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ㆍ통계

저고위, '인구전략위원회'로 새 간판…법률 개정안 국회 통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출범 21년 만에 간판을 '인구전략위원회'로 바꿔 달고 정책 범위를 인구 문제 전반으로 넓힌다.이를 위해 기존 25명 이내로 운영된 위원회 규모를 40명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인구정책을 심의하기 위한 시도위원회 설치 근거가 마련된다.저고위는 이 같은 내용의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법률 제명을 '인구전략기본법'으로 변경하고, 법률의 목적 및 정책
저고위, '인구전략위원회'로 새 간판…법률 개정안 국회 통과

'렌털+상조+여행 결합' 키운 상조, 할부거래법 개정 추진에 긴장

선수금 11조 원(2025년 말 기준 11조 3173억 원) 시대를 맞은 상조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할부거래법 개정안 추진에 긴장하고 있다.선수금 운용과 내부거래를 제한하는 규제 현실화 시 업계 구조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3월~4월에 할부거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할부거래법 위반사업자 과징금 부과 세부 기준 고시 개정안 등을 입법예고 했다.할부거래법 개정안은 지배주주 신용공여를 자본금의
'렌털+상조+여행 결합' 키운 상조, 할부거래법 개정 추진에 긴장

"결혼 다시 늘자 결정사도 활짝"…결혼 서비스업 5년 새 24% 급증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하면서 혼인건수가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결혼상담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맞선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비롯해 결혼 상담, 예식 준비 대행 등 관련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결혼상담소 사업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결혼상담소 2090곳…5년 전보다 24.3% 증가6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100대 생활 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전국 결혼상담소 사업자
"결혼 다시 늘자 결정사도 활짝"…결혼 서비스업 5년 새 24% 급증

중동發 오일쇼크에 물가 2.6% 들썩…"조만간 3%대, 高물가 장기화 우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로 올라서며 상승세가 확대된 가운데,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물가 상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특히 석유류 가격 상승이 전체 물가를 끌어올리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조만간 3%대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석유류 가격 상승이 공산품과 서비스 등 다른 품목으로 확산될 경우 고물가 흐름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기름값이 밀어올린 생활 물가…세탁
중동發 오일쇼크에 물가 2.6% 들썩…"조만간 3%대, 高물가 장기화 우려"

제주 소비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세…"고유가 여파 심화"

4월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경유, 등유 등이 28% 이상 폭등하며 전체적인 상승을 견인했다.6일 국가데이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제주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월 대비 상승 폭은 지난해 12월 0.2%, 1월 0.6%, 2월 0.1%, 3월 0.3%, 4월 0.6% 등을 기록했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지난달 제주 소비자물가지수는 2.6% 상승했다.4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제주 소비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세…"고유가 여파 심화"

4월 물가 2.6%↑, 21개월래 최고…중동전쟁에 석유류 21.9% 급등(상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를 기록하며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21.9% 오르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다만 농산물 등 농축수산물 가격은 하락하며 물가 상승 폭을 일부 상쇄했다.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2026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지난
4월 물가 2.6%↑, 21개월래 최고…중동전쟁에 석유류 21.9% 급등(상보)

설탕·밀가루 담합 잡았지만…빵·케이크 등 가공식품 물가는 '제자리'

정부가 설탕에 이어 밀가루·전분당 담합까지 적발하며 식품업계 가격 단속에 나섰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 안정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20년 만에 가격재결정명령까지 꺼내 들며 가격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소비자물가지수로 확인되는 가공식품 가격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전문가들은 담합 적발이 개별 품목의 가격 왜곡을 바로잡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운송비·인건비 등 다양한 비용 요인이 반영되는 소비자물가를
설탕·밀가루 담합 잡았지만…빵·케이크 등 가공식품 물가는 '제자리'

대동, AI 필드로봇 풀스택 기업 목표 조직 재편 승부수

대동(000490)이 자율주행 트랙터와 운반 로봇을 넘어 농업용 휴머노이드까지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필드 로봇 풀스택'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낸다. 실외 자율주행 플랫폼을 기반으로 농업을 넘어 필드 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 29일 대구 대동모빌리티(012350) S-팩토리에서 열린 '2026 대동테크데이'에서 "실내용 제조·물류 현장에선 AMR이 이미 보편화됐지만 실외는 지면
대동, AI 필드로봇 풀스택 기업 목표 조직 재편 승부수

"온난화·노동력 절벽에 위기의 농업…대동 AI 필드 로봇으로 돌파"

기후위기, 노동력 부족, 식량 안보 위협이 겹치면서 농업이 구조적인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타이제이션'은 농업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입니다.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29일 대구의 대동모빌리티(012350) S-팩토리에서 열린 '2026 대동(000490) 테크데이'에서 "농업에서의 로봇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강 부사장은 글로벌 농업이 처한 구조적
"온난화·노동력 절벽에 위기의 농업…대동 AI 필드 로봇으로 돌파"

"영하 20도·전도각 30도 견딘 AI 트랙터"…대동, 한계까지 시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트랙터는 무인 장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반복 시험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AI 판단 과정의 투명성까지 검증하는 것을 시험 철학으로 두고 있습니다.김재옥 대동(000490) 차량시험팀 팀장은 28일 경남 창녕캠퍼스(대동그룹 시험센터·비전 캠퍼스)에서 열린 '2026 대동 테크데이'에서 AI 자율작업 트랙터 시험 전략을 소개하며 시험 철학으로 △안전 최우선 △현장 중심 검증 △반복
"영하 20도·전도각 30도 견딘 AI 트랙터"…대동, 한계까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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