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일반

과기자문회의, 내년도 R&D 예산배분안 등 3건 의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내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 등 주요 과학기술 정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이경수 부의장 주재로 제7회 심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다. 과학기술 중장기 정책과 기술 확보 전략, 국가 연구개발 제도 개선, 예산 배분 등을 심의한다.이날 회의에는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과기자문회의, 내년도 R&D 예산배분안 등 3건 의결

구혁채 1차관, 호주 대사 면담…AI·양자 과학기술 협력 논의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주한 호주 대사와 만나 인공지능(AI), 양자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과기정통부는 구 차관이 26일 서울 주한 호주 대사관에서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 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다자연구협력과 한-호주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심화 방안이 논의됐다.양측은 아태 지역의 연구 역량과 협력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구혁채 1차관, 호주 대사 면담…AI·양자 과학기술 협력 논의

정부, 5년간 200조 투입해 AI·전략기술 키운다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200조 원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인공지능(AI), 양자, 우주,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나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기본계획은 과학기술 분야 국가 최상위 계획이다. 과학기술 분야 중장기 계획과 범부처 R&D 투자, 평가의 근간이 된다. 이번 계획 수립에는 36개 부·처·청·위
정부, 5년간 200조 투입해 AI·전략기술 키운다

근감소증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떨어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대표적 치료법인 면역항암제가 근감소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효과가 저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향후 근감소증과 혈액 생체지표(바이오마커)를 함께 평가하면 환자별 맞춤 치료 전략을 짜는 데 도움 될 전망이다.고려대 구로병원은 최주환·이승룡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서울대 약학대학의 박지은 박사·신영기 교수와 함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근감소증이 면역항암제 치료 예후를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확인
근감소증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떨어져

"기본수칙 준수가 피폭 막는다" 원안위, 방사선안전관리자 포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관광플라자에서 '2026년 상반기 방사선안전관리자 전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포럼은 산업, 의료,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국 방사선안전관리자가 모여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자리다. 202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고 있다.방사선 이용 분야가 산업·의료 현장으로 넓어지는 만큼, 현장 작업자의 기본 절차 준수가 안전관리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방사선안전관리
"기본수칙 준수가 피폭 막는다" 원안위, 방사선안전관리자 포럼

민관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지원 협의체' 출범…육성 지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 산업계, 연구·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 지원 협의체' 제1차 회의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계획과 함께 산업계 사전 수요조사로 발굴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천연물 원료 의약품 가이드라인 마련 △개발 초기 단계 맞춤형 허가·규제 상담 강화 △해외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산·학·연·병 협력 체
민관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지원 협의체' 출범…육성 지원

원안위, 한울 2호기 재가동 허용…"기술기준 충족"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기 검사를 받아온 한울 2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다.원안위는 지난달 20일부터 정기 검사를 실시한 한울 2호기의 임계를 26일 허용했다고 밝혔다.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되며 생성되는 중성자와 사라지는 중성자 수가 같아지는 상태다. 원전 재가동 과정에서 출력 상승 전 거치는 핵심 절차다.이번 정기 검사에서는 전체 95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하는 85개 항목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다. 원안위는 검사 결과
원안위, 한울 2호기 재가동 허용…"기술기준 충족"

한·일, 저출산·고령화 해법 '살아있는 실험'서 찾는다

한국과 일본 전문가들이 저출산, 초고령화 등 미래 사회 위기 대응 방안으로 '리빙랩'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26일 오후 세종국책연구단지 중강당에서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주제로 '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세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리빙랩은 시민과 연구자, 기업, 공공기관이 실제 생활 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실험하는 방식이다. 고령화와 돌봄, 주거, 도시 이동 같은 사회문제가 복잡해지면
한·일, 저출산·고령화 해법 '살아있는 실험'서 찾는다

우주항공청·외교부, EU·NATO에 우주 민관사절단 파견

우주항공청과 외교부가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유럽 주요국에 우주 민관사절단을 파견한다.우주항공청은 외교부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벨기에, 루마니아, 폴란드에 우주 분야 기관·기업으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파견은 EU·NATO 및 동유럽 주요국과 우주 협력을 다각화하고 국내 우주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우주가 통신·
우주항공청·외교부, EU·NATO에 우주 민관사절단 파견

해킹 메일 열어본 임직원 41.6%…12.7%는 악성코드 감염 단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실시한 올해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에서 임직원 10명 중 4명 이상이 해킹메일을 열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참여 인원 중 12.7%는 첨부파일을 클릭해 악성코드 감염 단계까지 진행됐다.과기정통부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강평회를 열고 훈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훈련에는 총 630개 기업, 임직원 25만 54
해킹 메일 열어본 임직원 41.6%…12.7%는 악성코드 감염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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