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입부터 쫀득한 '홍천 찰옥수수' 본격 수확…7월 17~19일 축제도 개최
전국 최대 찰옥수수 주산지인 홍천군이 본격 수확철을 맞아 여름철 농산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수확한 찰옥수수는 홍천의 큰 일교차와 정청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돼 뛰어난 당도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2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첫 수확의 주인공은 홍천군 서면 개야리에서 찰옥수수를 재배하는 최창현 농가다. 해당 농가는 지난달 18일부터 시설 재배 물량을 성공적으로 출하했으며, 7월 초부터는 1.7㏊ 규모의 노지 찰옥수수를 본격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