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혁 관광公 사장 "나는 세일즈 헌터…가짜 일 걷어내고 직접 뛸 것"
한국관광공사가 정부 목표보다 2년 앞당긴 '2028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선언했다.마케팅 전문가 출신의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은 스스로를 글로벌 현장에서 성과를 낚아채는 '헌터'로 정의하며, 조직 내 불필요한 '가짜 일'을 정리하는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K-관광의 판을 흔들겠다는 포부다.박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후 저의 '헌터 본능'을 일깨우는 익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