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90세 '007' 주디 덴치, 시력 잃었다…"아무도 못알아봐" [N해외연예]

영화 '007' 시리즈의 '국장 M'으로 유명한 영국 배우 주디 덴치가 시력을 잃은 사실을 고백했다.최근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주디 덴치는 ITV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눈 상태에 대해 "이제 스크린에서 나를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앞을 더 이상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주디 덴치는 함께 있던 이언 맥켈런에게 "당신의 윤곽은 보이지만 지금은 아무도 알아볼 수 없다"며 "텔레비전도 안 보이고 글도 읽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앞서
90세 '007' 주디 덴치, 시력 잃었다…"아무도 못알아봐" [N해외연예]

'다코타 동생' 엘 패닝, 파격 드레스에 눈부신 미모까지…시선 집중 [N해외연예]

배우 엘 패닝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엘 패닝의 모습을 보도했다.엘 패닝은 흰 드레스를 입은 채 월 스트리트에 등장했다. 그는 노출이 있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인 엘 패닝은 지난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를 시작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 2019년에는 21살의 나이에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엘 패닝은 내년 개봉
'다코타 동생' 엘 패닝, 파격 드레스에 눈부신 미모까지…시선 집중 [N해외연예]

'칸 황금종려상' 이란 거장 파나히 감독, 자국서 또 징역형 [N이슈]

이란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65)가 고국에서 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해외에 체류중인 만큼 그의 거취가 주목된다.지난 2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파나히의 변호사는 이란 법원이 '선전 활동' 혐의로 파나히 감독에게 징역 1년과 출국 금지 2년을 선고했다고 알렸다. 파나히 측 변호사는 "이란 법원의 판결에 항소할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파나히 감독은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그는 지난 1일 뉴욕에서 열린 제35회 고섬 어워즈에서 신작
'칸 황금종려상' 이란 거장 파나히 감독, 자국서 또 징역형 [N이슈]

사브리나 카펜터 "美이민단속 홍보영상에 내 노래 쓰지 마" 분노

그래미상을 받은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25)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체포 영상에 자신의 노래가 삽입되자 2일(현지시간) 사용 중단을 요구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X'에 공유한 영상에는 이민단속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도망치는 사람들을 붙잡아 수갑을 채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카펜터의 지난해 히트곡 '주노(Juno)'가 삽입됐고, 주노
사브리나 카펜터 "美이민단속 홍보영상에 내 노래 쓰지 마" 분노

뉴욕 하늘에 뜬 '케데헌' 더피·서씨…추수감사절 수놓은 케이팝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호랑이 캐릭터 '더피'가 미국 뉴욕 하늘에 등장했다.NBC와 빌보드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27일(현지시간) 열린 2025년 메이시스 퍼레이드에서 대형 더피 풍선이 떠올랐다. 케데헌의 까치 캐릭터 '서씨'도 더피 풍선 옆에서 함께 행진했다.또한 케데헌의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르는 '골든'의 가창에 참여한 한국계 미국인 작곡가 이재(EJAE),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
뉴욕 하늘에 뜬 '케데헌' 더피·서씨…추수감사절 수놓은 케이팝

키아누 리브스, 8세 연하 연인과 손잡고 '다정' 데이트[N해외연예]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61)가 연인과 데이트를 즐겼다.26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뉴욕에서 포착한 키아누 리브스, 알렉산드라 그랜트 커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뉴욕에서 열리는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을 마치고 나온 키아누 리브스, 알렉산드라 그랜트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극장 밖으로 나와,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키아누 리브스와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지난 2019년부터 공개
키아누 리브스, 8세 연하 연인과 손잡고 '다정' 데이트[N해외연예]

톰 크루즈 후계자·韓 전쟁 참전 용사 후손…'더 러닝 맨' 글렌 파월 향한 'TMI'

'차세대 톰 크루즈'라 불리며 신작 영화 '더 러닝 맨'(감독 에드거 라이트)의 주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렌 파월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쏠린다.1988년생인 글렌 파월은 현재 만 37세로 미국 텍사스주 출신이다. 미국에서는 할리우드의 '핫가이'라 불리며 잘생긴 외모와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글렌 파월이 처음 크게 이름을 알린 작품은 영화 '탑건: 매버릭'(2022)이다. '탑건: 매버릭'에서 행맨 역을 맡았던 그는 '톰
톰 크루즈 후계자·韓 전쟁 참전 용사 후손…'더 러닝 맨' 글렌 파월 향한 'TMI'

마돈나, 67세 나이 믿기지 않는 과감 노출 패션…글래머 몸매 과시 [N샷]

팝스타 마돈나가 과감한 룩을 선보였다.마돈나는 26일 인스타그램에 검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드레스는 어깨와 가슴 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스타일로 마돈나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그윽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6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스타일이다.한편 마돈나는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7세다.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
마돈나, 67세 나이 믿기지 않는 과감 노출 패션…글래머 몸매 과시 [N샷]

두아 리파, 브라질 거리서 비키니 노출 파격 의상…눈부신 미모 [N해외연예]

영국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브라질에서 파격적인 패션으로 거리를 활보했다.두아 리파는 최근 가족들과 함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거리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식사하러 가던 중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공개된 사진 속 두아 리파는 연두색 비키니에 흰색 셔츠를 겹쳐 입은 모습이다. 볼륨감 있는 몸매를 그대로 노출한 모습이 파격적이다. 화려한 목걸이와 빨간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더한 점도 돋보인다.한편 두아 리파는 19
두아 리파, 브라질 거리서 비키니 노출 파격 의상…눈부신 미모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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