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투어 개막전 3R 2오버파 주춤…선두서 공동 11위 하락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중간 선두를 달렸던 김성현(28)이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미끄러졌다.김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이로써 김성현은 이날 3타를 줄여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 5타 차로 벌어졌다.2년 만에 PGA투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