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ㆍ통계

유자녀 가구 10중 6곳은 '워킹맘·워킹대디'…맞벌이 615만 '역대 최대'

지난해 맞벌이 가구 규모와 비중이 모두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서는 등 맞벌이 흐름이 전 연령·가구 유형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유배우 가구 1265만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615만 3000가구로 전년보다 6만 7000가구 증가했다.맞벌이 가구
유자녀 가구 10중 6곳은 '워킹맘·워킹대디'…맞벌이 615만 '역대 최대'

국가데이터처, 7~8월 '실용 통계교육 교사 연수' 실시…26일까지 신청

국가데이터처가 여름방학 기간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실용 통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는 학생들이 통계적 사고방식과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실용 통계교육 교사 연수'를 오는 7~8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은 △초·중·고등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 △인공지능(AI) 시대의 통계교육 교사 연수 △실용통계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 △통계와 사회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
국가데이터처, 7~8월 '실용 통계교육 교사 연수' 실시…26일까지 신청

국가데이터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범죄통계 담당자 초청 연수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범죄통계 연수를 진행한다.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은 오는 19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 범죄통계 담당자들을 초청해 '성인지 관점에서 본 범죄통계' 연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가데이터처, 유엔 아시아·태평양 범죄통계 협력센터, 유엔 아시아·태평양 통계연수소(UNSIAP), 유엔 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UN Women) 등 4개
국가데이터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범죄통계 담당자 초청 연수

고용한파 20대도 나눠졌다…20대초반 '그냥 쉼' 20대후반 '취업난'

최악의 고용 한파를 겪고 있는 20대 안에서도 어려움의 양상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20대 초반은 고용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충격기 수준까지 떨어지며 노동시장 이탈 현상이 두드러졌다. 반면 대학 졸업 이후 본격적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20대 중후반은 구직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취업으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실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인공지능(AI) 전환과 경력·수시채용 선호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 부진으로 아르바
고용한파 20대도 나눠졌다…20대초반 '그냥 쉼' 20대후반 '취업난'

이사·혼수→펫·패션·뷰티로…가구업계 '생활 플랫폼' 전환 가속

부동산·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가 가구업계의 체질 개선을 밀어붙이고 있다. 건설 경기 사이클에 의존해 온 전통 가구업체들이 1인 가구 800만 시대와 초고령사회 본격화를 앞두고 '생활 플랫폼 전환' 전략으로 새 먹거리 찾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신세계까사 '이사·혼수'→'펫·패션·뷰티'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 영업 양수를 마무리하며 프리미엄 가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이사·혼수→펫·패션·뷰티로…가구업계 '생활 플랫폼' 전환 가속

청년 25만명 일자리 증발…'중동·AI 역풍'에 문 닫힌 신입 공채

지난달 취업자가 17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하면서 고용시장에 복합 위기 신호가 켜졌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차질이 제조업 고용을 직격하는 상황에서 청년층 고용 부진도 두드러지고 있다.특히 청년(15~29세) 취업자가 25만 명 이상 감소하면서 고용 부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기업의 경력직·수시채용 확대가 맞물리며 신입 공채 축소와 함께 청년층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반도체 훈풍 비
청년 25만명 일자리 증발…'중동·AI 역풍'에 문 닫힌 신입 공채

'중동쇼크'에 고용시장 흔들…17개월 만에 취업자 감소, 4만명↓(종합2보)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감소하며 계엄 사태 이후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로 제조업과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고용 부진이 확대된 영향이다.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제조업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수출 호조가 고용 확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는 14만 명 줄어 7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청년층 고용도 악화됐다. 청년(15~29세) 취업자
'중동쇼크'에 고용시장 흔들…17개월 만에 취업자 감소, 4만명↓(종합2보)

'중동쇼크'에 고용시장 흔들…17개월 만에 취업자 감소, 4만명↓(종합)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감소하며 계엄 사태 이후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로 제조업과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고용 부진이 확대된 영향이다.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제조업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수출 호조가 고용 확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는 14만 명 줄어 7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청년층 고용도 악화됐다. 청년(15~29세) 취업자
'중동쇼크'에 고용시장 흔들…17개월 만에 취업자 감소, 4만명↓(종합)

'중동 쇼크'에 취업자 17개월 만에 감소…5월 4만명 줄어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보다 4만 명 줄며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로 제조업과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 폭이 확대됐으며, 청년층 취업자 감소 폭도 5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0.1%) 감소했다.취업자 수는 지난 2월 23만 4000명, 3월 20만 6000명, 4월 7만 40
'중동 쇼크'에 취업자 17개월 만에 감소…5월 4만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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