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별 인구 증감 양극화…신도시 늘고 원도심 줄어
인천시가 최근 5년 새 중구·서구·연수구 등 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지역은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된 반면 동구·남동구·계양구 등은 인구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0개 군·구 전반의 사회보장 문제와 지역 주민 욕구 등을 반영한 인구 정책을 담은 '제6기 인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020~2025년 사이 인천 중구·서구·연수구 등 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지역 인구는 각각 2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