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ㆍ통계

인천, 지역별 인구 증감 양극화…신도시 늘고 원도심 줄어

인천시가 최근 5년 새 중구·서구·연수구 등 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지역은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된 반면 동구·남동구·계양구 등은 인구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0개 군·구 전반의 사회보장 문제와 지역 주민 욕구 등을 반영한 인구 정책을 담은 '제6기 인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020~2025년 사이 인천 중구·서구·연수구 등 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지역 인구는 각각 25%, 19.
인천, 지역별 인구 증감 양극화…신도시 늘고 원도심 줄어

80세 이상 남성 자살률 가장 높아…전체 평균의 3.7배

80세 이상 초고령 남성의 자살률이 모든 연령대와 성별을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나이대의 여성들과 비교해도 크게 높은 수치인데, 사회적으로 고립된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8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24년 기준 107.7명으로 전체 평균(29.1명)의 약 3.7배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80세 이상 여성(24.1명)의 약 4.5배 수준이다.80세
80세 이상 남성 자살률 가장 높아…전체 평균의 3.7배

부모 부양은 자녀 책임?…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

부모 부양을 자녀의 책임으로 보는 인식이 크게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5명 중 1명만이 부모 부양이 전적으로 자녀 책임이라고 답했고, 절반 가까이는 이에 반대했다. 가족 내 돌봄 역할과 복지 정책에 대한 인식 역시 변화하는 흐름을 보였다.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5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 부양의 책임이 전적으로 자녀에게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63%에 그쳤다.특히 매우 동의한다는 비율은 3.15%에 불
부모 부양은 자녀 책임?…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

'기본소득' 정선군…인구 30·50대 중심 3만 5000명 돌파

강원 정선군의 주민등록 인구가 지난달 3만 5000명을 돌파했다. 정선군은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인구 반등에 성공했으며, 올해도 두 달 연속 인구가 증가하면서다.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선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올해 2월 기준 3만 5001명이다. 이는 전년 동월(3만 3412명)보다 1589명(4.5%) 늘어난 규모다. 올해 1월에도 3만 4982명을 기록했는데, 이 역시 전년 동월(3만 3487명)보다 149
'기본소득' 정선군…인구 30·50대 중심 3만 5000명 돌파

원주 혁신·기업도시 인구 4년 새 1만명 증가…8만 명대 진입

강원혁신도시와 원주기업도시가 최근 4년간 각종 경제정책 호재 속에 소재지 읍·면·동 주민 규모를 크게 늘리며 원주시 전체 인구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혁신도시와 원주기업도시가 각각 위치한 반곡관설동과 지정면의 인구는 올해 2월 기준 8만 5197명이다. 4년 전인 2021년 2월(7만 4488명)보다 1만 709명(14.4%) 증가했다.같은 기간 반곡관설동 인구는 4만 4875명에서 5만 2223명으로
원주 혁신·기업도시 인구 4년 새 1만명 증가…8만 명대 진입

부산 연제구, 소상공인 늘었지만 매출은 '제자리'

부산 연제구 소상공인 사업체 수가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출 규모는 큰 변화 없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 '부산 소상공인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연제구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2023년 1분기 2만 7702개에서 지난해 2분기 2만 9846개로 약 2100개 증가했다.같은 기간 종사자 수도 3만 3956명에서 3만 7828명으로 늘어 소상공인 규모는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매출 규모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연
부산 연제구, 소상공인 늘었지만 매출은 '제자리'

광명시 인구수 30만명 돌파…"재개발·재건축 신규 아파트 입주"

경기 광명시의 인구수가 약 5년 만에 30만 명에 들어섰다.6일 국가데이터처와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기준 광명지역 인구수는 30만826명으로 집계됐다.최근 2년 간을 살펴보면 2024년 1월~2025년 1월 줄곧 27만 명대를 유지해오다 2025년 2~9월 28만 명대로 기록됐다. 이후, 같은 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29만 명대로 들어선 후, 지난달 30만 명대를 돌파했다.광명지역 인구수는 지난 2012~2014년 7월 해당기간
광명시 인구수 30만명 돌파…"재개발·재건축 신규 아파트 입주"

소비자물가 6개월째 2%대 유지…중동 변수에 3월 '촉각'(종합2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과 같은 2.0%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정부의 물가 관리 목표 수준(2.0%)을 유지했다. 쌀과 축산물 등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석유류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다만 이번 물가 통계에는 최근 중동 사태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향후 유가 변동 등이 반영될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
소비자물가 6개월째 2%대 유지…중동 변수에 3월 '촉각'(종합2보)

2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0%↑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보다는 0.4% 상승했다.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 등 458개 품목의 평균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다.6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 기준)는 118.28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동월 대비 부산 소비자
2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0%↑

2월 물가 2.0%↑, 6개월 연속 2%대…"농축수산물 상승세 둔화 영향"(상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과 같은 2.0%를 기록하며, 정부의 물가 관리 목표 수준(2.0%)을 이어갔다. 쌀과 축산물 등 농축수산물의 상승세가 둔화하고, 석유류가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하지만 가공식품과 서비스 물가 등은 전체 물가 상승률을 웃돌면서 가계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다.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40(2020=100)으로 전년 동기보다 2.
2월 물가 2.0%↑, 6개월 연속 2%대…"농축수산물 상승세 둔화 영향"(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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