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ㆍ식량

'과수시설 현대화 자료집' 14년 만에 갱신한다…3월부터 연구용역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정부에 건의한 'FTA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유기질비료 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 검토와 후속 절차로 이어졌다.13일 울산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길영 의장(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울산대표회장)이 발의한 해당 건의문은 작년 10월 열린 제269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돼 대통령비서실을 비롯한 관계기관에 전달됐다.이 건의문에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급변
'과수시설 현대화 자료집' 14년 만에 갱신한다…3월부터 연구용역

국산 우량 품종으로 외래 종자 대체 가속…농진청, 들녘 체질 바꾼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새로 육성한 국산 우량종자를 지방 농촌진흥기관을 통해 보급, 외래 품종이나 오래된 품종을 대체 지원하고 있다.13일 농진청에 따르면 농진청은 지난해 전국 1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12작물, 112개 품종, 3만1138kg(재배면적 473ha)을 현장에 보급했다.특히 벼 신품종 보급을 통해 외래 벼 재배면적을 2020년 7.9%(5만 7000ha)에서 2025년 3.5%(2만 7000ha)로 줄이는 데 기여했다.대표적으로
국산 우량 품종으로 외래 종자 대체 가속…농진청, 들녘 체질 바꾼다

한우 사육기간 단축…삼겹살은 '앞삼겹·뒷삼겹·돈차돌' 구분, 왜?

정부가 산지 가격 하락에도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 축산물 소비자 물가를 잡기 위해 유통 구조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생산 단계부터 도매·소매에 이르는 전 과정의 비효율을 줄여 가격 형성 구조를 바꾸고, 소비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핵심은 생산비 절감과 유통 비용 축소다. 정부는 한우 사육 기간을 단축해 사료비 등 생산비를 낮추고, 농협 중심의 유통망을 일원화해 중간 단계에서 발생하는 가격 거품을 걷어낼 방침이다. 이
한우 사육기간 단축…삼겹살은 '앞삼겹·뒷삼겹·돈차돌' 구분, 왜?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전남 광양시는 전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친환경·저탄소 농업기반 확충,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인증 품목 다양화, 시책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광양시는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친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주 월동채소 생산량 26% 증가할 듯…"수급 안정 총력"

지난해 제주 월동채소 생산량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수급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13일 도와 농협에 따르면 지난해산 제주 월동채소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2033㏊, 예상 생산량은 전년 대비 26.6% 증가한 57만2000톤으로 집계됐다.특히 양배추의 경우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20.3% 늘어난 2028㏊, 예상 생산량이 전년보다 34.4%나 늘어난 9만9433톤에 이를 것
제주 월동채소 생산량 26% 증가할 듯…"수급 안정 총력"

농식품부, 올해 농식품 모태펀드 2470억 조성…"농식품 산업 성장동력 확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식품 모태펀드 2470억 원 이상을 조성, 농식품 분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농식품부는 13일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어 2025년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이 같은 2026년 출자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농식품 모태펀드는 총 13개 자펀드를 통해 3179억 원 규모로 결성돼 2010년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결성 목표
농식품부, 올해 농식품 모태펀드 2470억 조성…"농식품 산업 성장동력 확보"

4월, 공보의 40% 복무 만료…무의촌 어쩌나, 지방의료 소멸 위기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기간이 만료되는 올 4월을 앞두고 농어촌 등 취약지의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체 공보의의 38%가 복무를 마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터져 나온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등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160개 보건소·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는 전체 공보의 930명 가운데 의과 공보의 357명이 오는 4월 36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게 된다. 전
4월, 공보의 40% 복무 만료…무의촌 어쩌나, 지방의료 소멸 위기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3억 연봉' 농민신문 겸직 사임(종합)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13일 자신을 향한 특혜와 방만 경영 등의 특정감사 결과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농협중앙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지난 2011년 전산장애로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된 이후 15년 만이다.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협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강 회장은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3억 연봉' 농민신문 겸직 사임(종합)

강호동 농협회장, 특감 지적에 대국민 사과…추가 3억 연봉 겸직 사임

강호동 농협 회장은 1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강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닌,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강호동 농협회장, 특감 지적에 대국민 사과…추가 3억 연봉 겸직 사임

곡성 농특산물 활용 전통주 수출길…'흑백요리사2' 셰프들과 협업

전남 곡성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시향가㈜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개발과 수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곡성군 삼기면에 소재한 시향가는 곡성산 가루 쌀과 토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이다.최근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시향가는 지난해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곡성산 가루 쌀 100%를 활용한 증류주 '네오 40'을 출시하며
곡성 농특산물 활용 전통주 수출길…'흑백요리사2' 셰프들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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