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신동빈 "익숙함과 결별하고 변화…수익성 기반 경영 전환해야"

신동빈 롯데 회장이 15일 "익숙함과 결별 없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며 "과거의 성공 방식에서 벗어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신 회장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회의)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 방침 대전환'을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익숙함과 결별하고 변화…수익성 기반 경영 전환해야"

가맹점주협의회 "215억 차액가맹금 부당이득 반환 판결 환영"

가맹점주협의회가 대법원의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판결을 환영하며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의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15일 "대법원은 국내 가맹사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올 판결을 선고했다"며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인 한국피자헛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차액가맹금 215억 원을 반환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한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이날 대법원은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
가맹점주협의회 "215억 차액가맹금 부당이득 반환 판결 환영"

"사법부 합리적 판단 존중"…담배소송 2심 승소에 업계 '안도'

12년 동안 이어진 담배 소송이 2심에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패소로 결론이 난 가운데 담배 회사들은 "사법부의 합리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결과를 예상했다면서도 한편으로 안도하는 모습이다.KT&G(033780) 관계자는 15일 "재판부의 합리적 판단을 존중한다"며 "이번 판결은 그간 법원이 견지해 온 일관된 판단을 재확인한 것으로, 법리와 사실관계에 충실한 판결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한국필립모리스 측도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사법부 합리적 판단 존중"…담배소송 2심 승소에 업계 '안도'

쿠팡 '5만원 보상' 엇갈린 소비자 반응…"짠물 보상" vs "의외로 대박"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두고 "짠물 보상"이란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의외로 대박"이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함께 나와 눈길을 끈다.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앱과 PC 접속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구매이용권 다운로드 안내를 시작했다. 지급되는 구매이용권은 △로켓배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2만 원)
쿠팡 '5만원 보상' 엇갈린 소비자 반응…"짠물 보상" vs "의외로 대박"

"쿠팡 5만원 쿠폰에 '불가·불가' 조건 잔뜩"…시민사회 거부 운동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보상책으로 15일부터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지급하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거부 운동을 개진한다.135개 단체가 모인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쿠팡이 '전례 없는 보상'이라며 자화자찬한 5만 원 할인쿠폰은 쿠팡을 계속 이용해야만 쓸 수 있어서 보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5만 원 쿠폰의 구성도 5000원만 쿠팡에
"쿠팡 5만원 쿠폰에 '불가·불가' 조건 잔뜩"…시민사회 거부 운동

"대내외적 위기"…롯데 VCM 참석 CEO들 '침묵'

2년 연속 고강도 쇄신 인사를 단행하며 변화의 의지를 보인 롯데그룹이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회의)를 15일 개최했다.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VCM에는 롯데지주(004990)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계열사 대표들은 오후 1시경 차례로 현장에 도착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진
"대내외적 위기"…롯데 VCM 참석 CEO들 '침묵'

쇼핑엔티, AI 기반 방송 제작·업무 자동화 본격화

쇼핑엔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사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해 업무 효율화와 방송 콘텐츠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인사·통계 업무에는 인건비 및 퇴사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상품 실적 분석과 콘텐츠 기획 분야에도 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자동 수집·정제하면서 카테고리별 실적 리포트와 편성표를 자동 생성하고 있다.방송 제작 현장에서는 AI 성우와 생성형 AI 기술이 적극 도입됐다.
쇼핑엔티, AI 기반 방송 제작·업무 자동화 본격화

피자헛 '차액가맹금' 패소 파장…업계 "우리는 피자헛과 달라" 선긋기

대법원이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적으로 점주들 손을 들어줬다.이에 업계에서는 '줄소송'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일부 업체들은 해당 사건은 피자헛만의 문제라며 선을 긋는 모습이다.15일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양 모 씨 등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양 씨 등은 본사가 총수입의 6%를 가맹계약
피자헛 '차액가맹금' 패소 파장…업계 "우리는 피자헛과 달라" 선긋기

한국피자헛 "대법 판결 존중…경영정상화 차질 없이 이행"

한국피자헛은 15일 "이번 판결로 관련 소송 절차는 종료됐다"며 "회사는 회생절차 및 관계 법령, 법원의 감독 아래 판결의 취지와 내용을 성실히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국피자헛은 차액가맹금 반환과 관련한 대법원 확정 판결에 대해 "이번 판결을 존중하며 이번 사안의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아울러 회사는 이번 판결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운영에는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피자헛은 "현재 모든
한국피자헛 "대법 판결 존중…경영정상화 차질 없이 이행"

한국패션협회, '차세대 의류제조 생태계 구축 포럼' 개최

한국패션협회는 지난 13일 '2026 제1회 차세대 의류제조 생태계 구축 포럼'을 개최하고, 국내 의류 제조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제조·브랜드·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분기별 정기 포럼의 첫 출발로, 올가을에는 이를 확장한 본행사인 '2026 의류제조 혁신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올해 첫 출발한 분기별 정기 포럼은 본 포럼에 앞서 제조 혁신을 추진 중인 기업들의 성공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패션협회, '차세대 의류제조 생태계 구축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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