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병오년 맞아 '붉은 말' 마케팅 확산…연초 소비심리 공략
식품·유통업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을 앞세운 마케팅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열정과 도전 등 말이 지닌 긍정적 이미지를 강조해 연초 소비 심리를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말띠를 테마로 한 신년 마케팅은 신년 모임과 명절 수요를 겨냥한 주류업체들이 신제품과 한정판을 잇달아 선보이며 주도하고 있다.아영FBC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자마자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다. 전 세계적인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