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값 내리자 라면·과자도?…정부 물가 압박에 식품업계 촉각
정부가 물가 안정 기조를 이어가며 식품업계 전반에 대한 가격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탕·밀가루·전분당 등 가공식품 원재료 가격 인하가 이어지면서 베이커리 제품 가격도 내려간 가운데, 라면·과자 등 다른 가공식품으로 가격 인하 흐름이 확산될지 주목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속에 식품업계 전반에서 가격 인하 압박이 커지고 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설탕과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