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녀 가구 10중 6곳은 '워킹맘·워킹대디'…맞벌이 615만 '역대 최대'
지난해 맞벌이 가구 규모와 비중이 모두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서는 등 맞벌이 흐름이 전 연령·가구 유형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유배우 가구 1265만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615만 3000가구로 전년보다 6만 7000가구 증가했다.맞벌이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