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ㆍ통계

멀쩡한 중소기업도 증여세에 휘청…세법 개정 착수(종합)

중소기업 경영자 3명 중 1명이 60세 이상일 정도로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들의 원활한 승계를 돕기 위한 세율 완화 방안이 나왔다.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이런 내용의 '중소기업 기업승계 촉진에 관한 특별법'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핵심은 '세제 혜택'이다. 중소기업 경영자가 주식이나 출자지분, 사업용 자산 등을 증여할 때 과세가액에서 10억 원을 공제하고, 과세표준 200억 원 미만까지
멀쩡한 중소기업도 증여세에 휘청…세법 개정 착수(종합)

광양시 인구 4년 연속 증가…청년층 유입 두드러져

전남 광양시 인구가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13일 광양시에 따르면 2025년 말 인구는 15만 5259명으로 전년 대비 567명이 증가했다.이에 따라 광양시 인구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15만 2168명(전년비 1637명↑), 2023년 15만 2666명(498명↑), 2024년 15만 4692명(2026명↑), 2025년 15만 5259명(567명↑)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같
광양시 인구 4년 연속 증가…청년층 유입 두드러져

반도체가 이끌었다…11월 경상수지 122.4억 달러 흑자 '역대 최대'

지난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수출 호조에 힘입어 122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네 번째로 큰 규모이며, 11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흑자다.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11월 경상수지는 122억 4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흑자 규모는 전월(68억 1000만 달러)보다 54억 3000만 달러 늘
반도체가 이끌었다…11월 경상수지 122.4억 달러 흑자 '역대 최대'

2000조 버는 中企 사장님 70%가 '50대 이상'…"이대론 절벽 온다"

국내 총 합산매출이 2000조 원이 넘는 중소기업이지만, 경영자 10명 중 7명은 '5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도 33.3%에 달했다. 중소기업의 고령화가 지속되면 우리 경제에도 치명타가 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정부는 고령화된 중소기업이 경영자 은퇴 후에도 폐업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M&A를 통한 기업승계 지원체계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이런 내용의 '2024년 기준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
2000조 버는 中企 사장님 70%가 '50대 이상'…"이대론 절벽 온다"

"이탈보단 '자연감소' 위협적"…강원 인구 150만 붕괴 위기(종합)

강원특별자치도 연간 주민등록인구가 5년 연속 줄며 150만 명 선 붕괴 위기에 처했다.특히 지난해 정선군·원주시를 뺀 대부분의 시·군 인구가 감소했는데, 강원도는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 영향을 위협요인으로 보고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강원 주민등록인구는 지난해 기준 150만 8500명이다. 2024년(151만 7766명)보다 9266명이 감소한 것으로 1년간 인구감소율은 0.61%였다.이 기간 전국 인구는
"이탈보단 '자연감소' 위협적"…강원 인구 150만 붕괴 위기(종합)

"15년 만에 주민 늘어"…기본소득 시범 정선군 인구증가 '강원 1위'

강원 정선군이 작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15년 만에 연간 주민등록인구 감소세를 끊어냈다. 이와 함께 정선군은 최근 1년 사이 도내 18개 시·군 중 최다 인구 증가규모도 기록하며, 도 전체 인구감소 흐름을 더디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선군의 연간 주민등록인구는 작년 기준 3만 4875명이다. 이는 2024년(3만 3515명)보다 1364명(4.07%) 늘어난 규모다. 이 비교 기간 정선군의 인구
"15년 만에 주민 늘어"…기본소득 시범 정선군 인구증가 '강원 1위'

'기업·고용↑'…원주시 인구 지난해 36만 3194명…우상향 계속

강원 원주시가 지난해에도 주민등록인구를 1000명 이상 늘리는 성과를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을 비롯한 지역경제와 정주여건에 변화를 주면서 꾸준한 인구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시에 따르면 원주 주민등록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36만 3194명으로 직전 해보다 1030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인구지표가 우상향한 기록으로, 최근 수년간 인구 감소가 지속된 도내 다른 도시
'기업·고용↑'…원주시 인구 지난해 36만 3194명…우상향 계속

월 평균 3.4조 시켰다…거리두기 때보다 더 커진 '40조 배달 시장'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던 배달 시장이 예상을 뒤엎고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무료배달 경쟁이 본격화된 데다 1인 가구 증가로 배달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연간 거래액이 사상 처음으로 40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거리두기 때보다 더 시켰다…11개월 만에 지난해 기록 갈아치워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온라인 음식서비스(배달) 거래액은 37조 6300억 원
월 평균 3.4조 시켰다…거리두기 때보다 더 커진 '40조 배달 시장'

초등생 사교육비 월평균 23만→44만원…10년새 거의 2배로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최근 10년간 9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고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도 52만 원을 기록하면서 10년간 126.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4만 2000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2014년 23만 2000원에 비해 90.5%(21만 원) 늘었다.같은 기간 중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초등생 사교육비 월평균 23만→44만원…10년새 거의 2배로

"물가 2%라는데 왜 비쌀까"…10개 중 4개 품목, 5년새 20% 이상↑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를 기록하며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간 누적된 가격 상승이 생활 전반에 겹겹이 반영된 영향이다.정부는 올해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지만, 1400원대를 웃도는 고환율 악재가 겹쳐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조사 대상 품목
"물가 2%라는데 왜 비쌀까"…10개 중 4개 품목, 5년새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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