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과거사 문제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 전문가 "잊히고 소외당했던 문제…한일 함께한 것에 의미"
한일 양국이 84년 만에 '조세이 탄광'의 비극을 수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이재명 정부와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이후 두 번째로 만나 소수의 참모만 배석하는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까지 90여 분간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두 정상은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8월 조세이 탄광에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