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국가관할권 미치지 않는 바다 생물다양성 보호…국제 협약 17일 발효

해양수산부는 공해,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바다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한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이하 BBNJ 협정)'이 오는 1월 17일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BBNJ 협정은 별도의 관리 규범이 없는 공해의 해양생태계 훼손이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해양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법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논의돼 왔다. 2004년 UN 총회 결의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국가관할권 미치지 않는 바다 생물다양성 보호…국제 협약 17일 발효

美 이어 이스라엘도 국제기구 7곳 탈퇴…反이스라엘 성향 비판

이스라엘이 13일(현지시간) 미국에 이어 유엔 산하기구와 국제기구 7개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아나톨루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유엔문명연대(UNAOC), 유엔에너지프로그램, 이주 및 개발에 관한 글로벌 포럼(GFMD)과의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이스라엘은 △유엔여성기구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유엔 서아시아 경제사회위원회(ESCWA) △유엔 사무총장의 아동과 무력분쟁 특별대표 사무소와도 단절했
美 이어 이스라엘도 국제기구 7곳 탈퇴…反이스라엘 성향 비판

EU 국방수장 "美, 그린란드 무력 점령시 나토 종말" 경고

유럽연합(EU)의 국방 최고책임자가 미국이 그린란드 무력 점령을 시도할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종말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우스 쿠빌리우스 EU 국방·우주담당 집행위원은 12일(현지시간) 스웨덴에서 열린 안보 회의에서 "덴마크 총리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EU 조약 42.7조에 따라 회원국이 군사적 침략에 직면하면 다른 회원국들이 상호 지원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면서도 "덴마크
EU 국방수장 "美, 그린란드 무력 점령시 나토 종말" 경고

트럼프, 유네스코·WHO 등 66개 국제기구 탈퇴 공식화…각서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유엔 산하 기구 31곳을 포함한 국제기구 66곳에서 탈퇴할 것을 지시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들 기구가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급진적인 기후 정책과 글로벌 거버넌스, 그리고 미국의 주권 및 경제력과 충돌하는 이념적 프로그램을 조장한다"고 주장했다.백악관은 "(이 국제기구들은) 미국의 우선순위보다 글로벌리스트 의제를 앞세우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
트럼프, 유네스코·WHO 등 66개 국제기구 탈퇴 공식화…각서 서명

유엔 "美 베네수 공격, 세계 안전 위협…3차 대전 보호막 약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이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비나 샴다사니 OHCHR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작전은 어떤 국가도 다른 나라의 영토 보전이나 정치적 독립성을 놓고 위협을 가하거나 무력을 사용해선 안 된다는 국제법의 근본 원칙을 명백히 훼손했다"고 밝혔다.샴다사니 대변인은 "미국은 오랫동안 이어진 베네수엘라 정부
유엔 "美 베네수 공격, 세계 안전 위협…3차 대전 보호막 약화"

중·러, 안보리서 "美, 식민주의 시대 열어"…美 "마두로 체포는 법 집행"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5일(현지시간)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및 호송한 것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베네수엘라를 지지하는 러시아와 중국 등이 미국과 대립했다.CNN 등에 따르면, 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날 회의에서 미국의 행동이 새로운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시대를 열 수 있다며 마두로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네벤자는 "베네수엘라 지도자에 대한 공격은 무법 상태와 미국의 무력 지배 시대로 되돌아가
중·러, 안보리서 "美, 식민주의 시대 열어"…美 "마두로 체포는 법 집행"

유엔 사무총장, 美 마두로 체포 여파 우려…"국제법 준수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 및 호송하는 과정에서 국제법을 존중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CNN에 따르면, 구테흐스는 이날 열린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성명을 통해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아내를 체포 및 호송한 것이 초래할 파장을 지적했다.그는 "국가(베네수엘라) 내부의 불안정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 지역 전체에
유엔 사무총장, 美 마두로 체포 여파 우려…"국제법 준수해야"

유엔 안보리, 오는 5일 베네수 관련 긴급회의 개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오는 5일 긴급회의를 열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및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호송 작전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콜롬비아가 안보리에 회의를 요청하고, 러시아와 중국이 지지를 표하면서 결정됐다.사무엘 몬카디 유엔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는 이날 안보리에 보낸 서한에서 "이것은 우리 국민이 자유롭게 선택한 공화정 정부를 파괴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 매장량을 포함한 우리의 천
유엔 안보리, 오는 5일 베네수 관련 긴급회의 개최

이준석 "美의 마두로 체포 논리, 北 김정은에 적용 가능…中·러의 오독 우려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공습,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한 사건이 던진 파장이 엄청나다고 지적했다.미국 등 국제사회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도 똑같은 논리를 적용할 수도 있다는 점과 중국의 대만 합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논리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이 대표는 4일 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명령으로 미군 특수부대가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일
이준석  "美의 마두로 체포 논리, 北 김정은에 적용 가능…中·러의 오독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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