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지금이라도 사야?…'포모 vs 트라우마' 혼돈의 개미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아니면 여기서 내려야 하나."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포모(FOMO·나만 돈 못 번다는 공포)'와 "물리면 답 없다"는 트라우마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인공지능(AI) 붐이 촉발한 메모리 랠리가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20만전자 95만닉스'까지 높였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손은 오히려 매도 버튼으로 향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