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ㆍ맛집

"햄버거값 킹받네"…버거킹, 와퍼 7400원·주니어 5000원 등 가격 인상

버거킹은 12일부터 원자재 및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가격 조정 폭은 버거 단품 기준 200원이다. 스낵 및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의 인상 폭은 1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번 조정으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또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버거킹 관계자는 "
"햄버거값 킹받네"…버거킹, 와퍼 7400원·주니어 5000원 등 가격 인상

김성범 해양장관대행 "장바구니 물가 영향 요소 점검…안정 총력 기울일 것"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점검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해수부)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행은 9일 오후 부산 동구 해수부 임시청사에서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개최하며 이 같이 말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
김성범 해양장관대행 "장바구니 물가 영향 요소 점검…안정 총력 기울일 것"

수품원, 인니와 수산물 교역 최초 수출입 전자검역증명서 도입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간 수산물 교역에 최초로 수입과 수출 모두 전자검역증명서가 도입된다.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일환, 이하 수품원)은 2월 9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수품원에서 인도네시아 검역청(IQA)과 수산물의 전자검역증명서 상호인정을 위한 약정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전자검역증명서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서 지정한 수산생물질병에 대해 수출국 정부가 질병이 없음을 전자형태로 보증하는 제도이다. 이 증명서는 국제표준 전자문
수품원, 인니와 수산물 교역 최초 수출입 전자검역증명서 도입

코코아 가격 1년새 67% 하락…"초콜릿은 왜 안 내리나"

코코아 선물 가격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우하향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초콜릿 제품 가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 제과업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 높은 코코아 가격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렸는데, 이제 코코아 가격이 내렸으니 제품 가격도 내려야 한다는 지적이다.3일 FIS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코코아 선물 가격은 톤당 4165달러를 기록했다. 코코아 선물 가격은 2024년 12월 18일 톤당 1만2565달러로 역대
코코아 가격 1년새 67% 하락…"초콜릿은 왜 안 내리나"

[뉴스톡톡]미국산 젤리 '중금속 검출' 소식에 화들짝…"극미량 수준"

최근 유명한 사탕과 초콜릿 제품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미국 플로리다주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회수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제과협회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미국 플로리다주 보건부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사탕 제품 46종에 대한 조사 결과, 이 가운데 28종에서 비소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소는 중금속의 일종으로 무기 비소는 1급 발암물질에
[뉴스톡톡]미국산 젤리 '중금속 검출' 소식에 화들짝…"극미량 수준"

해수부,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수산물명예감시원과 지방정부 조사 공무원 등이 점검에 나서며, 전통시장, 마트 등의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취급하는 통신판
해수부,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행운·복 상징 '참돔'·바다의 건강식 '김'…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

해양수산부가 2월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과 김을 선정했다.참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고급 어종으로, 붉은빛이 도는 아름다운 외형으로 '바다의 여왕'이라 불린다. 예로부터 도미류 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졌으며, 수명이 길고 붉은 색채가 길상의 상징으로 인식돼 생일 등 각종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랐다.참돔은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칼륨과 셀레늄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참돔은 탕·찜·조림 등
행운·복 상징 '참돔'·바다의 건강식 '김'…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

스벅 '두쫀롤' 10분 만에 완판…해외로 번지는 두쫀쿠 열풍

일명 '두쫀쿠'로 불리는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두쫀쿠 인기에 식품업계에서도 유사한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지만 일부 제품은 '오픈런'까지 나타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달 30일 두쫀쿠와 유사한 '두바이쫀득롤'을 출시했다. 리저브 광화문과 스타필드코엑스몰, 용산역써밋, 센터필드, 성수역, 홍대동교 등 서울 6개 매장에서 매장당 44개 한정으로 판매를 시작했다.이들 6개 매
스벅 '두쫀롤' 10분 만에 완판…해외로 번지는 두쫀쿠 열풍

'맵고 달았던' 빨간오뎅…제천시, 맛 표준화 추진

충북 제천시는 빨간오뎅의 '맛 표준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날 제천시 어반케어센터에서 '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운영자들은 이날 품평회에서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올해 빨간오뎅축제는 다음 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제천시 관계자는
'맵고 달았던' 빨간오뎅…제천시, 맛 표준화 추진

'오징어게임 만찬주' 충주 청명주 대한민국식품명인몰 입점

충북도 무형문화재 2호 충주 청명주를 대한민국식품명인몰에서도 살 수 있게 됐다.29일 청명주 명인 김영섭 씨(50) 등에 따르면 청명주가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가 운영하는 명인몰에 입점했다.충주 청명주를 만드는 김 씨는 2025년 12월 8일 대한민국식품명인 101호로 지정됐다. 국내 최연소 식품 명인이다.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탁월한 숙련도와 전통성을 갖춘 장인을 국가가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
'오징어게임 만찬주' 충주 청명주 대한민국식품명인몰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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