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ADB "중동전쟁 장기화에 韓 성장률 최대 0.9%p↓"…최악땐 '역성장' 경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한국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가 급등이 현실화될 경우 올해 성장률이 최대 3%포인트(p) 이상 떨어져 역성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앨버트 박 ADB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ADB 연차총회에서 한국은행 출장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 장기화로 한국의 올해 성장률이 최대 0.9%포인트(p) 낮아질 수 있
ADB "중동전쟁 장기화에 韓 성장률 최대 0.9%p↓"…최악땐 '역성장' 경고

"150명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공포"…사망 3명 중 시신 1구 아직 배에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인 한타바이러스 감염 및 의심 환자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고 3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네덜란드 여행사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스가 운항하는 극지 탐험선 'MV 혼디우스'에서 보고된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 6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이 선박은 3주 전쯤 승객 약 150명을 태우고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를 출발해 남극
"150명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공포"…사망 3명 중 시신 1구 아직 배에

아세안+3 "중동發 하방 리스크 확대"…역내 협력 강화(종합)

아세안(ASEAN)+3 회원국들이 중동 전쟁으로 역내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크게 증가했다고 진단하고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아세안+3은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했다.아세안+3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이 참여하는 역내 경제·금융
아세안+3 "중동發 하방 리스크 확대"…역내 협력 강화(종합)

세계은행 "올해 에너지 가격 24% 급등 전망…자칫 유가 115달러"

중동에서 발발한 전쟁의 여파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을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세계은행(WB)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원자재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에너지 가격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 수준인 24% 급등할 것으로 예측했다.에너지와 비료 가격 폭등으로 인해 전체 원자재 가격 역시 16%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이번 가격 급등의 진원지는 세계 해상 원유 교역량의 약 20%가 통과
세계은행 "올해 에너지 가격 24% 급등 전망…자칫 유가 115달러"

국경없는의사회 "이스라엘, 가자 물부족 조장…식수 구하다 죽어"

국제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들의 생존에 필수적인 물을 전쟁 무기로 삼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MSF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무기화된 물'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스라엘이 의도적으로 물 부족 사태를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보고서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민간인을 살해하고 의료시설과 주택을 파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물 공급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짚었다.이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국경없는의사회 "이스라엘, 가자 물부족 조장…식수 구하다 죽어"

바레인 등 80개국 "이란의 국제해운 방해 규탄" 공동성명

바레인을 비롯한 80여개국이 이란의 국제 해운 방해 행위를 규탄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27일(현지시간) 이란 인터내셔널과 아랍타임스 등에 따르면 바레인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이란의 해상 운송 방해와 항행의 자유 위협을 비판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해당 성명엔 80여개국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성명에서 이란의 아랍 인접국 공격을 규탄한 유엔 안보리 결의 제2817호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들은
바레인 등 80개국 "이란의 국제해운 방해 규탄" 공동성명

IMO, 이란 호르무즈 통제 비판…"항행의 자유, 협상 대상 아냐"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이 27일(현지시간) 항행의 자유 원칙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비판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도밍게스는 이날 '해양 영역에서의 수로 안전과 보호'를 주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토론 브리핑에서 "선박은 국제법에 따라 전 세계에서 방해받지 않고 무역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국제 항행에 사용되는 해협은 연안국이 폐쇄할 수 없다"고 말했다.도밍게스는 어떤 국가도
IMO, 이란 호르무즈 통제 비판…"항행의 자유, 협상 대상 아냐"

UNDP 사무총장 "이란 전쟁 여파로 3000만 명 이상 빈곤층 전락 위험"

알렉산더 드 크루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총장이 23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의 여파로 3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다시 빈곤층으로 내몰릴 것이라고 경고했다.드 크루 총장은 이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야기된 비료 부족 현상이 이미 농업 생산성을 떨어뜨렸고, 이는 올해 말 작물 수확량에 타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그는 "식량 불안정이 몇 달 안에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며 "설령 내일 전쟁이 멈춘다고 하더
UNDP 사무총장 "이란 전쟁 여파로 3000만 명 이상 빈곤층 전락 위험"

FT "신현송 한은 총재,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중앙은행가" 극찬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중동 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블룸버그에 이어 파이낸셜타임스(FT)가 신 총재를 "동시대 가장 중요한 중앙은행 이코노미스트 중 한 명(one of the most important central bank economists of his generation)"이라고 상세히 소개했다.FT는 23일(현지시간) '한국의 스타 중앙은행가가 귀국했다(South Korea’s s
FT "신현송 한은 총재,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중앙은행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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