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ㆍ의료

최강 한파에 한랭질환 '적신호'…독감 환자도 전주대비 7%↑

연일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가 올겨울 200명을 넘어섰고, 과반수는 65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아울러 계절 독감(인플루엔자)이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도 지킬 필요가 있다.오전 6~9시, 실외, 저체온증 많아…예방에 각계 관심 중요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랭질환자는 경기 1명, 강원 1명, 전남 1명, 경북 4명 총 7명 발생했으며 그중 1명은 숨졌
최강 한파에 한랭질환 '적신호'…독감 환자도 전주대비 7%↑

겨울철 혈액 수급 '빨간불'…정은경, 헌혈의집 방문해 직접 헌혈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3일 인천혈액원 헌혈의 집 구월센터를 방문해 헌혈자와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올해 들어 헌혈 참여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일일 혈액 보유량은 적정 권고 수준인 '5일분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의료기관으로의 혈액 공급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정부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의 릴레이 헌혈을 추진 중이다. 정 장관도 이번
겨울철 혈액 수급 '빨간불'…정은경, 헌혈의집 방문해 직접 헌혈

이재명 "공공의료원 설립, 울산은 후순위…비교적 재정여건 좋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정부가 공공의료원을 어디부터 지어야 할까 생각해 본다면, 울산부터 한다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며 "울산은 객관적으로 다른 지방정부들보다는 재정 여건이 좋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열린 울산시 타운홀미팅에서 '공공병원을 확충해달라'는 지역의 한 전문의의 건의에 이같이 답했다.이 대통령은 "중앙정부가 공공의료원을 일률적으로 짓는 게 불가능하다"며 "공공의료 시설을 하나 짓는데 200
이재명 "공공의료원 설립, 울산은 후순위…비교적 재정여건 좋아"

정은경 "지역 응급환자 안정적 이송 위한 개선방안 약속"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3일 오후 인천광역시청과 가천대 길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인천 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인천시청에서 응급의료기관 간 비상 직통 회선(핫라인) 아이넷(I-NET), 부적절 이송 사례를 분석하는 아이맵(I-MAP) 등 인천시 이송체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정부의 이송지침 정비 방향을 설명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이후 가천
정은경 "지역 응급환자 안정적 이송 위한 개선방안 약속"

간호협회, 전국서 국시 합격기원 응원전…"현장에서 만납시다"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이 치러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래의 동료가 될 예비 간호사들을 응원했다.시험 당일인 23일 신경림 협회장은 서울 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시험장을 찾아 응시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2026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응원전에는 협회 임직원과 곽숙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사무총장이 함께해 힘을 보탰다.이어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간호협회, 전국서 국시 합격기원 응원전…"현장에서 만납시다"

'한파 절정' 경북 상주서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올겨울 총 8명

아침 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진 22일 한랭질환으로 숨진 게 추정되는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올겨울 누적 한랭질환자는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하는 등 어느 때보다 예방이 중요해졌다.23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전날(22일) 한랭질환자는 7명 발생했고 그중 1명은 숨졌다.경기 1명, 강원 1명, 전남 1명, 경북 4명 발생한 가운데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경북 상주에서 확인됐다. 질병청은 전국 5
'한파 절정' 경북 상주서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올겨울 총 8명

이화의료원, '경제적 어려움' 몽골 환자 초청해 '나눔 의료'

이화여대 의료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나눔 의료를 펼쳤다.이화의료원은 지난 16일 신혈관근지방종을 앓고 있는 60대 몽골 여성 소드놈도르즈 오트곤수렌 씨를 이대서울병원으로 초청해 신장혈관 색전술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화의료원 의료진은 지난해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바양골, 바양울기 등 2개 지역에서 '제12회 이화의료원 몽골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 기간 이희성 이대목동병원 외과
이화의료원, '경제적 어려움' 몽골 환자 초청해 '나눔 의료'

국내 첫 대규모 췌장암 유전체 연구 나왔다…"맞춤형 치료 기대"

국내 10대 암 중 생존율이 가장 낮아 최악의 암이라 불리는 '췌장암'의 유전체 데이터가 서구권에 편중된 가운데, 국내 대규모 데이터가 최초로 마련됐다. 국내 췌장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본격화하는 데 토대가 될 전망이다.황진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한국인 췌장암 환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유전체 분석 연구에서 국내 첫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고, 예후 및 치료 반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23일 제시했다.암은 주로 유전자
국내 첫 대규모 췌장암 유전체 연구 나왔다…"맞춤형 치료 기대"

"통합돌봄, 중증 장애인 배제해선 안돼"…복지부 사업 개선돼야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가 확립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은 공동으로 마련한 '장애인 통합돌봄 정책제안서'를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며 '통합돌봄'에 대한 장애계의 목소리를 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장애 영역의 돌봄이 그간 사회활동 지원 중심으로 발전된
"통합돌봄, 중증 장애인 배제해선 안돼"…복지부 사업 개선돼야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주민과 지역의료 살릴 사업 발굴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대비해 17개 시도 및 의료계와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에 필요한 재정소요 파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법 제정 이후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초기부터 현장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복지부는 현재 17개 시도와 관계 중앙부처 및 소속기관, 국립대병원, 관련 학회·의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주민과 지역의료 살릴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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