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과 함께 반토막난 백화점주…'부의 효과' 끝났나(종합)[핫종목]
불과 두 달 전 반도체 업황 개선과 증시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가 명품 소비 증가로 이어지면서 크게 올랐던 백화점주가 증시 하락과 함께 다시 고꾸라졌다. 주요 백화점주는 고점 대비 반토막 나며 두 달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004170)는 7월 이후 47.2% 하락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069960)은 49.5%, 롯데쇼핑(023530)은 42.7% 급락했다.종가 기준 지난달 1일 77만 6000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