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화천군 도움으로 의대교수 임용
고국 의료수준을 개선하고 싶다는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의 꿈이 화천군의 도움에 힘입어 마침내 이뤄졌다.1일 군에 따르면 에덴 윈드워슨 씨(31·여)는 에티이오피아 현지 명성의대에서 올해 1월 내과 교수로 임용됐다.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그녀가 명성의대 6년 과정을 졸업할 동안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명성의대를 졸업한 그녀는 2025년까지 5년간의 수련을 거친 끝에 내과 교수 선발을 통과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