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유엔 한국 대표부, '글로벌 AI 허브' 유치 외교전…국제사회 가교 역할

정부가 '글로벌 AI 허브(Global AI Hub)' 유치를 위해 국제사회 설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주유엔(UN) 대한민국 대표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유엔 및 미국 현지에서 총 42건 이상의 면담과 협의, 보고를 진행하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외교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재정경제부, 외교부와 함께 약 60개국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글로벌 AI 허브' 합동 브리핑을 개최했다.
유엔 한국 대표부, '글로벌 AI 허브' 유치 외교전…국제사회 가교 역할

IMO, 트럼프 '호르무즈 안전비용 징수' 발표에 "통행료 부과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통항 보장을 대가로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가액의 20%를 '안전 비용' 명목으로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가 통행료 부과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MO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를 확인했다며 "더 자세한 내용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우리는 통행료에 대한 입장을 항상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며 "IMO
IMO, 트럼프 '호르무즈 안전비용 징수' 발표에 "통행료 부과 반대"

EU 수장 "아이들 현실 세계서 놀아야…SNS 제한법 곧 공개"

유럽연합(EU)이 어린이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접근을 제한하는 새로운 법안 도입을 예고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여름이 지난 뒤 관련 법안을 공식 제안하겠다고 밝혔다.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현실 세계에서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놀 수 있는 시간,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 실수를 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U 수장 "아이들 현실 세계서 놀아야…SNS 제한법 곧 공개"

검은반도체 '김', 세계 규격 눈앞…코덱스 총회 중간 심의 통과

우리 김 제품이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등재되기 위한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이하 코덱스) 총회에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초안'이 중간 심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전 세계 소비자의 건강 보호와 식품 무역의 공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된 유엔(UN) 산하의 정부간 협의기구이다. 1963년 유엔식
검은반도체 '김', 세계 규격 눈앞…코덱스 총회 중간 심의 통과

IMO,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 불인정…"주권·배타적 권리 침해"

국제해사기구(IMO)가 10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권 주장과 해협을 통제하기 위해 기구를 만든 결정을 거부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IMO 이사회는 이날 결의안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교통을 통제한다고 주장하는 기구를 설립하기로 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사회는 회원국들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 주장과 해협 및 그 주변 제3국 해역에 대한 관할권
IMO,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 불인정…"주권·배타적 권리 침해"

라가르드 ECB총재, 佛대선출마설 부인…"EU 통합 위해 일할 것"

프랑스 경제관료 출신인 크리스틴 라가르드(70)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027년 4월로 예정된 프랑스 대선 출마설을 부인했다.다만 어떤 자격으로든 프랑스 내에서 친유럽 가치를 옹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여지를 남겼다.라가르드 총재는 9일(현지시간) 유로뉴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대선) 후보가 아니다"라고 못 박으면서도 "어떤 자격으로든 유럽 통합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라가르드 ECB총재, 佛대선출마설 부인…"EU 통합 위해 일할 것"

프랑스, 핀란드에 전투부대 파병…러 대비 나토 북방방어선 강화

프랑스가 북유럽 안보 강화를 위해 핀란드에 전투 부대를 포함한 지상군을 파병한다.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스웨덴·핀란드 3국은 8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스웨덴이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전방 지상군(FLF) 핀란드' 임무의 일환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지난 6월 공식 출범한 FLF 핀란드는 나토의 신규 회원국인 핀란드와 스웨덴의 방어 태세를 강화하는 게 목표다.프랑스는 순환 배치될 지상군 파병과 함께 군사훈련
프랑스, 핀란드에 전투부대 파병…러 대비 나토 북방방어선 강화

한화에어로, NATO 방산포럼 참가 "유럽과 공동개발·생산 체계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7일(현지시간) 유럽 안보 협력과 방산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나토 방위산업포럼은 나토 정상회의의 방산 분야 부대 행사다. 회원국 정부와 글로벌 방산기업, 정책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보 현안과 산업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한화에어로는 회원국 및 방산업계, 안보 싱크탱크 관계자들과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한화에어로, NATO 방산포럼 참가 "유럽과 공동개발·생산 체계 구축"

나토 국방비 3.5% 시대…발트3국·폴란드 목표 조기달성 예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중 5개국이 올해 핵심 국방비 지출 목표치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3.5%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막하는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원국들의 목표 이행 현황이 처음 구체적인 자료로 공개됐다고 전했다.이번에 공개된 2026년 추정치에 따르면, 5개국이 신규 목표인 3.5%를 9년이나 앞당겨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유럽 회원국들과 캐나다의 GDP
나토 국방비 3.5% 시대…발트3국·폴란드 목표 조기달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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