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비보·샤오미·화웨이…공식 사양 두께 충족 '0'
실제로 '9㎜' 두께 벽 뚫은 폴더블폰은 '갤폴드7' 유일
폴더블 폰 '슬림화 경쟁'에 얇은 두께를 홍보하던 중국 휴대전화 제조사들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실측 결과 기재 사양보다 최대 0.6㎜까지도 두꺼운 것으로 확인됐다.사단법인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KCEA)는 24일 삼성전자를 비롯해 △아너 △비보 △샤오미 △화웨이 등 국내외 주요 폴더블 폰의 두께를 '외측 마이크로미터'로 실제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KCEA 측은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현재 기준 시중에서 유통·판매되는 가장 최신의 제
"내가 가장 얇다"던 中 폴더블폰 실측해보니…최대 0.6㎜ '뚱뚱'
최신기사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