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데미 무어, 치매 걸린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 꼭 끌어안고 "생축…사랑해"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와 행복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데미 무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생일 축하해 브루스 윌리스! 우린 당신을 사랑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70세 생일을 맞은 브루스 윌리스는 가족들과 소파에 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데미 무어는 브루스 윌리스를 꼭 끌어안고 환하게 웃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데미 무어는 지난 1987년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지만
데미 무어, 치매 걸린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 꼭 끌어안고 "생축…사랑해"

벤 스틸러·케이트 블란쳇 "AI 모델 학습 거부"…트럼프에 서한

할리우드 배우를 포함한 400여명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인공지능(AI) 관련 저작권법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미국 CBS에 따르면 배우 나타샤 리온 주도로 420명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은 이같은 내용의 서한을 백악관에 보냈다.이들은 서한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미국에서 23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연간 2290억 달러(약 332조 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미국의 민주적 영향력과 해
벤 스틸러·케이트 블란쳇 "AI 모델 학습 거부"…트럼프에 서한

해크먼 유언장에 자식들 없다…'1200억' 유일상속자 아내도 숨져

지난달 미국의 자택에서 아내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할리우드 명배우 진 해크먼의 유언장에 자녀들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크먼은 모든 재산을 이번에 숨진 아내에게 남겼는데, 아내가 해크먼보다 먼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산 상속이 애매해졌다.BBC는 15일(현지시간) 전설적인 배우 해크먼의 유언이 공개됐지만 그의 8000만 달러(약 1160억 원) 재산에 대해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95세로 숨진 해
해크먼 유언장에 자식들 없다…'1200억' 유일상속자 아내도 숨져

구준엽, 빗속에서 故서희원 유골함 안고 눈물…금보산 안치

클론 멤버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을 떠나보냈다.지난 15일(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쉬시위안의 작별 장례식이 대만 진바오산(금보산)에서 엄수했다. 이 자리에는 구준엽과 두 자녀, 서희제(쉬시디), 쉬시위안의 모친 등 가족만 참석했으며,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왕소비)는 보이지 않았다.매체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구준엽이 눈물을 흘리며 쉬시위안의 유골함을 직접 옮겼다고 전했다. 또 쉬시디는 "걱정해 주셔
구준엽, 빗속에서 故서희원 유골함 안고 눈물…금보산 안치

제니, 뿔테 안경도 잘 어울려…'인간 샤넬'의 뉴욕 '긱 시크'

'인간 샤넬'이라 불릴 만큼 탁월한 맵시를 자랑하는 블랙핑크 제니가 '긱 시크 룩'으로 뉴욕을 사로잡았다.제니는 1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미국 매체 스플래시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뿔테 안경에 유명 명품의 로고가 들어간 모자와 가방 등으로 치장한 모습이다. 세련된 패션 센스로 '긱 시크'의 정석을 보여준 그는 '글로벌 스타'답게 해외에서도 가는 곳마다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
제니, 뿔테 안경도 잘 어울려…'인간 샤넬'의 뉴욕 '긱 시크'

'이혼' 제시카 알바, 43세에도 파격 하의 실종 패션…완벽 몸매

최근 이혼한 배우 제시카 알바가 40대에도 파격적인 하의 실종 패션을 뽐냈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0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하는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검은 가죽 재킷에 초미니 가죽 팬츠를 입은 모습.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 '하의 실종'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제시카 알바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특히 세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여전
'이혼' 제시카 알바, 43세에도 파격 하의 실종 패션…완벽 몸매

데이비드 베컴, 늙지 않네…엄마·아빠 쏙 빼닮은 미녀 딸과 투샷

영국의 유명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딸과 함께 카메라에 포착됐다.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딸 하퍼 세븐 베컴 등 베컴 가족은 7일(현지 시각) 빅토리아 베컴의 패션쇼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매체 스플래시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공개된 사진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과 함께 한 건물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들의 뒤를 따라 크루즈 베컴과 여자 친구 재키 아포스텔, 로미오 베컴과 여자 친구 킴 턴불 등이
데이비드 베컴, 늙지 않네…엄마·아빠 쏙 빼닮은 미녀 딸과 투샷

"해크먼, 치매로 부인 죽음 몰랐을 것"…부부 사망 미스터리 풀렸다

미국 경찰이 오스카상 수상 배우 진 해크먼과 부인이 잇달아 사망한 사건을 자연사로 결론내렸다고 B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경찰은 부인이 먼저 사망했으며, 일주일 뒤 해크먼도 사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해크먼이 치매에 걸려 부인이 사망한 사실을 몰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경찰은 부검 결과, 해크먼의 부인 벳시 아라카와(65)가 오염된 설치류에 노출돼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인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이후 1주일 뒤 해크먼
"해크먼, 치매로 부인 죽음 몰랐을 것"…부부 사망 미스터리 풀렸다

한국서도 유명한 日아이돌, 홍콩에서 통역사 성추행 혐의…팀 탈퇴

일본 보이그룹 원앤온리(ONE N' ONLY) 멤버 카미쿠라 켄신(25)이 홍콩에서 성추행 혐의에 휩싸여 팀에서 퇴출당했다.지난 5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카미쿠라 켄신은 최근 홍콩에서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홍콩 경찰은 한 여성이 몽콕의 포틀랜드 스트리트에 있는 식당에서 남성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신고를 했다고 1일 알렸다. 이 남성은 카미무라 켄신이며, 피해 여성은 그의 팬미팅에 통역사인 것
한국서도 유명한 日아이돌, 홍콩에서 통역사 성추행 혐의…팀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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