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ㆍ의료
사망 사고 지속 발생…'명의대여' 의혹에 책임 기관도 불명확
중증응급환자 옮길 땐 건강보험 지원 검토…이송의 질 높인다
응급 상황이 아닌데도 운영하다 인명 사고를 일으킨 사설구급차가 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달리는 구급차가 환자와 시민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않도록 정부는 인증제 도입 등 관리 체계에 대한 재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사고 빈번…출퇴근 때 사용 등 부적정 운영도사설구급차는 구급차를 이용한 병원 간 환자 이송의 68.5%를 담당할 만큼 응급의료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환자를 빨리, 많이 옮
사람 살리려다 사고 낸 사설구급차?…인증제 등 점검·관리 '공백'
폭염 꺾였지만…복지부, 고령층 등 취약층 건강 보호 노력 지속

폭염 꺾였지만…복지부, 고령층 등 취약층 건강 보호 노력 지속

보건복지부는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11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형훈 제2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요셉의원과 용산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 독거노인 주거지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요셉의원은 오랜 기간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무료로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

[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사평가상임이사 김애련*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폭염에 하루 239명까지 늘었던 온열질환자, 이틀 연속 20명대

폭염에 하루 239명까지 늘었던 온열질환자, 이틀 연속 20명대

폭염이 이어지며 하루 200명 안팎까지 치솟았던 온열질환자가 최근 이틀 연속 20명대로 급감했다.1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3351명으로 집계됐다. 추정 사망자는 31명이다.온열질환자는 8월 초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지난 3일 210명, 4일 212명, 5일 228명, 6일 197명, 7일 239명 등 하루 20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했다.그러나 8일 15
KT 최원준, 결혼 3년 만에 아빠 됐다…첫딸 품에 안아

KT 최원준, 결혼 3년 만에 아빠 됐다…첫딸 품에 안아

프로야구 KT 위즈 최원준 선수가 분당차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첫딸을 품에 안았다.분당차여성병원은 최원준 선수의 아내 남예원씨가 지난 4일 딸을 출산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최 선수는 서울고를 졸업하고 2016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빠른 발을 활용한 주루와 정교한 타격, 넓은 수비 범위를 갖춘 외야수로 꾸준히 활약해 왔다. 올 시즌에는 KT 위즈의 공격을 이끌며 생애 첫
서미화 의원 "산부인과 의사도, 소아과 의사도 없는 지역 전국에 '4곳'"

서미화 의원 "산부인과 의사도, 소아과 의사도 없는 지역 전국에 '4곳'"

산부인과 의사와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1명도 없는 지역이 전국 4곳에 달했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1명뿐인 지역은 19곳, 3명 이하인 지역은 65곳이었다.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산부인과 전문의는 6094명 있지만 시군구 안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전혀 없는 지역은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전남광
분만 중 불가항력 사고, 산모 중증장애도 국가가 보상한다

분만 중 불가항력 사고, 산모 중증장애도 국가가 보상한다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보상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신생아 뇌성마비와 신생아·산모 사망 등이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산모 중증장애까지 국가가 보상한다.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는 보건의료인이 충분한 주의 의무를 다했음에도 분만 과정 또는 분만 이후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의료사고를 말한다
사람 살리려다 사고 낸 사설구급차?…인증제 등 점검·관리 '공백'

사람 살리려다 사고 낸 사설구급차?…인증제 등 점검·관리 '공백'

응급 상황이 아닌데도 운영하다 인명 사고를 일으킨 사설구급차가 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달리는 구급차가 환자와 시민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않도록 정부는 인증제 도입 등 관리 체계에 대한 재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사고 빈번…출퇴근 때 사용 등 부적정 운영도사설구급차는 구급차를 이용한 병원 간 환자 이송의 68.5%를 담당할 만큼 응급의료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환자를 빨리, 많이 옮
국립대병원, 복지부가 맡는다…지역·필수·공공의료 연계 강화

국립대병원, 복지부가 맡는다…지역·필수·공공의료 연계 강화

국립대학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 국립대병원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복지부와 교육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시행령' 및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국립대학병원의 역량을 체계적·전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변경하는 '국
고립·돌봄 부담 자살 막는다…긴급복지·72시간 돌봄 지원

고립·돌봄 부담 자살 막는다…긴급복지·72시간 돌봄 지원

정부가 사회적 고립과 가족의 돌봄·간병 부담으로 인한 자살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자해·자살 시도 정보 등을 활용해 고위험군을 선별·발굴한다.자살 고위험군에는 현장 확인 없이 긴급복지 생계비를 신속히 지원한다. 중증 치매 환자나 발달장애인 등을 돌보는 고위험 가구에는 최대 72시간의 긴급돌봄을 제공한다.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립·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과 '돌봄·간병 부담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했다.자해·자살 시
내 진료기록을 직원이 '찰칵'…병원 개인정보 관리 '구멍'

내 진료기록을 직원이 '찰칵'…병원 개인정보 관리 '구멍'

병원 직원이 업무상 접근할 수 있는 환자 진료 정보를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해 외부에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환자의 이름과 병력 등 민감한 의료정보가 내부 직원에 의해 유출되면서 병원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외부 해킹뿐 아니라 내부자의 비정상적인 정보 이용까지 막을 수 있도록 보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양대구리병원은 최근 내부 직원이 업무상 접근 가능한 환자 개인정보를 병원 전산시스템에서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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