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ㆍ의료
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제1차 정기회의 논의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기 등 연내 권고안 마련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등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 작업에 착수했다.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기 등에 대한 권고안을 올해 안에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심의위) 제1차 정기회의를 가져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심의위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명윤리와 안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된 심의기구다.제7기 심의위원회는 과학계와 윤
연명의료 중단 결정 앞당긴다…"존엄, 인권 보호 등 검토"
8·15 광복 위해 항일투쟁 나섰던 의료인들…무명 영웅도 상당수

8·15 광복 위해 항일투쟁 나섰던 의료인들…무명 영웅도 상당수

8·15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아픈 환자를 돌보며 항일 독립운동에 나섰던 의료인들의 헌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각 의료인단체는 무명 영웅들의 노력을 지속해서 발굴하면서 이들이 합당한 역사적 평가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방침이다.의사 출신 독립운동가 160명 이상 발굴…의협 "귀감 삼자"15일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대한간호협회(간협)에 따르면 의사·한의사·간호사 출신 독립운동가는 상당수 추정되나, 국가보훈부 공훈
외국인 위한 의료광고, 물리적 장소로만 허용…규제 합리화 절실

외국인 위한 의료광고, 물리적 장소로만 허용…규제 합리화 절실

외국인 대상 의료광고가 현행법에 따라 면세점·공항 등 '물리적 장소'를 기준으로만 예외적으로 허용되고 있어 실제 유입 통로인 온라인 환경과 심각한 간극을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규제 합리화가 시급하다는 의미다.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야놀자리서치는 의료·웰니스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한편, 함께 '제2회 YARI 의료·웰니스 관광 포럼'을 이같이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포럼
"생계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 적지 않아…생활 지원 절실"

"생계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 적지 않아…생활 지원 절실"

대한적십자사가 생활이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 147명에게 1인당 8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6월 시작한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사업 '다시 피는 무궁화'를 내년 3월까지 지속한다고 14일 밝혔다.독립유공자유족회가 추천한 147명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에 더해 추석 명절맞이 온누리 상품권, 연말 나기 선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진행한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연명의료 중단 결정 앞당긴다…"존엄, 인권 보호 등 검토"

연명의료 중단 결정 앞당긴다…"존엄, 인권 보호 등 검토"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등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 작업에 착수했다.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기 등에 대한 권고안을 올해 안에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심의위) 제1차 정기회의를 가져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심의위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명윤리와 안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된 심의기구다.제7기 심의위원회는 과학계와 윤
신규 온열질환자 12명, 이틀째 10명대…누적 3408명

신규 온열질환자 12명, 이틀째 10명대…누적 3408명

최근 이어진 폭염에 정부와 사회 각계가 총력 대응하면서 온열질환자는 하루 10명대까지 줄어들었다. 다만 '찜통더위'가 다시 시작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13일) 온열질환자는 12명 추가돼 지난 5월 15일부터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3408명으로 집계됐다. 추정 사망자는 31명이다.온열질환자는 8월 초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지난 3일 210명, 4일 2
눈앞 캄캄, 주변이 빙빙…어지럼증, 더위만 탓했다간 낭패

눈앞 캄캄, 주변이 빙빙…어지럼증, 더위만 탓했다간 낭패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몸이 휘청거리고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땀을 많이 흘려 발생한 탈수나 혈압 저하가 원인일 수 있지만 이석증과 같은 귀의 전정기관 질환이나 드물게 뇌졸중이 원인일 수도 있어 증상의 양상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어지럼증이 생겼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어지럼증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시작됐고 얼마나 지속됐는지다.조성윤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 원장은 "여름철 어지
복지부, 7기 장기요양위 구성…내년 수가 10월 이후 결정

복지부, 7기 장기요양위 구성…내년 수가 10월 이후 결정

정부가 제7기 장기요양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장기요양보험 수가 책정에 착수했다.보건복지부는 14일 제7기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내년 장기요양보험 수가와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제7기 위원회는 위원장인 현수엽 복지부 1차관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지난달부터 2029년 7월까지 3년이다.장기요양위원회는 장기요양보험료율과 가족요양비 등의 지급 기준, 재가·시설 급여비용 등 장기요양보험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위원회는 수급
복지차관 "이달 '지역의대 신설계획서' 접수 중…평가 거쳐 선정"

복지차관 "이달 '지역의대 신설계획서' 접수 중…평가 거쳐 선정"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4일 "8월 중 의과대학 신설 계획서를 접수해 평가하고 이후 의대 신설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10년간 지역에서 의무 복무해야 하는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정착 등을 도울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이 차관은 이날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진행자 질문에 이같이 설명했다. 정부는 전남광주와 경북을 오는 2030년 의대 신설 후보지로 정하고, 오는 20일까지 의대
서울성모병원, 전공의 맞춤형 수련 강화…'역량 중심 교육' 고도화

서울성모병원, 전공의 맞춤형 수련 강화…'역량 중심 교육' 고도화

서울성모병원이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2년차를 맞아 전공의 개개인의 역량과 학습 진도에 맞춘 교육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총 32억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인턴 수련과 내과·외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신경과·신경외과 등 6개 전문과목이다.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은 전공의가 단순히 진료 업무를 수행하는 데 그
"토마토에서 검출된 대장균"…유네스코 오찬 20분 전 막은 식약처

"토마토에서 검출된 대장균"…유네스코 오찬 20분 전 막은 식약처

"절단 토마토에서 병원성 대장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지난달 19일 오전 10시 20분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 개막식을 앞두고 부산 행사장 식음료 안전관리를 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상황실에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이날 오찬에 제공될 예정이었던 절단 토마토에서 병원성 대장균이 검출됐다는 내용이었다. 전 세계 대표단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의 첫날부터 자칫 대규모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14일 식약처에 따르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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