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ㆍ의료

공보의도, 입영장병도 주는데…병역판정 전담의사는 늘었다

병역판정의사 2023년 52명→2025년 66명…공보의는 456→250명
김미애 "의사 병역자원, 행정 중심으로 역행 우려"
공보의도, 입영장병도 주는데…병역판정 전담의사는 늘었다
병역판정의사 2023년 52명→2025년 66명…공보의는 456→250명
김미애 "의사 병역자원, 행정 중심으로 역행 우려"
저출생으로 입영 대상 장병이 빠르게 줄고 군 의료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작 병역판정검사를 담당하는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군 의료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의사 병역 자원이 임상·공공의료가 아닌 행정·판정 기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는 지난 2023년 52명에서 2

릴리, 韓 제약바이오에 5억달러 투자…복지부와 협력 MOU

보건복지부는 일라이릴리앤컴퍼니와 9일 오후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K-바이오·의약 산업 글로벌 5대 강국 도약' 목표와 릴리의 '혁신 의약품을 전 세계 환자에게 신속히 제공한다'는 기업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릴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릴리, 韓 제약바이오에 5억달러 투자…복지부와 협력 MOU

포항에도 24시간 화상전문치료센터…포항성모 운영사업자 선정

경북 포항시가 포항성모병원을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 사업자로 선정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진료 체계를 가동한 '포항성모병원 24시간 화상치료센터는 야간이나 휴일 화상 환자들이 대구 등 타지역으로 가지 않고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포항에는 국내 최대 철강공단과 이차전지 등 사업장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특수화재 사고와 대형 화재에 대비한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절실했다.
포항에도 24시간 화상전문치료센터…포항성모 운영사업자 선정

"시군구, 매년 노인 인구 2%에 낙상 방지 '주택개조' 지원해야"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광역시도는 시군구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례 관리를 전담할 수 있게 '통합돌봄지원단'을 구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도 예정된 터라, 돌봄이 필요한 이 누구나 자신이 살던 데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공약 등이 확립돼야 한다는 주장도 뒤따랐다.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2026 지방선거 돌봄공약 제안서'를 9
"시군구, 매년 노인 인구 2%에 낙상 방지 '주택개조' 지원해야"

고대안암병원 의료봉사단 20주년…4만9000명에 '의료 손길'

고려대안암병원이 의료봉사단 창립 20주년을 맞았다.고려대안암병원은 지난달 23일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2025년도 의료봉사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행사에는 한승범 병원장, 이성우 진료부원장 겸 봉사단장을 비롯해 씨젠의료재단, 고려대 교우회, 고려대 의대 교우회 등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의료봉사단의 주요 활동 성과와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도 함께 마련됐다.고려대안암병원은 지
고대안암병원 의료봉사단 20주년…4만9000명에 '의료 손길'

필수의료 중단시 처벌 개정안에 서울시의사회 '반헌법적' 규탄

여당 의원이 국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유지 의료행위'를 정당한 사유 없이 중단할 경우 처벌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서울시의사회는 9일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더욱 앞당길 수 있다"며 규탄하고 나섰다.의료계와 국회에 따르면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행위를 '필수유지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중단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
필수의료 중단시 처벌 개정안에 서울시의사회 '반헌법적' 규탄

"폐이식으로 새 삶" 가수 유열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 위촉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식수혜자 가수 유열 씨를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유열 씨는 지난 2024년 폐 이식을 받았다. 그는 새 삶의 희망을 나눠준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의 고귀함을 널리 전하고자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유열 씨는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7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이르렀으나, 2024년 여름에
"폐이식으로 새 삶" 가수 유열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 위촉

공보의도, 입영장병도 주는데…병역판정 전담의사는 늘었다

저출생으로 입영 대상 장병이 빠르게 줄고 군 의료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작 병역판정검사를 담당하는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군 의료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의사 병역 자원이 임상·공공의료가 아닌 행정·판정 기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는 지난 2023년 52명에서 2
공보의도, 입영장병도 주는데…병역판정 전담의사는 늘었다

검체검사 수가 조정 논란에…복지부 "원가분석 결과 공개"

검체검사 수가 조정과 원가 산정 방식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검체검사 등 과보상 영역을 조정해 확보한 재원을 필수의료 보상 강화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검사 질 관리와 비용 분석 대표성 논란을 고려해 제도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개호·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서면질의 답변에 따르면 복지부는 검체검사 수가 조정과 의료비용
검체검사 수가 조정 논란에…복지부 "원가분석 결과 공개"

식약처,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의료기기 4개 품목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품목 신설과 품목·등급 재분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을 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그간 소분류 품목이 없어 중분류 또는 한시 분류 품목으로 허가받아야 했던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와 척추체 대체재, 척추 후궁 고정재, 서방형 약물 전달재 4개 품목이 새롭게 신설됐다.치아를 본뜨기 위해 잇몸을 후퇴시켜 치아 모양을 명확히 드러내는 '인상 전 처치
식약처,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의료기기 4개 품목 신설

의약품안전원,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 운영위 출범…12명 위촉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약품안전원)은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한 뒤 지난 6일 위촉식과 함께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운영위원회는 임상시험 관련 학계·산업계·관계기관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위원회는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 운영 규정 및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구성·운영 규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이를 통해 임상시험 안전지원 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약품안전원,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 운영위 출범…1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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