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ㆍ식량

설 앞두고 전북농협, 축산물 위생·안전 특별점검

전북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일까지 농·축협 축산물 사업장에 대한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농·축협은 수시 자체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본부에서는 20개소 이상 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해 위반 사항이 있는지 지도·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이력번호, 원산지 표시 사항, 폐기물 관리·축산물과 작업장의 위생 상태, 냉동·냉장육 보관과 관리상태, 위생복·위생모 착용 규정 이해 등이다.이와 함께 전북농협은 축산
설 앞두고 전북농협, 축산물 위생·안전 특별점검

농식품부, 청년인턴 121명 모집…26일부터 원서 접수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들에게 농업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청년인턴 121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응시 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34세 청년으로, 열린 채용 원칙에 따라 어학성적 등 정량적 우대요건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제안서'를 제출받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채용공고는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농식품부, 청년인턴 121명 모집…26일부터 원서 접수

농관원,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관리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설 명절 시기 소비자가 많이 찾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산지에서부터 촘촘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전국의 주요 생산 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으로 판정받은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농관원,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관리 강화

‘미국 감귤 만다린 무관세 습격’에 제주 감귤업계, 사활 건 총력 대응전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류인 '만다린(Mandarin)'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면서 제주산 감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이 매우 분주하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2012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FTA)이 발효될 당시 미국산 만다린에 부과된 관세율은 무려 144%에 달했다. 그러나 이 관세율은 매년 9.6% 포인트씩 단계적으로 낮아져 올해 0%가 됐다. 관세가 완전 철폐된 것이다.이 같은 관세
‘미국 감귤 만다린 무관세 습격’에 제주 감귤업계, 사활 건 총력 대응전

'된서리' 맞은 대구 달성군 비닐하우스 식당…농지법 위반 단속 대상

"영업 안 해요?"16일 낮 12시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한 비닐하우스 앞. 익숙한 듯 인근 공터에 차를 세운 남성이 업주에게 말을 건넸다.이 남성이 "왜 영업하지 않느냐"고 묻자, 해당 업주는 씁쓸한 표정으로 "저 밑에 가 보이소. 거기는 영업할 거요"고 답했다.이 일대 비닐하우스에서 미나리를 재배하며 삼겹살과 함께 파는 방식으로 식당을 운해온 업주들이 1년간의 계도 기간이 끝나면서 올해부터 영업을 중단했다. 올해부터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된서리' 맞은 대구 달성군 비닐하우스 식당…농지법 위반 단속 대상

[인사]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차장 김상경 △국립농업과학원장 성제훈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병석*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함안군,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경남 함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이와 관련한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분야는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 시설 기술 확산(20억 8000만 원) △농업 에너지 이용(8억 7000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1억 8000만 원) 등이다.군은 원예작물 시설 내 수경재배 시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환경제어시설 등 주요 작목별
함안군,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익산 찾은 송미령 장관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예산 48% 증액"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북 익산시를 방문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익산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농업인 정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도 행정부지사,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익산시를 우수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여성농업
익산 찾은 송미령 장관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예산 48% 증액"

농식품부, 농림분야 안전관리 TF 회의…3월중 종합대책 발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를 구성하고, 15일 착수 회의(Kick-Off)를 했다고 밝혔다.TF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을 단장으로 5개반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총괄·제도반 △농기계안전반 △취약계층인력안전반 △시설·기반안전반 △임업안전반 등이다. 각 반에는 정부, 공공기관, 전문기관과 함께 농·임업인 단체도 참여한다.농·임업인 안전관리 업무는 지난해 12월30일 농식품부 조직개편을 통해
농식품부, 농림분야 안전관리 TF 회의…3월중 종합대책 발표

농진청, '작물 형질조사' AI 개발…'품종 개발 시간 단축'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 대응 우수 품종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작물 '형질조사'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형질조사는 우수 품종 개발을 위해 육종 단계에서 작물의 특성을 조사하는 것으로 신품종 등록 시 필요한 정보다.기존에는 연구자가 재배지나 실험실에서 작물 크기, 모양, 색, 수량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측정하는 방식으로 형질조사를 진행했다. 이렇다 보니,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고 조사자의 경험이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
농진청, '작물 형질조사' AI 개발…'품종 개발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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