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ㆍ식량

대동, '농업 피지컬 AI'로 밸류업…2030년 매출 3.6조 청사진

대동(000490)·대동기어(008830)·대동금속(020400) 등 대동그룹 상장 3사가 농기계·부품 중심 사업 구조를 인공지능(AI) 농업 운영 플랫폼, 로봇 핵심 부품, 첨단소재로 확장하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내놨다.농기계·부품 중심에서 로봇 핵심 부품과 반도체·방산·데이터센터 소재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2030년까지 외형·수익성·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대동, '농업 피지컬 AI' 전략…구독형 플랫폼 기업
대동, '농업 피지컬 AI'로 밸류업…2030년 매출 3.6조 청사진

농어촌공사,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농림위성' 활용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촌진흥청은 7일 농업위성 정보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발사 예정인 우리나라 첫 농림위성(차세대 중형위성 4호, CAS500-4)을 활용해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핵심은 농림위성 영상을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주요 협약 내용은 △농업위성 영상 활용 농업생산기반 관리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농업분야
농어촌공사,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농림위성' 활용

HMM 나무호 예인 준비 시작…두바이 입항은 8일 새벽 전망(종합)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벌크선 '나무호'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정부 조사단이 현지에 파견된 가운데, 사고 산박의 예인 준비 작업이 7일(한국시간) 시작됐다. 다만 두바이항 입항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산하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전날 밤 항공편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조사단은 선박이 두바이항에 접안하는
HMM 나무호 예인 준비 시작…두바이 입항은 8일 새벽 전망(종합)

제주 하우스 감귤 첫 출하…"당도 11 브릭스 이상"

올해산 제주 하우스 감귤이 첫 출하됐다.7일 제주감귤농협에 따르면 전날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김한규 조합원의 과원은 하우스 감귤을 처음 출하했다.올해 첫 수확 및 출하는 지난해보다 8일 늦은 것이다. 하우스 감귤 첫 출하 시기는 지난 2024년 4월25일, 지난해 4월28일이었다.이번에 첫 수확한 감귤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으로 확인됐다. 제주감귤농협 유통센터 비파괴선별시스템을 통해 당도와 외관 분석 후 기준을 충족한 물량만 선별할 예정이다.
제주 하우스 감귤 첫 출하…"당도 11 브릭스 이상"

유가 급등에 연안선사 '직격탄'…정부, 226억 추경 투입해 운항 지원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연안해운업계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선다.해양수산부는 이날 연안여객선과 화물선의 정상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과 운항결손금 등을 포함한 총 22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신속 집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선박용 경유 가격이 한 달 새 최대 30% 이상 급등하는 등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섬 지역 교통과 물류를 유지하기 위한 선사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이번 지원은 유
유가 급등에 연안선사 '직격탄'…정부, 226억 추경 투입해 운항 지원

식품 영양정보 한눈에…농진청,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10.4 공개

농촌진흥청은 국민 식생활 변화와 식품산업 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 3366점에 대한 130종, 30만 4853건의 영양성분 정보 담은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10.4'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1970년 초판 발간 이후 5년마다 개정·보완을 거쳐 책자로 발간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신속한 정보 활용을 위해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매년 갱신·공개하고 있다.지난해 공개한 '데이터베이스 10.3'에서는 식품 33
식품 영양정보 한눈에…농진청,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10.4 공개

HMM 나무호 화재 원인 규명 착수…정부 조사단 두바이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한국 선사 HMM 운용 '나무호'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정부 조사단이 현지에 파견됐다.7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산하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6일 밤 항공편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조사단은 두바이항에 도착하는 대로 선박 접안 이후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나무호는 현재 UAE 움알쿠와인 인근 해역에 있으며 현지
HMM 나무호 화재 원인 규명 착수…정부 조사단 두바이로

생산자·소비자 상생 플랫폼…강원농협, 매주 목요일 로컬푸드 장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가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와 함께 7일 춘천 중앙로 농협본부 앞마당에서 '2026년 로컬푸드 목요 직거래 장터 개장식'을 개최한다.올해로 33주년을 맞는 이번 장터는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개장식에서는 풍년 농사와 장터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강원쌀 홍보관, 시식 행사, 구매 고객 사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장터에는 동춘천농협 로컬푸드
생산자·소비자 상생 플랫폼…강원농협, 매주 목요일 로컬푸드 장터 운영

할당관세 '창고 쟁이기' 꼼수…20일 내 안 풀면 가산세·반출 명령

정부가 농축산물 할당관세(일정 수입 물량에 대해 관세를 낮추거나 면제하는 제도) 적용 효과가 시장 가격 인하로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물량 묶어두기'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관리·제재를 대폭 강화한다.보세구역에 물량을 장기간 보관하며 관세 인하 혜택을 사실상 독점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반출 지연 가산세 기준을 앞당기고, 긴급 시 세관장이 직접 반출을 명령할 수 있는 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정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할당관세 '창고 쟁이기' 꼼수…20일 내 안 풀면 가산세·반출 명령

농관원, 친환경인증품 통신판매 관리 강화…민관 협력체계 구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친환경인증품의 통신판매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7일 밝혔다.친환경인증품은 '친환경농어업법'의 기준을 충족해 생산·제조·유통된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양봉 제품, 유기가공식품, 무농약농산물 및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을 의미한다.최근 온라인 유통이 확대하면서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친환경인증품으로 광고하거나, 소비자가 인증품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농관원, 친환경인증품 통신판매 관리 강화…민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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