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전임 병원장 등 원내외 인사 300여명이 참석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국민의병원·미래병원·행복공동체 만들 것"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에 반준섭 올리브성형외과 대표원장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반준섭 올리브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최근 의사회 정기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임기는 이달 1일부터 2년으로, 반 회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권익 보호와 국민 안전, 건강을 위한 회무에 돌입했다.반 회장은 성형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불법 의료행위와 과장 광고에 대해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반 회장은 "건전한 의료 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은 물론,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해 성형외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에 반준섭 올리브성형외과 대표원장

스피어부터 디즈니까지…'글로벌 문화 자본' 왜 아부다비로 몰리나 [인터뷰]

가장 '아부다비다운 방식'으로 세계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겠습니다.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도 아부다비는 대규모 문화·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속속 유치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최근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문화관광부(DCT) 의장은 과 단독 서면 인터뷰에서 '스피어'부터 디즈니, 해리포터, 구겐하임까지 글로벌 문화 자본이 잇따라 아부다비를 선택하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연 3800만 명 찾는 야스 아일랜드에 '스피어'
스피어부터 디즈니까지…'글로벌 문화 자본' 왜 아부다비로 몰리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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